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우라늄탄을 보여주면서 트럼프를 유혹하고 있어.

실제로 탄을 보여준 건 아니지만 그걸 보여준 거나 같은 거야.

문재앙을 비롯한 좌빨들이 국민을 속이는 방법이 이에 대한 모호한 태도와 정보를 방치하는 방법으로 이뤄지거든.

핵탄두를 만드는 방법은 원자로에서 태우고 난 연료를 재처리하는 법과,우라늄을 농축하는 방법이 있어.

김정은은 그 가운데 원자로를 이용하는 방법을 가지고 트럼프와 협상을 시도했지.낡은 원자로를 거래 수단으로 목적을 이루려고 한 거지.

문재앙의 좌빨은 미국에 김정은이 협상할 의도가 진심이라고 뻥을 친 거야.우라늄탄 문제는 언급도 안 했어.

마지막에 미국이 이 우라늄탄을 지적했고,트럼프는 판을 깨버렸지.

그런데 지금 김정은이 이 우라늄 시설을 거듭 보여주고 있어.

이 얘긴 우리는 지금 대화가 필요하다는 뜻이야.트럼프와의 지난 협상에선 언급조차 하지 않았던 우라늄 시설을 노골적으로 보여주면서.

그동안 좌빨들의 움직임과 달리 미국 한국 일본의 정보당국은 이 우라늄탄 생산시설을 쫓아다니고 있었다고 생각해야 해.

이 시설은 막대한 전기를 쓰기 때문에 북한의 전기시설과 그 생산량,사용처 등을 추적해서 숨은 설비를 찾아야 할 것으로 보여.

이 작업을 끊임없이 진행해 오고 있는 거지.대충 매년 몇 개나 만들 수 있는지 등을 추적해야 하거든.그렇잖으면 대응도 안 될뿐더러 협상조차 할 수가 없으니까.

우리나라에서 현무 등을 제조해서 준비하고 있는 것도 이런 시설을 파괴해야 할 필요성이 있으니까 하는 것일 거고.

좌빨들이 세상을 잡은 것같지만,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었다면 정보당국은 이런 나라 지키는 일을 해 왔어야만 해.앞으로도 마찬가지이고.

트럼프가 김정은의 이 은밀한 제안을 어떻게 처리할지 관심거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