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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졸려 기절까지 했는데 '학폭'이 아냐?"… 학폭위 논란
초등학생 목졸림 사건, 학폭위 '조치 없음' 결정 논란• 충남 아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간 폭력 사건에 대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조치 없음'으로 결정해 논란이 일고 있다.• 피해 학생은 가해 학생으로부터 반복적인 폭행과 괴롭힘을 당했고, 목이 졸려 기절까지 했으나, 학교 측은 객관적 증거 부족과 진술 차이를 이유로 학교폭력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피해 학생 측은 학교와 교육청이 목격자 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결정에 강하게 반발하고 행정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다.• 아산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하며, 피해 및 가해 학생 모두 불복 절차를 안내받았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392795
작성자 : ㅇㅇ고정닉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8화
[시리즈]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0화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1화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2화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3화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4-1화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4-2화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5화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6화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7-1화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7-2화 이동 경로 : 포트샬롯 - 브룩라디 - 포트샬롯이동 경비 : X소요 시간 : 2시간 숙소 비용 : £107.19 (3박)투어 내용 : Bruichladdich : Warehouse Tasting Experience, £52.5———————————————————————[ 4/6 ]오늘은 일요일이다. 엘긴지역도 그렇고 아일라도 일요일엔 버스가 운행을 하지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일정을 짜는 단계에서 부터 일요일은 가깝게 걸어갈수있는 브룩라디 투어를 예약했다.구글맵상으로 편도 40분가량 걸린다고 나온다.투어는 11시 30분, 풍경도 즐길겸 조금 일찍 호스텔에서 나섰다.오늘도 화창한 날씨 아름다운 바다의 모습으로 하루를 시작했다.돌담길 넘어 보이는 등대아일라를 걸어다니며 느낀게 돌담길이 엄청 많다. 엄마가 제주도 간거 아니냐며 하셨는데, 제주도도 이런곳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조금 씁쓸했다.조금 걷다보면 보이는 길 옆의 작은 탁자. 저기서 바다를 보며 마시는 위스키한잔은 끝내줄거 같다.내가 간 시기엔 보모어 시내가 아닌곳에서 시람을 보기 쉽지않았는데 일요일이다보니 교회에 방문하는 시람들을 볼 수 있었다.그렇게 쭉 해안길을 따라 걷다보면 넓고 푸른바다 바로 앞에 위치한 브룩라디 증류소에 도착했다.브룩라디의 색감은 민트초코, 치약이 바로 떠오르는데 실물로 보니까 쨍한 색감이 햇빛을 받아 반짝이니 너무 아름다웠다.투어 시작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 샵 내부 구경을 했다.쌓여있는 블랙아트, 옥토모어 초기버전.. 여기도 역시나 군침이 줄줄 흐른다.그렇게 10분정도 지났을까 잔과 바이알이든 킷트를받고 웨어하우스로 향했다.시음 시작에 앞서 간단한 자기 소개로 한국에서 왔고, 옥토모어를 엄청 좋아하고 기대된다고 말하고 시작했다.오늘의 시음 목록 Bruichladdich 2006y 62.2%Port Charlotte 2016y 65.9%Octomore 2010y 54.7% 170ppm역시 아일라에서 혜자 of 혜자라 소문난 브룩라디.. 25ml 3잔 제공인데 정량보다 무조건 넘게 주신다.브룩라디는 부즈없이 꿀, 시원한 청과실, 흰 꽃향 인상적이었고포트샬롯은 조금 어린 느낌의 비릿한 느낌과 초콜릿, 스모키.옥토모어는 견과류(땅콩), 꽃, 물 내음이 지배적이어서 실망했다.또한 마지막엔 원하는거 한 잔 더 주신다고 하셨는데, 나는 브룩라디를 한 잔 더 받았다. 근데 보니까 그냥 세잔 다 가면 다 주신다 ㅋㅋㅋㅋ 아일라 1일차 부터 마지막까지 만난 영국아재 두 명은 다 받아 가셨다.바이알로 받아온 게 있으니, 나중에 다시 마셔봐야겠다.뺄때마다 질질질... 매번 저런다면 흐르는게 1/10은 되지않을까.넘 아까웠다.시음을 마치고 나가던 차에 투어 담당자였던 Ashley가 엄청 멀리서 와줘서 고맙다고, 옥돔 좋아한다 했던 거 기억한다고 바이알 소매 넣기를 해줬다.사실 이번 여행에서 거의 대부분의 증류소에서는 한국? 오 멀리서 왔네~ 이 정도 반응이었는데, 어찌 보면 당연한 거였고 별생각 없었는데 이렇게 따로 기억해주고 챙겨준다는 것이 여행객 입장에서 너무 고맙고 좋은 기억만 남을 수 있었다.술도 잘 만들고, 낭만도 있어, 사람도 잘 챙겨숭배 안 할 이유가 없다.대 황 라 디.그렇게 웨어하우스를 빠져나오면 그 잠수함이 반겨준다.(대충 영국놈들이 영국함)돈을 내고 시음할 수 있는 목록이다. 예전부터 궁금했던 더 터너리 프로젝트 £27스크린 시음 목록엔 없길래 돈을 내고 마시려고 여쭤봤지만, 흔쾌히 무료로 한 잔 주셨다.브룩라디 30%, 포트샬롯 40%, 옥토모어 30% 를 블렌딩 해서 만들었다고 알려진 바틀이다.블렌딩의 당연한 결과일까 둥글둥글하게 잘 깎은 위스키였다. 각자의 개성을 생각하고 구매하면 실망할 느낌.포트샬롯 OLC:01 2013 £90포트샬롯 제품군의 발린치 제품으로 수많은 캐스크를 사용한 제품군이 출시되었다. 이번에 팔고 있던 바틀은 올로로소 캐스크에서 숙성된 바틀이였는데 붉은 과실과 매캐한 스모키, 피트감이 잘 어우러진 바틀이였다.브룩라디 발린치 No.76 £80마찬가지로 증류소에서 직원들에게 헌정하는 문화를 시작으로 만들어진 시리즈로 알고 있다.에어링이 잘 풀린 바틀인지 마시자마자 망고, 멜론등의 달콤한 과실과 시원한 박과류 그냥 과일 폭발 바틀이였다.존맛탱 무지성 2병 구매.샵에 미리 병입되어있는 제품도 있지만 핸드필도 가능한지 문의했고 두 병 다 핸드필로 하기로 구매하였다.한가지 실수가 있었는데, 병에 위스키를 옮겨 담는 과정에서 막판에 수도꼭지를 반대로 돌려 바닥에 흘러 엄청 당황했는데 직원분이 많이들 착각해서 흘린다고 걱정하지 말라 했다.. 아까 웨어하우스에서 한 잔 더 받은 브룩라디. 투어 가이드였던 Ashley가 샵에서 바이알에 담아줄까? 하고 바이알 30ml 하나 넣고 남은 양이 이 정도다. 대 황 브 룩 라 디...이제 증류소를 나서서 숙소로 돌아가기로 했다.킬호만을 묶어서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뚜벅이로써는 생각보다 먼 거리이고, 자전거를 탄다고 해도 투어에서 제공되는 위스키를 바이알로 챙기지 않는 이상 사고가 날 것 같아 그냥 브룩라디만 다녀오기로 했었다.걸어서 다녀오길 선택한 것은 신의 한 수 였다.사진상으로는 역광이 심해 표현이 잘 안되었지만, 화창한 구름 하나 없이 쨍쨍한 하늘과 푸른 바다, 여유로운 동물들, 맛있는 위스키 한잔과 돌담길을 거닐며 조금 걷다 보면 멀리서 태양 빛을 받아 반짝이는 하얀 건물들이 보이는 이 풍경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힐링을 느낄 수 있었다.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아름다운 순간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포트샬롯에 머물게 된다면 화창한 날씨에 꼭 걸어갔다 오는 걸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정전이 일어나서 전기 사용이 불가능하여 밥을 먹기 위해 뜨거운 물로 똥꼬쇼를 한 사진이다........다음화에 계속 [시리즈]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0화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1화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2화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3화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4-1화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4-2화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5화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6화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7-1화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7-2화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하루한잔고정닉
이시가키 여행 했다가 오키나와 본섬도 여행하고 싶어서 간 여행기 1일차
[시리즈] 이시가키, 오키나와 여행 시리즈 · 24년 5월달 하네다~이시가키 ANA NH 89편 국내선 이용기 · 추운날 작성하는 따뜻한 이시가키 여행기 上 다케토미섬 · 추운날 작성하는 따뜻한 이시가키 여행기 中 다케토미 섬에서 숙박하기 · 추운날 작성하는 따뜻한 이시가키 여행기 下 이시가키에서 스노클링 하기 같이 간 사람이 오키나와 본섬 여행을 한번도 안해봤다고 해서 이시가키까지 온김에 겸사겸사 국내선 타고 오키나와 나하로 이동했음 이때는 ANA 국내선 무료 이벤트 하기전이라서 외국인 할인 운임으로 항공권을 발권했음 공항 도착! ANA 탈꺼여서 ANA 카운터에서 짐을 맡겼음. 체크인하고 수하물은 왼쪽에 보이는 X-RAY 검사하는곳으로 직접 가져가서 수하물을 보내는 방식이더라 일본 최남단 스타벅스에서 즐기는 여유커피 못마셔가지고 멜론 스무디 시킴 심심해서 3층에 있는 전망대에도 올라가 봤음더워 죽겠음. 사진 몇장 찍고 다시 에어컨 있는 실내로 대피함 보안검색 받고 비행기 타러 에어사이드 구역으로 들어옴 이때 ANA가 귀멸의 칼날이랑 콜라보 했었지. 랩핑 콜라보 항공기 타봤어야 했는데 못타본게 아쉬움 비행기 이륙하고 보는 이시가키 섬임 이야 진짜 풍경 이쁘다. 평소에 통로쪽 앉는데, 이렇게 창가석 오랜만에 앉아서 좋은 풍경 봐서 좋았음저게 다 산호초인거지? 이시가키에서 괜히 스노클링 하는게 아닌듯 나하 국제공항 도착 이시가키에서 나하 공항 오니까 시골에서 도시 온 듯한 느낌이 듬 모든게 다 커 ㅋㅋ 괜히 시골 사람들이 도쿄 오면 압도적으로 느끼는게 아닌듯 멘소레 오키나와 국내선 타고 오면 볼 수 있는 현판임 시내까지는 유이레일 타고 이동했음. 오키나와 도심이 교통혼잡이 심해서 시내 들어갈때는 유이레일이 좋은듯? 호텔 체크인 하고 국제거리로 왔음 나는 예전에 오긴 했는데, 같이 온 사람이 첨 와보는거라 한번 더 보러 왔음근데 국제거리도 주말에는 차량이 없는 거리 하네? 국제거리 구경하고 싶으면 이때 와보는거 추천! 허.. 근데 여기 도로 막으면 다른곳이 터지고 있을거 같은 느낌인데? 사진볼때는 진짜 이뻐서 희극...찍을때는 더워 쪄 죽기 5분전이라 비극.오키나와 자외선 엄청 쎄다. 꼭 선크림 챙겨가셈 엄청 바른듯 아 그래서 국제거리 왜 왔냐고? 애니메이션 성지순례 하러 왔지 ㅋㅋ 하얀 모래의 아쿠아톱 성지순례 하러 왔음 몰론 공항이랑 국제거리 입구 나왔던 성지도 다 순례 완료 했지 ㅋㅋ 지금이야 러브라이브 니지동 극장판 성지도 돌았어야 했지만, 이때는 개봉전이라 하얀 모래의 아쿠아톱 성지만 있었음덕분에 니지동 성지순례 하러 오키나와 다시 가야됨 쉣 성지에 나왔던 나하시장도 한바퀴 둘러보고 배고프니까 근처 아무 가게 들어가서 오키나와 소바도 먹고 본토랑 다르게 오키나와 소바는 면이 메밀이 아니라 밀가루인거 다 알죠? 1976년에 일본에 반환 된 이후에 일본 공정위에서 메밀면이 아니니까 이건 소바가 아님 ㅇㅇ 소바 이름 붙이지 마셈 해서오키나와 소바라는 이름이 사라질뻔했는데, 당시 현민들이 엄청 노력해서 1978년에 오키나와 소바라는 이름을 사용해도 된다고 허용이 됨 그래서 오키나와에서는 이게 허용이 된 1978년 10월 17일을 기념해서 10월 17일을 소바의 날이라고 부르기도 함 아무튼 면이 밀가루여서 우리나라 사람들한테는 이게 더 익숙할꺼임. 먹으면 딱 느끼는게 칼국수 먹는다고 느낄걸? 그래서 왜 면이 밀가루를 이용할까? 라고 생각하면. 아무래도 미국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음 같이 온 친구는 슈리성 한번도 안가봤다고 해서 슈리성 구경하러 가라 했고, 나는 슈리성 예전에 한번 본적이 있어서 패스하고 내가 올때는 없었던 슈리~테다코우라니시 구간을 유이레일 타봤음 당시에 태풍이 곧 온다고 해서 한번 기상청으로 태풍 경로 체크해주고 귀국날 태풍상륙한다고 해서 결항날까봐 쫄려서 봤음. 나는 하남자임 ㅇㅇ 출근은 해야지... 근데 이 태풍때문에 귀국하고 3일뒤에 간 도쿄여행때 진짜 시원하게 여행 다녔음. 태풍 지나간 직후여서 6월인데도 도쿄 기온이 20도였거든 그래도 시간이 좀 남아서 시내에 있는 하얀 모래의 아쿠아톱 성지를 좀 더 둘러봤음여기는 나하 버스터미널. 아마 버스로 추라우미 수족관 갈때 한번은 들리는곳일껄? 시내버스 터미널은 안쪽에 있음. 여기서 티켓 사는거..는 아니고 버스터미널이지만 시내버스 형식이여가지고 버스 탈때 그냥 카드 찍거나 거기서 돈 내면 됨 한국이랑 똑같은거 하나 있네PM! 근데 일본은 이 전동킥보드를 차량으로 분류하는지 뒷면에 차량번호판이 달려 있는거 같기도 하고 잠깐 햇볕을 피해서 숙소에서 쉬다가 저녁 먹으러 밖으로 나왔음국제거리 둘러보는데 광장쪽에서 공연하길래 사진 찍어봄. 뒤에 소주한잔 때문에 한국처럼 느껴지겠지만 오키나와 맞습니다.배고파서 국제거리 안에 있는 스테이크 집 들어가서 스테이크 먹었음.가격 보고 나서... 그냥 A&W 버거나 먹을껄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음 현지인보다는 관광객이 더 많은 듯한 느낌이 든 가게였음. 하긴 스테이크도 바로 앞에서 점원이 직접 구워주고 불쇼도 보여주니까 돈 값은 했던 곳이긴 함 당장 내 옆 좌석에 앉은 사람들도 한국인 커플이었으니까. 확실히 현지인 보다는 관광객 위주의 가게 맞는듯? 나하 시내의 야경 이렇게 오키나와 나하시내에서 하루를 마침 다음날은 렌터카 빌리고 다른곳이나 갈 예정 다음날은 용량때문에 다음편으로 따로 올리겠음.
작성자 : 업사다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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