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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독스 풍 세계지도 만들기
srpg일지는 뜯어고치고 갈아엎고 하느라 한동안 안올릴거 같아서예전에 만들던 게임 월드맵으로 쓸려던 지도 제작기나 올려봄1. 지도 가져오기(유로파 4 픽셀지도)지도는 줌인할때 깨져보이면 안되서 나사에서 21600 x 10800짜리 이미지를 가져왔음. 근데 크기가 100mb에 깨지는건 똑같은거임...그래서 크기 줄이는법 찾아보고 대충 만듬색을 많이 쓰면 용량이 높아진다길래 원래 이미지에서 일부 색만 추출해서 사용하기로 했음.색을 나눠야 하는데 나사에서 초목 분포 하이트맵을 가져와서 height별로 색을 입혔음.처음엔 지형 하이트맵 들고와서 색을 입혔는데 그린란드랑 우리나라랑 색이 같은거 보고 아니다 생각해서 바꿈...도트 겜이라 도트로 만들고 그에따라 해상도도 1/4로 줄였고, 바다도 나사에서 이미지 가져와서 위에서 했던 방식으로 만들었음.그러니까이미지 크기가 100mb에서 2mb로 줄어듬. 확대하면 도트로 보이긴 하는데 느낌이 나쁘진 않음 2. 경계선 구현하기(빅토리아3의 국가간 경계선 )원래는 osm이라고 오픈소스판 구글맵에서 경계선 데이터만 따로 가져올랬는데 shape 숫자가 많아서 크기도 크고 구현하기도 어렵더라...https://youtu.be/sLqXFF8mlEU그러다 세바스찬이라고 이분 영상을 봤는데 경계선을 포함한 필요 데이터에 로드기까지 다 들어있는거임그래서 이분꺼 가져와서 쓰기로 했음데이터 로드기랑 데이터는 들고옴.경계선도 3d로 된거 2d로 바꾸고 어렵사리 구현했는데 3d에 실사용으로 만들어져서 내꺼랑 같이 나두니까 별로더라...https://youtu.be/tAU95loPiD8그래서 이분꺼 보고 경계선 다시 만들었음이분꺼도 어렵더라... 그래도 윗분보단 괜찮아서 수월하게 만들었음.( 경계선이 적용된 지도)곡선이 도트로 구현되서 지도랑도 잘어울리고쉐이더 기능 여러가지 알려줘서 하이라이트랑 누끼 딸때 요긴하게 써먹음3. 데이터위에서 국가랑 도시 데이터는 얻을수 있었는데 중심점이나 면적, 국기 , 기후같은 세세한 데이터는 없어서 직접 찾아서 프로젝트에 추가했어국기랑 면적 데이터는 인터넷에 자료가 많아서 쉽게 들고왔음. 기후 데이터는 지구과학 시간에 배운 쾨펜 기후 분류를 사용했음 근데 1차 분류만 사용하고 싶었는데 1차만 있는 데이터는 없더라그래서 Height맵 들고와서 같은 색조 끼리 구분했음.카메라 무브나 핀 찍는데 중심점이 필요해서 동서남북 끝단 가져와서 구했는데 섬나라거나 프랑스 같이 타대륙에 영토가 있는 국가는 끝단사이의 거리가 엄청 길어서 좌표가 이상하게 나오더라...그래서 영토 크기 구분해서 가장 큰 영토 기준으로 중심점을 구했음.남극이나 중국 근처의 일부 나라... 들은 데이터나 누락된게 많아서 오류가 생기길래 그냥 예외처리 했음(중심점 테스트)본토 기준으로 구해서 프랑스 , 필리핀 같은 나라들 중심점이 본토 중심으로 있음.(하이라이트 테스트)https://youtu.be/LsGREDCVhCc두트윈이랑 요것저것 더해서 프로토 타입을 만들었음.4. 구현하지 않은것원래 더 구현해야 하는데 새 프로젝트 시작하는 바람에 유기해서 미완성 상태임...4.1 국가별 색 분리세비스찬 유튜브에서 rgb값 인덱스로 영토 구분한거랑 영역칠하기 알고리즘 이용해서 만들려 했는데 당장 필요하지 않아서 계획만 잡아뒀다 유기됨...4.2 도로와 시.군 단위 경계선openstreetmap에서 데이터 받아와서 구현 할려고 했었음모든 데이터 합치면 거의 1~2테라가 넘는 바람에 도로만 들고오는데도 크기가 커서 (받는데 4시간 걸림...) 세부 경계선 들고올땐 태그로 구분해서 (osm에선 admin_level_4 = 시, 도 이런식으로 구분하더라) 가져왔음.유튜브랑 인터넷 참고해서 파일로더까지 만들었었는데 그쯤에서 흥미 떨어져서 새 프로젝트로 넘어옴--- GitHub - Youngbin201/2dWorldMap Contribute to Youngbin201/2dWorldMap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github.comhttps://github.com/Youngbin201/2dWorldMap(허접한 뉴-비의 깃헙)그런고로 srpg만드느라 이건 더 안만들거 같아서 접어두고... 그냥 깃헙에 공유하기로 함독학 뉴-비라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보고 훈수좀 주세용...
작성자 : 약코하는뉴비고정닉
202501 히로시마 - 마쓰야마 4박 5일 여행기 (2-3)
[시리즈] 202501 히로시마 여행 · 202501 히로시마 - 마쓰야마 4박 5일 여행기 (1) · 202501 히로시마 - 마쓰야마 4박 5일 여행기 (2-3) 숙소에서 푹 쉬고 다음날 아침 늦장 제대로 부리다가 10시 반인가 기어나옴아침으로 뭘 먹지 하다가 정말 오랜만에 사이제리야를 가고 싶다는 생각이 불쑥 들어서 급발진 ON와 거의 6년만에 보는 이 익숙한 로고일단 250ml 와인 간단하게 시켜놓고 도리야랑 카라미 치킨 주문근데 가뜩이나 술찌인데 이때 점심부터 와인 까서 많이 힘들었음 하지만 좋았죠?밀라노풍 도리야 카라미 치킨은 워낙 국룰 조합이라 맛있게 먹었음근데 옛날이랑 다르게 양이 조금 적어진 느낌? 접시가 원래 원형이었는데 둥근 사각형 모양으로 변경됐더라그래도 맛있으니까 ㄱㅊ음후식으로 푸딩까지 먹고 여유롭게 미야지마로 출발2일차는 미야지마만 방문할 예정이어서 바로 신하쿠시마 역에서 JR 산요 본선을 타고 미야지마구치로 이동타비와 구루링 패스로 커버 가능한 지역이라 앱으로 화면 보여주면 바로 패스 가능함왔어요 미야지마그렇게 페리를 타고 이쓰쿠시마 섬으로 건너가려 했는데...??왜 JR 마크가 저기 있지?알고 보니 타비와 구루링 패스를 끊어 놓고 JR 페리를 안 타버림어쩐지 IC 카드 찍고 타라 할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능지 이슈내다버린 300엔을 뒤로 하며 오히려 페리 두 종류 다 탈 수 있으니 럭키잖아 라고 생각함는 ㅅㅂ 왜 그랬지 능지 이슈 미쳤네경치가 이쁘니까 봐준다그렇게 도착한 미야지마오자마자 사슴이 반겨준다역시 관광지에 적응한건지 사람이 앞에 지나가건 똥을 싸건 가만히 앉아 있는 모습이다그리고 웃긴게 관광 안내소 앞에 세워둔 입간판 같은 걸 계속 발로 차서 넘어뜨리는 거임직원이 한 두 번은 다시 세우다가 안되겠다 싶은지 안내소 안으로 간판을 치워버림 ㅋㅋㅋ일본 3경 미야지마 ㄷㄷ아마노하시다테, 마츠시마는 예전에 들렸는데 미야지마를 이제야 온다.사람 많은 상점가 한번 건너가주고이때 안내소에서 신사 입장권 교환 미리 하고 갔어야 했는데 생각을 못함능지 이슈 22결국 신사 입구까지 갔다가 다시 되돌아와서 교환하고 옴 패스 사면 설명은 꼼꼼하게 읽어보자갠적으로 궁금했던 미야지마 브루어리에 방문라거 하나 IPA 하나 주문 했는데 라거 맛이 괜찮았고 IPA 는 취향이 아니었지만 꽤 괜찮은 맥주라고 생각함작은 시음용 잔에 3개 1000엔 으로 파는 세트도 있었는데 그거보다는 스몰 사이즈 두 개 시키는게 더 나은듯 1600엔에 이만하면 뭐 기분 내긴 딱 좋지굴 튀김은 내가 굴을 좋아해서 그런지 맛있었음 맥주랑 잘 어울렸음 ㅋㅋ 미리 튀겨놓은 거 감안해도 굿이후 점심으로 마메타누끼 방문굴 튀김 + 아나고메시 정식에 2,900엔아나고메시도 굴 튀김도 다 괜찮았는데 개인적으로 타레가 조금 아쉬웠다 정도?처음 먹어보는 음식이었는데 이만하면 괜찮았다고 생각함 맛이 없었던 건 아니어서취향의 문제인거 같고 맛은 괜찮았다고 생각함. 다만 아침을 좀 많이 먹어서 살짝 후회했음개인적으로 왜 3대 절경이라고 이야기 했는지 알 거 같았음사진을 드럽게 못 찍긴 했는데 실제로 보니 풍경이 더 멋지더라고 어캐 이런 곳에 신사를 지을 생각을 했을까내 마음 속 1등 절경은 닛코 시에 있던 게곤 폭포지만 이쓰쿠시마 신사도 물 위에 지어졌다는 점에서 상당히 특이한 인상을 느꼈달까어딜 찍어도 전부 절경이 되어버리는 멋진 장소였음안에 신사도 예쁘긴 했는데 어디서 왔는지 모를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물 밀듯이 밀려와서 거의 못찍음체념하고 눈으로만 구경했다그렇게 상점가를 따라 하염없이 걷다가 미야지마 로프웨이를 타기 위해 이동하는데로프웨이 가는 길부터 사람이 생각보다 너무 없어서 쎄함을 느낌?? 원래 많이 탄다고 했는데?이런 미친아니 이때가 1/24일이었는데 나흘 전부터 점검한 거 실화냐?결국 눈물을 머금고 돌아갔음산을 오르고 싶었으나 이때 시간이 거의 3시 반이어서 하산하기 전에 해가 질 것 같다는 느낌을 씨게 받음다음에는 아침 일찍 와서 올라가던가 해야지 뭐...그래도 광명원 올라가서 100엔 내고 안에서 들어갔는데나무 너머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예뻐서 잠깐 사진 찍으면서 20분 정도 앉았다 갔다돌아갈 때는 능지 잘 챙겨서 JR 페리 타고 미야지마 JR 역으로 복귀낭만있게 히로덴을 타고 돌아갈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시간 차이가 3배 가까이 나길래 과감하게 패스시간은 낭만보다 귀하지 ㅇㅈ?다음에 또 올 때는 꼭 산 정상에서 경치 보고 온다 진짜그렇게 미야지마 역에서 히로시마 역으로 30분 가량 이동숙소 근처에 youme 마트가 있길래 개이득 하면서 숙소에서 안주로 먹을 사시미랑 맥주 우롱차 사들고 갔음2일차 저녁은 갤에서 추천 받은 오꼬노미야끼 전문점 모미지테이사실 근처에 있는 나가타야랑 여기 중에 많은 고민을 했는데 여기가 더 평이 좋아보여서 선택가게 내부는 4명 가량이 앉을 수 있는 다찌에 테이블 3개 정도가 놓여 있었다. 오코노미야키•철판구이 모미지 테이 · 일본 〒730-0031 Hiroshima, Naka Ward, Kamiyacho, 2 Chome−3−10 リブレ紙屋町ビル302号 ★★★★★ · 오코노미야끼 전문식당maps.app.goo.gl확실히 오사카 오꼬노미야끼와는 다른 특색이 있는 음식이라서 맛있게 먹었음안에 모찌까지 같이 들어 있어서 생각보다 신기하면서도 독특한 식감이 재미 포인트였음다만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1차 당황 하지만 다 먹었죠?옆에 식사하던 회사원 분이 맛있게 먹길래 궁금해서 물어보니 굴 뮈네르 (カキムニエル) 라는 음식이더라무니에루가 뭐지? 하니 밀가루를 묻힌 버터 구이? 알고 보니 프랑스 요리에서 자주 쓰는 조리 기법이라던데 자세한 건 몰?루암튼 이것도 꽤 맛있었음 여기서 맥주 메가 사이즈로 두 잔 비웠다이것저것 다 해서 4,000엔 조금 안되게 냈음 가격도 이만하면 굿무튼 이렇게 해서 2일차는 끝이 났음'그 바' 도 방문했는데 아쉽게도 핸드폰 배터리가 오링나서 사진을 못 찍음 하...그래도 알차게 추천해주는 칵테일도 마시고 내가 좋아하는 칵테일 두 종류도 알차게 마신듯착한 바이럴 ㅇㅈ합니다짜피 상반기에 히로시마를 한번 더 방문할 생각이어서 다음에 또 올 것이니 ㄱㅊ3일차 아침오늘은 히로시마 시내를 삭 둘러보고 마쓰야마 페리 타기 전에 라운드 원에서 게임을 좀 조지다 갈 생각이었음일단 날씨부터 너무 좋아서 기분 굿입구에서부터 웅장한 해자가 맞이해주는 모습이다히로시마 성 근접 샷 한 컷이 날 하늘이 진짜 엄청 파래서 뭘 어떻게 찍어도 사진이 잘 나오더라성 입장료는 타비와 구루링 패스로 대체되었다성 위에서 히로시마 전경도 한번 슥 봐주고미련 없이 바로 다음 장소로 이동그 전에 점심 시간이 슬슬 다가와서 배가 고파 뭘 먹을까 고민하던 중어제는 사이제를 갔으니 오늘은 가스토를 가야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듬바로 급 발진해서 가스토로 이동 가스토 히로시마혼도리점 · 本通ヒルズ, B1F, 8-23 Hondori, Naka Ward, Hiroshima, 730-0035 일본 ★★★★☆ · 패밀리 레스토랑maps.app.goo.gl벌써부터 군침이 삭 돈다근데 가격이 확실히 오르긴 했다하긴 한국도 5년 사이에 물가가 개올랐는데 일본이라고 다를 건 없겠지점심으로 국룰 함바그와 가라아게를 주문 (+ 라이스 드링크바 세트)추가로 미트 도리야도 시켰는데 도리야는 갠적으로 사이제가 더 맛있는 거 같음 갠취로그래도 가라아게랑 같이 먹으니까 극락이었다 역시 패밀리 레스토랑은 언제 와도 최고야당연하지만 외국인은 진짜 1도 없고 전부 현지 학생들과 직장인들이 대부분인 모습이다.밥도 맛있게 먹었으니 이제 원폭 돔 보러 ㄱㄱ 왔어요 히로시마조만간 또 올게요날씨가 좋으니 아무렇게나 사진을 찍어도 멋있게 나온다평화 공원도 야무지게 구경했으니 아쉽지만 이제 히로시마를 떠야 할 시간이다근데 잠깐 슛케이엔은 왜 안 봤냐고?왜긴 왜야 늦장 부리다가 -폐장- 엔딩 당해서지게센에서 적당히 게임하고 나왔어야 했는데 오랜만에 하니까 시간 가는지 모르고 그만 놓침사실 다음에 또 와서 보면 되니까 크게 아쉽진 않다즐거웠다 히로시마다음에는 3박 4일 일정으로 다시 오려고 함그렇게 아쉬움을 뒤로 하고 히로시마 항구로 히로덴을 타고 이동이제 여기서 슈퍼젯을 타고 마쓰야마로 이동해야 한다터미널은 보다시피 휑한 모습이다근데 진짜 적자 노선이라더니 사람이 1도 없더라배에 한 7명은 탔나 싶다심지어 외국 여권 제시하고 할인 받는 사람이 나 뿐이었음..하지만 노을 예쁘잖아 한잔해~페리는 18시 40분 출발이있고 나는 18시에 항구에 도착했기 때문에노을 좀 구경하다 터미널 안에 있는 가게에서 라멘과 맥주를 짤막하게 흡입했다맛은 뭐 그냥저냥 괜찮았음식당 TV 에서 미국 팁 문화 내용 나오길래 옆에 앉아서 식사하던 노부부 분이랑 이야기 잠깐 나눴는데 재밌었음 Wakatake · 1 Chome-13-26 Ujinakaigan, Minami Ward, Hiroshima, 734-0011 일본 ★★★★☆ · 일식당 및 일정식집maps.app.goo.gl나를 마쓰야마까지 데려다 줄 슈퍼 젯 등장우리가 다 아는 그런 느낌의 고속정이었다구레 항을 경유해서 가는 시간대였기 때문에 10분이 추가되었지만 아무도 타지 않았다이미지 50장 넘겼네 마쓰야마는 다음 일지에서 이어지는 걸로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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