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이 이 짤방을 올리면서 경고를 해 왔어.
전체주의적이고 권위주의적이고 선동적인 짤방이야.이걸 찍은 닝겐의 눈에 재명이가 그렇게 느껴졌던 거겠지.
실제로 재명이의 민주당은 수를 앞세운 일방통행이었고 탄핵을 남발했지.
투표를 하기도 전에 벌써부터 대통령인 양 카톡을 검열하고 여론조사 업체를 압박하는 법을 만들고 있어.이게 그들이 말하는 민주주의 실체인 거야.
이 모델은 중국공산당에서나 작동하는 거거든.
맘에 안 들면 경제통계를 조작하고 여론조사를 조작하고 맘에 안 드는 여론은 법률로 겁박하는 방식.
전형적인 전체주의의 모습이야.이상하지 않아?
평등의 젠터를 얘기하는 닝겐이 의사당에 들어가면 저런 파쑈와 손을 잡아.일제를 욕하던 닝겐이 일제 피해자를 뜯어먹고 살지.
민주주의 윈칙은 다수결에 의해서 결정하되 소수의 의견을 존중한다.뭐 이런 거거든.
그래서 법률도 끊임없이 이 소수 의견이 반영되도록 하기 위해서 보조를 해 주고,작은 표라도 반영을 해주기 위해서 비례대표도 만들고 하는 거거든.
그런데 그렇게 들어간 소수의견은 거대한 파쇼 정당과 손을 잡는 형태로 나타나고 좌빨의 성향을 보여.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기 위한 제도가 다수의 일방 독재를 강화하는 쪽으로만 작동하더라는 거야.
PC를 증폭해 남녀 갈등을 조장하고 중성을 칭송하는 황당한 짓을 하는 것도 이 결합의 특징이야.트럼프를 위험하다고 느끼면서도 그가 한 말 중 하나.
여성과 남성뿐이라는 그 말에는 '오죽했으면'하는 생각이 든다.
좌빨은 개혁을 위해선 강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나 봐.그건 개발독재에서 했던 방식이야.그걸 좋아해?그럼 박정희 당으로 들어가.전두환 당으로 들어가라고.
그게 싫다면서?그런데 왜 중국 공산당을 따라다니고 김정은을 따라다니니?
걔네들이 민주주의야?
전두환 때는 언론 모두가 어떻게 살아남았는 줄 알아?
'중정을 관하고.'이게 모토였어.
이 말은 가운데를 관통한다는 뜻이야.기사가 좌우로 기울지 않고 중립적으로 가운데를 관통하고 심지를 지켜야 한다는 뜻이지.그러려면 팩트에 충실해야 해.팩트로 쓰는 기사가 중정을 관하는 기사인 거야.
언론인이 이 자존심을 지키는 걸로 생존의 명분을 삼은 거야.언론사 안의 이 공통 가치관 때문에 노골적으로 군사정권 편을 드는 선배는 질타를 당하고,항상 객관적으로 글을 써야 했던 거지.
별별 그지 깽깽이들이 다 언론인이라과 하는 세상.김어준을 소개하면서 언론인이라고 쓴 위키를 보면서 웃음만 나오더라.저게 언론인 근처에라도 갈 수 있는 물건이니?
부르르 약이나 팔아야 하는 약장사 아니니?
민주주의는 그래야 한다고 생각했던 거거든.그 기준으로 보면 지금의 민주당은 파쑈일뿐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멀다고 할 수 있어.
가난한 민중에게 퍼주기한다는 걸 가림막으로 삼아서 그 뒤에서 닝겐의 자유를 위협하고 공포를 조장하는 일은 민주주의의 적인 거야.
남미에 그런 독재 피쑈 정권이 많이 등장하지.우리도 그 길을 갈 수는 없는 거야.
여론이 뭐라고 하는지 지켜보자고.
이러다간 여론조사 응답 강제법이라도 만들어질 기세야.
그건 그렇고,무안공항 뱃지는 안 만드니?문화제도 해 보지 그래?특검은?청문회는?
노동자의 망치와 법관의 망치의 가치는 똑같은데,세월호의 죽음과 이태원의 죽음과 무안공항의 죽음은 가치가 같지 않은 거야?좌빨의 정의와 가치는 왜 그 모양이래니?
짤방의 뒤에 게시판을 보면 김일성 칭송이 걸려 있지.북한의 대학에 가서 이런 모습을 보고 왔으면 반성을 해야 할 것 아니니?
저 꼬라지를 보고 와서도 민주당이 그 꼴이니?
파쑈를 보고 온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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