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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때문에 죽고 싶다는 시청자

트위치에서 방송중입니다. 팔로우 알림설정 부탁드려요~!주말 낮12시부터 오후4시 정도까지 방송합니다https://www.twitch.tv/rlgus1006저챗 : 영상클립(1223)게임 : 뚜울라알라(1226)각종 비지니스 문의 : gajaeman1234@naver.com가재맨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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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씹할 소설에나 있는줄 알았는데 이런게 있구나 존나 욕하고 소리지르는거 개웃기네 ㅋㅋ

동네동네 거리는데 어느 동네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런거 집착하는 거 보면 그래도 좀 좋은 동네 사는 중산층 같은데

개착잡하네,, 어릴때도 어렴풋이 알긴 알았는데 커선 더 내가 진짜 행운을 타고났구나 느낀게 뭔지아냐

이 자라온 환경이야

나는 집에서 누구하고 싸운적도 없고 싸워도 뭔가 그렇게 막 가슴에 사무치게 기억에 남는 그런 슬픈 싸움같은게 없었고

믿거나 말거나야 ㅇㅇ 대신에 밖에서 친구들하고 존나 싸웠지

나때는 맞짱으로 기본이 일단 맞짱이였거든 그리고 나는 하필 또 성질이 내말로하긴뭐한데 존나 더러워서

개같이 싸우고 다녔거든?? 그리고 오지게 돈을 물어줬으면 물어줬지 ㅋㅋ 절대 지진 또 않았음

이제 이거때문에 넌 왜 그렇게 싸우고 다니냐 어쩌냐 하는거 갖고 싸운적은 있었지 이해되지 무슨 말인지??

그건 씹할 니네가 계속 이사가서 그런거아니야!! 어쩌구저쩌구 무현반복 이해되지 근데 이게 막 "슬픈 싸움"은 아니였단 말이야

하튼

내가 이사를 자주 돌아다녀가지고 그 직업때문에 알거야 뭔말인지 알애들은 알텐데

그나마 아쉬운게 그거였지 이사를 자주 다니는데 좋은 애들을 만났을땐 좀 아쉬웠지

계속 걔네하고 놀면서 잘 생활을 하고 싶은데 이사를 가니까 또 이해되지

근데 돌이켜보면 사실 저것도 따지고보면 말이 아쉽네마네지 진짜 뭐 좆도 없었던거야 ㅋㅋ

하튼 내 집은 뭔가 그런 좋은 뜻에서 털털한게 좀 있는 집이였어

어 그래 이거네 한마디로 깔끔하게 얘기하면은 ㅇㅇ 

나 어릴때 그나마 특이한 기억은 그거하나였다 내 엄마가 가지고 있는 재산 자체가 존나 쌓여있는

믿거나 말거나야?? 존나 초유명한 지역유지 집이였는데 그거때문에 땅하고 토지 관련해서

남하고 싸우느라고 그 변호사 사무실하고 그 내집 할마시가 용하다고 하는 법무사 사무실가서

진짜 존나 개처지루하게 ㅋㅋ 기본 4시간 씹할 길면 5시간 6시 그 좆같은 사무실에서 처앉아있었던거 쇼파에

그건 하나는 좀 기억나네 이거 뭔지 알애들은 아는데 ㅋ

하튼 그 기억은 있음 말이 변호사고 법무사지 그래봐야 내 모친 정확히는 할마시한테 돈받아처먹고

사실상 돈안줘도 자진해서 심부름 했던 세상물정 아는 꼬봉년들이였는데

또 하필 법무사 사무실에는 컴퓨터가 없어서 변호사는 있는데 법무사가 없어서 존나 처지루하게 그 졸라맨 겜 샤오샤오, 그 핸드폰은

그 캡ㅋ 아 아니구나 어어 컴투스 그래 컴투스 슈퍼히어로액션 그거 존나게 했던 기억이 나네

하튼 내 엄마는 한녀 특유의 그 좆같은 뭐라하나 그런거 없었는데 유복하게 자라서 오히려 세상물정 더 모르면 몰랐어서

모성애로 키워가지고 그 땍땍대는게 없었어서 지금보면 집에서 험한 소리 험한 일 하나도 없었던건가 싶은 것도 있는 듯 ㅋㅋ

폭락이는 그렇지 않으니까 신뢰가 가는거다 아님?

나도 처음엔 아니다 싶었는데 여간 유명한 애가 아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