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x3000시리즈 이후로 불량품이 크게 줄어들었고

직구랑 정발이랑 가격차이 10만원이상나면 직구, 정발 판단해서 구매하는게 맞음.

어차피 80이상 하이엔드쪽은 국내에서도 잘 안해주려는 경향도 있고

이것도 뭐 as업체가 CS이노라면 그렇다는거지 이엠텍, 딱조탁, 갤럭시, 이노삼디 이런쪽은 잘해줌.

뭐 RMA보내면 왕복 배대지이용료 4만4천원이랑 2~3주 기다려야하는 단점떄문에 꺼려하는거지 

시간많고 확실한 as를 원하면 rma보내는게 나을수 있음.

먼저 RMA기간은 전 브랜드 3년 무상보증이고

어느 브랜드껄 사던 간 국내에 비하면 무상처리가 정말 후한편임. 

다만 정말 무상처리 안해주는기준은 엔지니어들이 리퍼로 고쳐쓰지 못할정도로 걸레인경우인데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은거( 개박살냈다거나 임의적으로 PCB보드를 크게 긁었다거나 부러트렸다거나) 

-배송 시 포장불량으로 크게 파손되어 리퍼품으로도 못쓸정도라던가

에브가랑 아수스 RMA같은경우엔 

쿨러를 새걸로 기본 교체먼저해주고 수리 시작함. 

다이 및 브램 불량인경우 세제품 교환, IC단자불량은 리퍼수리.

아 참고로 세제품 교환됐다고 뭐 관세붙고 이슈있었는데 

22년도 코로나 시국때 관세 간소화도 된데다

관세 회피시켜주려고 시리얼 동일한걸로 부착해서 세제품으로 교환 해주기도하고

혹시모르면 RMA신청시 요구사항란에 No Commercial Value / Replacement Only 쓰면 지들이 알아서 처리해줌. 

갠적으로 용팔이 유통업 씹새들 하는꼬락서니가 좆같아서 가격차이 나면 무조건 직구하는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