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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역대 역사 위인들의 '유언'
https://www.youtube.com/watch?v=npDMwzyzqBo"선조 왕들은 오직 멀고 가까운 지역의 구민들만을 데려다가 무덤을 지키며 소제를 맡게 하였는데, 나는 이들이 점점 몰락하게 될 것이 염려된다.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묘지기 일은 내가 몸소 돌아다니며 잡아온 한인과 예인들에게만 맡겨서 무덤을 지키고 소제하게 하라." - 광개토대왕(고구려) - "너희 형제는 고기와 물같이 화합하여 작위를 다투지 말라. 만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반드시 이웃나라의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 연개소문(고구려) - "틀림없이 전쟁이 일어날 것입니다 무릇 군사를 부릴 때에는 반드시 싸울 땅을 살피고 골라야 하는데, 상류에 자리잡아 적을 이끌어내야만 나라를 보전할 수 있습니다 만일 다른 나라의 군사가 오거든 육로로는 침현을 통과하지 못하게 하고, 수군은 기벌포 기슭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십시오 좁고 험준한 곳에 거병하여 그들을 막은 다음에야 이길 수 있습니다." - 성충(백제) - "이 썩어빠진 개같은 미련한 놈아!" - 귀실복신(백제) - "나는 어느 해 어느 달의 어느 날에 죽을 것이니, 내가 죽으면 도리천에 묻어 주시오." - 선덕여왕(신라) - "내가 아까 적진에 들어가 장수의 목을 베고 깃대를 꺾지 못했으니 깊이 한스러운 일이다 다시 들어가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으리라." - 김관창(신라) - "신이 예로부터 왕위를 이은 군주를 보건대 처음에 잘하지 못하는 사람은 없지만 끝까지 잘하는 사람은 드물어서, 여러 대에 걸쳐 쌓은 공적이 하루아침에 무너져 없어지니 아주 애통한 일입니다. 바라옵건대 전하께서는 성공이 쉽지 않음을 아시고 그것을 지키는 것 또한 어려움을 유념하시어, 소인을 멀리하고 군자를 가까이 하셔서, 위로는 조정이 화목하고 아래로는 백성과 만물이 편안하여 화란이 일어나지 않고 국가의 기반이 무궁하게 된다면, 신은 죽어도 여한이 없겠습니다." - 김유신(통일신라) - "지난날 모든 일을 처리하던 영웅도 마침내 한 무더기의 흙이 되어, 나무꾼과 목동들이 그 위에서 노래를 부르고 여우와 토끼는 그 옆에 굴을 팔 것이다 그러므로 헛되이 재물을 쓰면 서책에 꾸짖음만 남길 뿐이요, 헛되이 사람을 수고롭게 하는 것은 죽은 사람의 넋을 구원하는 것이 못 된다 가만히 생각하면 슬프고 애통함이 그치지 않을 것이지만, 이와 같은 것은 내가 즐기는 바가 아니다. 죽고 나서 열흘 뒤에 고문 바깥의 뜰에서 서국의 의식에 따라 화장하라." - 문무왕(통일신라) - "하물며 태어나고 죽는 것과 시작하고 끝맺는 것은 만물의 큰 법칙이며, 오래 사는 것과 일찍 죽는 것, 길고 짧은 것은 운명의 이미 정해진 분수이다 죽는 것은 하늘의 이치를 이루는 것이니 살아있는 이들은 지나치게 슬퍼할 필요가 없다 너희 여러 신하들은 힘을 다하여 충성을 다 바쳐서 죽은 이를 보내고 산 이를 섬기는 데 혹시라도 예에 어긋나는 일이 없도록 하라 나라 안에 널리 포고하여 나의 뜻을 분명히 알리도록 하라" - 문성왕(통일신라) - " 드디어 하늘이 나를 버렸다. " - 궁예(후삼국) - 신하들 : 성상께서 백성의 부모로 계시다가 오늘 여러 신하를 버리고자 하시니, 저희는 애통함을 스스로 참을 수 없을 뿐입니다. (웃으면서) "덧없는 인생은 예로부터 그러한 것이니라" - 태조 왕건(고려) - "사람의 생은 하늘에 달렸으니 어찌 죄 있는 자를 용서하여 연명하려 하겠느냐 또한 내가 대사면령을 내리고 죽으면 나를 계승할 자가 무엇으로 새로운 왕의 은혜를 베풀겠느냐." - 성종(고려) - "내가 내일 창릉에 배알하고 주정하는 체하면서 홍륜의 무리를 죽여서 입막음을 하겠다 너도 이 계획을 알고 있으니 마땅히 죽음을 면하지 못할 줄 알아라." - 공민왕(고려) - "주상은 고기가 아니면 진지를 들지 못하니, 내가 죽은 뒤 편의에 따라 상을 마치거라" - 태종(조선) -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 깃발을 휘두르고 북을 울려 내가 살아 있을 때처럼 하라" - 이순신(조선) - "형제 사랑하기를 내가 있을 때처럼 하고, 참소하는 말이 있어도 듣지 말라" - 선조(조선) - "흔들지마라, 어지러워서 못견디겠다" - 사도세자(조선) - "주상이 보고 싶구나, 아직 안왔느냐?" - 흥선대원군(대한제국) - "대한 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안중근(대한제국) - "나는 죽어 수십만 명의 이재명으로 환생하여 기어이 일본을 망하게 하고 말겠다!" - 이재명(일제강점기) -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조선 독립 만세" - 유관순(일제강점기) - "할 일이… 할 일이 너무도 많은 이 때에 내가 죽어야 하다니… 그게 한스러워서…" - 김좌진(일제강점기) - "사형은 이미 각오했으니 더 이상 남길 말은 없다." - 윤봉길(일제강점기) - "내가 죽거든 시체가 왜놈들 발에 차이지 않도록 화장해 재를 바다에 뿌려달라" - 신채호(일제강점기) - "모든 친일파와 민족반역자는 삼가라." - 윤치호(미군정) - "나의 칠십 평생을 회고하면, 살려고 산 것이 아니라 살아져서 산 것이며, 죽으려도 죽지 못한 이 몸이 끝내는 죽어져서 죽게 되었도다" - 김구(대한민국) - "잃었던 나라의 독립을 다시 찾는 일이 얼마나 어렵고 힘들었는지 우리 국민은 알아야 하며 불행했던 과거사를 거울삼아 다시는 어떤 종류의 것이든 노예의 멍에를 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내가 우리 민족에게 주는 유언이다." - 이승만(대한민국) -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시누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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