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가에 태국전통마사지 중국전통마사지 xx마사지 oo마사지같은거 봣지?

이런 간판 걸린데는 보통 건마라고 하는데

건전마사지의 줄임말이다 남여환영 커플환영 가족동반환영 뭐 이런거 써있는데도 마찬가지

일단 간판에 안마가 아니고 마사지라고 써있으면 99% 대딸옵션 있는곳이라고 봐도됨

들어갓는데 한시간에 7만원 넘는곳은 100% 마사지 후 대딸옵션 기본 포함된데라고 보면되고

한시간 4~5만원 정도 받는데는 대놓고 하지는 않지만

마사지 4~50분 정도 받고나면 마사지하는 아가씨가 고추 툭툭 치면서 

옵빠 싸비스 3마넌? 싸비스 3마넌? 이러면서 대딸 받지 않겠냐고 물어봄

한 업소에서도 아가씨마다 케바케이긴 한데

본인 와꾸가 괜찮고 유머센스가 좀 있는 편이면 자기 하기에 따라 대딸 이상으로 떡질도 가능함

마사지 받기전 보통 샤워후에 반바지를 입히는데 업소마다 다르지만 올누드로 마사지 받을수도 있는데

이런데에서 일하는 아가씨들이 보통 떡까지 가능한 경우가 많고 팁은 케바케로 안받을수도, 5만원정도 받을수도 있다

그리고 주의할건 간만에 대문짝만하게 안마시술소 라고 써있고 큼지막하게 영업하는곳이 가끔 있는데

그런데는 레알 정통안마로 맹인 아저씨 아줌마 안마사가 나와서 완전 시원하게 안마 해주는곳이거나

예전 장안평에 널려있던 일본식 소프랜드 스타일의 떡집 그 자체거나 둘 중 하나이므로 

일단 확실하지 않으면 거르는걸 추천함

또한 애초에 이런곳 아가씨들은 태국녀 1/3 짱깨녀 2/3정도니까

한녀만 고집할거면 장안평식 안마시술소 가야됨

태국년은 한국어로는 거의 소통 안되는 대신 짧은 영어로 의사소통 가능한 경우가 많고 

짱깨년들은 한국말과 짱개말의 중간정도 되는 이상한 언어를 쓰는 경우가 많으니 알아서 걸러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