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 논쟁

어디가 낫니 존버한다느니 

내가 디시 재밌고 정보가 많아서 하는건 사실인데 현실부정은 하지말자

솔직히 컴퓨터나 애니 덕후질 하거나 피규어 모으는 새끼들 하나같이 지하철 2호선에서 머리까지거나 키작고 안경 한남인 게이들만 많이 보였다

내가 이런 좆병신들이랑 대화한다는게 믿기지가 않았지

에너지 소모도 그렇고 자기 관리하고 여자친구 몇명 만나면서 사니깐 컴퓨터에 의존할일도 없고 남는시간에 오히려 밖에 나가는 시간이 많아졌다

롤 제외하면 할 게임 그나마 스팀인데 스팀도 아는 사람 있어야 여럿이서 하는거지 할 사람 도 없는데다가 노잼임

그마저 롤도 키면 정신병자 열등감 느끼는애들만 가득하니 게임도 안하게 되고 외모나 신체적으로 밀릴게 없으니 옷사서 입고 관리하고 꾸미는게 더 재밌고

그마저도 테크 덕질 할거면 휴대폰이나 실용성에 도움되는 전자기기 좋은거 사는게 낫고 

컴퓨터에 본체 한대값에 몇백씩 지른다? 

진짜 부질없다는걸 느낀다 물론 집에서 꾸며서 게임하고 이런것도 좋긴하지

근데 결국은 사람 사는 세상이라 이런 쓸데없는거에 투자하고 돈들이는게 의미없다는거 느낌 

걍 가성비 있게 대충 깔끔하게 맞추고 책상 정리하고 인테리어 깔끔하면 그게 제일 보기 좋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