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은 이태원 사고가 났을 때 '예측가능한 사고는 막을 수 있지만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지 못 하는 사고는 막을 수 없다고 했었어.

골목길이 工자 모양으로 이어진 곳에서 인파가 몰리면서 사망사고가 난 그런 특수한 조건은 미리 예견하고 대처할 수 없다는 거지.저런 형태의 골목은 정말 하늘의 별만큼 많고,인파가 몰려서 압사하는 사고라는 게 아주 드문 곳이어서 어디가 그 가능성이 있는 곳인지 미리 알고 대처할 수가 없다는 거였어.

좌빨들은 그 사고를 핑계로 관계자를 도륙을 냈어.

세월호도 마찬가지.도륙을 내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준다고 공언을 했지만 문재앙 정권이나 재명이 거대 야당이 무안공항을 개선했니?이 항공사고를 막았어?

외국 뉴스에서 '이마스'라는 걸 얘기하더라.영어로 지껄여서 못 알아듣는데 처음 듣는 단어가 이마스야.

쿠리스마수는 들어봤어도 이마스는 들어본 적이 없거든.

이마스는 스티로폼 위에 콘크리트를 발라서 닝겐이 밟는 정도로는 안 깨지지만 항공기 등 무거운 게 올라가면 깨지면서 저항이 생겨서 제동을 하는 제품이야.동체착륙을 하면 엄청난 에너지가 가해지니까 바상바상 깨져서 바퀴를 붙잡아 천천히 브레이크를 거는 거지.

그런데 우리나라엔 이마스커녕 무안공항처럼 콘크리트 탱크 방호벽같은 로컬라이저 시설이 다른 여러 공항에 또 있다고 해.

일부 주장은 무안공항의 둔덕은 흙더미였는데, 윤두창 정권에서 콘크리트로 바꿨다는데 이건 확인이 꼭 돼야 할 거야.

다만 다른 지방 공항의 콘크리트 로컬라이저의 경우 문재앙 정권은 책임을 피할 수 없겠지.그런 요상한 시설을 개선하지 않고 놔둬서 무안공항도 그런 시설이 들어섰고,결국 대참사를 냈으니까.

다른 공항도 마찬가지의 잠재적 위험이 현존하고 있는 거야.

재명이가 이끄는 거대 야당은 또 뭘 한 거니?국토부는 감시 안 해?재명이가 기본임금 주자는 돈의 극히 일부만으로도, 저 이마스는 다 깔고 목숨을 구하지 않았겠니?

기자라는 닝겐들은 뭘 하고 있는 거니?가서 물어봐야 할 것 아니니?왜 콘크리트로 공사를 했어요?이렇게.

콘크리트로 공사를 하면 일본처럼 철골로 시공하는 것보다 많이 싼가? 물어봐야 할 것 아니니?그렇게 돈을 절약하는 게 목숨보다 싸니?

세월호 생각하면 지금도 깝깝해.

한국의 기자라는 닝겐이 일본에서 취재를 한 거야.그 세월호는 일본배를 중고로 사들인 거거든.

일본 교수가 설명을 해 줬어.그 내용은 보나마나였는데 기자가 그걸 기사화하지 않았어.걍 엉뚱한 기사에다 자료화면으로 썼지.

내용은 무게 중심이 높았다는 거였어.

그걸 국내 기사들이 전문가 불러서 언급한 거는 거의 일 주일이나 지나서였지.

전문가가 그러더라?배는 오뚜기처럼 만든다고.무게 중심이 바닥에 있어서 옆으로 기울어도 발딱 서게 만드는 거야.

그런데 세월호는 그걸 들여다가 데크를 높이고 인원을 더 태울 수 있게 하고 화물을 잔뜩 실었어.

그러니 아래 있어야 할 무게중심이 지나치게 위로 올라가 발랑 넘어간 거지.해당 회사 회장은 도망치다 길거리에서 죽었어.

일본이 사고를 보자마자 뭐가 발생했는지 알아버린 일을 우리는 몇 년이고 몇 년이고 우려먹고 있는 거야.

반일이라고?

지롤하고 자빠졌네.일본 배 들여다가 생떼같은 애들 수장시키고,일본에서 동체착륙을 무사히 받아내던 걸,우리는 저 불구덩이를 만들어?에라이 둥쉰 칼국수귀신들아.머리 속에 칼국수만 들었어도 그것보단 나라꼴이 낫겠다.

그 세월호 사골곰탕을 다 먹지도 않았는데, 이 좌빨 세상에서 무안공항 항공기 참사가 난 거지.뭘 했는데?노란리본 달고 흰 국화꽃 들고 마츠리만 하고 다닌 거니?

일본 전문가가 한눈에 알아내는 걸 우리는 몇 년이 걸려도 아직도 알아내지 못하고 잠수함 찾으러 다니니?이 잔인한 둥쉰 좌빨들아.

재명이는 이 노란 리본 달고 뭘 한거래니?

50미터 옹벽 아파트 연구하니?지진이 없으니까 망정이지 그거 다 닝겐 잡아먹을 덫 아니니?

이넘의 둥쉰들,이넘의 둥쉰같은 나라를 어쩌면 좋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