1. 권장소가보다 최소 2/3 많으면 1/3으로 총판에서 물건떼옴

2. 이가격에서 추가해서 총판이 용팔이에 넘김 이시점에서도 권장소가 안넘김

3. 넘겨받은 가격에 용팔이가 지 먹을꺼 계산하고 판매 =다나와

장사기본깔고

총판에서 물량떼올때 컨테이너로 발주넣고 이때 업체랑 협의보고 선박 운송료 합의봄 이때 대게는 반반으로 합의보는경우가 많음

일정컨테이너 이상 혹은 금액이상이면 제품에서 빼주는경우(a) 많다

총판에서 용팔이한테 넘길때 피붙혀서 파는데 어차피 많이 안붙히는 경우가 대다수임 왜냐면 이미 씨발 위에서 업체랑 협의볼때(a) 남겨처먹었거든 그리고 용팔이들도 진짜 수입가격은 모름 그거오픈하는 병신총판은 없다

화물 운송료 인천 혹은 평택에서 넘겨받든지 물류센터출고인데

어차피 수도권 5만원 내지 10만원으로 퉁치는경우대다수고

물건올때 여러 상가에서 같이 시켜서 같이 물건 받으니까 운송료는 뿜빠이다 결국 가격더까짐.

물건 상하차할때 전동지게차로 물건 내리고 지들 상가꺼 알아서 챙기는데 인건비? 산전료랑 니들 맨날처먹는 백반값이 인건비겠지 씹새들아

위에 다포함시켜도 개당 들여온가격 권장소가 안넘음 넘었으면 용팔이가 총판에 밉보였거나 총판이 개새끼거나 둘중하나인데 전자면 장사접던가 아니면 총판 중진급이랑 양주빨러가고 후자면 총판담당자 사직서제출각임.

그리고 총판에서 일정이상 물건 가져가면 가격 빼주는 경우가 많다 대게 10프로인데 이건 업계마다 다르니 참고만하셈

용팔이가 이제 물건다받고 모여서 가격 계산기뚜들겨서 하나팔때마다 소고기 먹고싶다하고 게시하면 그게 우리가 보고있는 다나와가 됨.

별개로 물량이 없어요 품절뜨는 사태는 총판 운영미스로 인한 초기 발주량 미스거나 채굴기처럼 갑작스러운 수요증가로 인한거 뿐이지

게다가 작년 재작년 출고량 보고 계산해서 발주를 처내는데

품절이뜬다? 응 창고에서 문잠그고 안꺼낸거야. 총판이 개씹병신아닌 이상에야 판매량 데이터로 축적되는데 무슨 씨발 품절뜨는게 대단한건줄 알어.


세줄요약

1. 장시기본만알아도 용팔이들 남겨처먹는거 눈에보임. 최소 쩜오이상 남기고있음

2. 엔당의 권장소가도 양심가격아니다. 실제로 삼성하고 계약할때도 비슷하게 계약함.

3. 권장소가는 권장소가로 팔아먹자 용팔이 씹새들아



아니면 총판가 까보던가 병신들아 ㄲ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