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원과 김용현에 대한 보도내용인데,

노상원이 이렇게 얘기해.

'평상시 내 말을 많이 듣고 나한데 조언을 많이 구하고 했던 놈이니까"

노상원은 육사 41기이고 김용현은 육사 38기이거든.그러니까 노상원이 김용현에게 말을 까고 놈이라고 칭할 관계가 아니야.

왜 이런 일이 벌어지냐면 원본을 악마의 편집을 했기 때문이거든.

SBS 이 넘들을 그냥 놔두면 안 돼.이거 해병대 사건과 같은 악마의 편집 사건이거든.

이 대화는 노상원과 김용현이 대화를 나눴던 얘기를 하는 게 아닌 걸로 보여.누군가 김용현도 아는 아래 닝겐이 만일 북한 오물풍선을 원점 타격하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라고 노상원에게 물어봤고,그넘이 자기에게 조언을 많이 구하던 넘이니까 이러저러하게 설명했다는 내용인데 그걸 잘라낸 것으로 보인다는 거야.

그래서 심각한 원점 타격 전쟁유발 상황을 만들어 낸 거지.

실제로 어떻게 된 건지 조사를 해서,SBS 같은 이런 사이비 언론은 폐업시켜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