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첨에

5600x 36만 원(할인시 33만 원)에 출시되었는데,

이게 용팔이들한테 마진이 조또 안남았어요

컴덕들은 죄다 5800이나 5950 웃돈 주고 사니깐.

이게 용팔이들 아이디어가 번뜩 난거야.

'언플 좀만 하면 개호구들 쪽 빨아 먹을 수 있다 ㅋㅋㅋ'

그냥 믿도 끝도 없이 커뮤니티랑 짜고

말도 안되는 점수로 장난질을 하는 거야 ㅋㅋㅋ

코흘리개 용돈으로 컴퓨터 맞추던 컴린이들 cpu 잘 알아보지도 않고 

바이럴에 낚여서 사니까

네이버 평균가 50만 원까지 찍었었음 ㅋㅋㅋㅋ

무슨 광우병 촛불시위 오버랩되더라 ㅋㅋㅋ

용팔이들이 5600x 1개 팔 때마다, 순이익 기본 15만 원씩 떼먹는거야. 

하루에 10개 팔면 150이야 ㅋㅋㅋ

근데 이게 사람들이 슬슬 눈치 까기 시작해서 안 속는데,

또 문제가 터져.

5600x 잘 알아보지도 않고 산 호구들이. 호구 잡힌 거 자존심 때문에

자1위 망상을 하기 시작했단 말이지. 무슨 10900이랑 비빈다, 10700 압살한다. 등등

그래서 5600x 가격이 ㅈㄴ 안떨어져요.

그래서 결론은 

5800x를 사든지, 10700을 사서 존버하는 게 제일 효율적이라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