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싱크빅한 하드웨어 본체 칼럼 키트리가 새로 나왔읍니다.

국비세금도둑키트리(182.228) 2021.01.23 15:50:53
조회 33 추천 0 댓글 0

1.기존에 다니던 학원 취소하고,키트리 정보보안 학원에서 대전에서 서울 상경 하게 되었음..내부적으로 무조건적으로 합격 처리 해주겠다면서 꼬득였음 처음엔 거절을 함..무엇보다 지원서류 낼떄 호불호 갈리게 냈음..크래킹(해킹)기법들 올리고, 난이도 높은 해킹기법 뚫린거 올린터라...근데이게..나중에 문제 생길지 몰랐지..ㅋㅋㅋㅋ

왜냐하면 담당자에 따라 호불호 갈림


2.기존에 다니던 학원 강사가 무슨 지가 국정원에 일했다느니..하는 미1친놈이라 무서워서 어느곳이더라도 이곳보단 나을거라 생각해서 대전에서 서울까지 상경해서라도 도망치고 싶어서 키트리 담당자분과 통화해서 합격에는 문제 없게 처리해주겠다고 이야기 끝냄.


3. 서울 상경하고, 면접 곧 유선면접 갈거라며 이야기 다 듣고, 합격 통보받고, 고시원에 계약 끝나자마자..갑자기 다른 담당자분이 맘에 안들었는지 불합격 받고,

책임 모두 전가한 끝에 1시간 너때문에 낭비했으니 고용노동부에 신고한다는 소리 듣고, 차비도 안주고 내쫓김ㅋ


아,지금 설명하고 있는 학원 3개월마다 받는 학생수가 75명인데(정원은 다 안차겠지만)


한명당 600만원 지원하니 4억4천만원정도 세금도둑 하니깐 갈 사람은 가라~공 정부 지원 끊길거 같으니까~


아,아래의 글은 여태껏 해당 글 난사해준 친구가 걍 대필해준건데, 난 저렇게 엔젤처럼 글 못씀..

글이 갑자기 이중인격 처럼 보여도 양해부탁함..내가 쓴게 아니임 ㅜ

나보다 글 잘쓰는걸 어떻게 해?


아래와같은 글을 뉴스에 제보를 이백번 넘게 글을 올려도 아무도 도보를 안하는걸 보고 이젠 알게되었어요.


저기 학원 대빵은 힘이 쎄시고, 전 한낱 민간인이죠..


지금은 약물 부작용으로 인해 공격성이 너무 강해져서(저는 adhd라는 집중력 결핍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adhd약물을 복용하면 얄물 복용 시간동안 일반인과 준하게 집중력을 발휘하지만.. 공격성이 강해지는 부작용이 있고요.)

서로 안만나는 친구가 있는데...그 친구한테 이런말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게 유독 기억에 남습니다.

만약 사회적으로 부당한 일을 겪는일이 있다면 뉴스나,신문 기사에 제보를 하게 될 경우 해소되거나,국민 청원 민원에 올린다면

한큐에 해결된다는 이야기를 제가 했었는데, 친구는 비웃던적이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다른 타인의 고통을 네 생각처럼 보려고 하지 않는다."

라고 말이에요.


저는...사람들이 그러질 않을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요 며칠간 억울한일을,울화가 치미는 일을 직접 경험해보고, 언론사나,뉴스에 아무리 알려도 보도는 커녕 약자는 어디까지나 약자일 뿐이므로, 해당 이야기는 묻히니 요즘엔 이해가 가는거 같아요.


사람은 생각보다 다른 타인의 고통을 생각 안 한다는 것을 말이에요.

아마 마지막에 절 비웃는 사람은 해당 청원을 올린 이후에, 비웃고,뒤에서 글을 지우게끔 유도를 한 댓글에 조작적인 움직임을 보인 학원 관계자일거라 생각해요.

아니면, 해당 학원 이사님한테 페이스북 메세지를 보내도, 삭제를 하는 하늘을 가리려는 어깨에 힘있는 어깨에 힘이 쎄신 글을 보았음에도, 읽씹하는..하늘을 가리는

유준상 이사님이겠죠.(아,베오베,키트리 책임지는 대빵 있어요. 그냥 어깨에 힘이 쎄신 분인거 같아요..전에 뭐 출마하신거 보면..ㅋㅋㅋㅋ 댓글알바 꽤 고용하시는듯?페이스북 보면 뭐...주작하지마라,선동하지 마라는데 댓글돌이들 보면 가끔 등꼴이 쌔..한게 무슨 약속지켜라,뭐라 하고 앉아있음..언론통제 어쩌구 페이스북에 씨부리며 정작 지가 그걸 안지키는거 같음)


그럼에도 저는 해당 글을 아무곳에나 게시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게 절 비웃고, 약자로 인식해서 사람을 호구취급 하신 분들에게 해드릴 수 있는 약자의 발버둥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HDjQnd


우선해당 학원 이름은 키트리 정보보안 학원 입니다.




청원 글 올렸는데, 그냥 자폭하렵니다.

저런 글은 여느 사람이나 다 올라오는 우리가 보는 사회적인 당연한 생리현상의 흐름이니깐요.

이런 일들이야..일상 다반사고 약자는 원래..이런식으로 당해야만하고 살아야 하는 것이니깐요..




사회적 약자를 가지고 노는 학원에 대해 고발합니다.

고소 할 사람은 내가 해야할텐데 초기 담당자분이 여자라서 증거 없는줄 알고 주객을 바꾸어서 자기가 신고 하시겠답니다.




저는 adhd란 질병을 가지고 있고 약을 먹었을때와 안먹었을때의 차이가 큽니다. 약을 먹었을때는 정상인의 지능을 가지고 있지만 먹지않았을때는 약 80의 아이큐를 가지게 됩니다. 이는 언제든지 인증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약효가 떨어졌을때 이용하려는 사람이 너무 많아 항상 녹음기를 켜놓고 다닙니다.




다음은 학원관계자와의 녹취록입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kEpYB6aIPog6n_yDGZ4Fzl7IuH_0fQBc/view


처음에는 해당 학원에 장난으로 낸 서류가 합격한지는 잘 몰랐던터라, 거절을 했었고, 나중에 제가 가고 싶어했던 정보보안 학원이란 걸 알게되서 가게되었습니다.

내일부터 거기 학원 오라는말에 신이나서 기존에 다니던 학원 취소하고, 학원 관계자분과 이야기한 끝에, 내부적으로 면접에선 문제없이 처리해주겠다는 이야기를 확답받고,


서울에 상경해서 마지막엔 합격통보까지 받았습니다.

바로 고시원 들어가서 돈내고, 들어갔는데 나중에 제가 듣게 된 말은 학원 관계자분이


"1시간 낭비시켰으니 고용노동부에 신고하겠다. 우리들 원래 집 돌아가야 할 시간인데, 당신떄문에 오래 붓들고있다는 말들과, 엉터리로 낸 서류를 보고, 본인도 이게 제정신인 사람이 낸 "서류가 아닐란 걸 알텐데?"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해당 이야기를 듣게 된 이유는 서류 처리 당시에 세 명의 담당자분들과 통화를 하는데, 선생님들의 취향떄문인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낸 서류에는 민간인이 접근하기 힘든 온라인게임 해킹기법에 대한 기술이 적혀있었고, 이와같은 나쁜쪽으로 특화된 크래킹(해킹)기술은 보안쪽의 기술진 분들에게는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도 있고,

나쁘게 보는 사람도 있기 떄문이었습니다.


이후에는 제가 금전적인 손해와, 날씨도 추운데 지금 양말이 축축 젖은 상태로 영하 -4 도의 추운 날씨에 벌벌떨고 있다.

애초에 이럴거면 왜 내부적으로 합격하게 해주겠다는 말을 한 것과, 합격통지를 했느냐 여쭤봤으나 두 번째로 바뀐 담당자분은 계속 미안하다고 헀습니다.


해당 통화를 받을 때에는 합격 통보를 받고, 2시간 이후인 약 오후7시인데, 저는 앞에서 말했듯이 adhd라는 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7시 이후로는 각성제 지속시간이 끝나서 말을 할떄 약간 더듬는 경향이 강해서 그런지 해당 관계자와 통화할떄 말을 더듬으며 연락을 했습니다.


이로 인해 해당 관계자는 제가 말을 더듬고, 얕보이기 쉬운 말투란 걸 알게되어 저를 바보취급 하며 고용노동부라는 배지를 드높이고, 신고를 하겠다는 말로 협박을 하는 등 일종의 사회적 약자를 괴롭히는 갑질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해당 말을 듣자마자 상황이, 안좋은 걸 알게되었고,


어머니한테 대전에서 서울까지 상경하기 전에 꼭 성공하고 오겠다는 말 까지 한 터라 학원 관계자분들한테 선처를 요구헀으나, 계속 이러면 고용노동부에 신고하겠다는 이름바 "갑을에 관한 갑질" 을 당한 바 있습니다.


해당 학원 총 책임자는 강경하게 이후에는 이전에 합격통보 헀던 이야기와, 제 입장도 생각해 달라...비용도 그렇고, 그쪽 관계자분이 내부적으로 합격하게 해주겠다는 말과, 심지어 합격까지 확답받았습니다.


고시원까지 간건데 너무 억울하다..라는 말을 해도 해당 학원 총 책임자한테 듣게 된 말은 이렇습니다.


"저기요..준우씨 저희 바보 아니에요. 그 이야기 벌써 세 번 들었어요.. 자꾸 이러시면 저희도 신고 할 수도 있어요..당신 하나 떄문에 우리 1시간동안 이러고 있어...!"


또는 "자꾸 이러면 고용노동부에 신고할거에요!!!"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언제든 다음부터 학원에 나오라더니, 다른 담당자분은 저를 탐탁치 않아 했습니다.

제가 낸 서류에는 호불호가 갈리기 떄문인게 없잖아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할 떄 매우 거칠게 해야한다. 안그러면 실력이 안는다."


"크래킹(해킹)은 다른 이들을 속이는 것이기에, 저급언어로 접근해야한다." 등과 같은 약간 일상 사람들이 잘 모르는 전문적인 용어도 가득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후에 저는 해당 학원 총 책임자와 살랑이와, 싸움 끝에 희망이 없다는 걸 알고, 해당 학원 총책임자한테 당신도 당신만 생각하니깐 나도 나를 생각하곘다.

라는 말을 하고 통화녹음이 끝난 사진을 해당 책임자한테 보내주고 통화를 끝냈습니다.



녹취록:


https://drive.google.com/file/d/1kEpYB6aIPog6n_yDGZ4Fzl7IuH_0fQBc/view?usp=sharing


https://youtu.be/93f8k8kGU_0 <<요게 대전에서 서울까지 상경하게 만든 학원 관계자가


지하철에서 합격은 내부에서 문제없이 처리해주겠다. 이야기 시전하신거

https://youtu.be/cZCD37IUfc0 <<요게 합격통보


https://youtu.be/5AVWMt4c1uY <<고시원 들어가서 통보받은 불합격통보

https://drive.google.com/file/d/1kEpYB6aIPog6n_yDGZ4Fzl7IuH_0fQBc/view


당시에 서울에서 대전까지 집에 돌아오기 전의 저는 어머니한테 성공해서 돌아오겠다는 말을 했기에, 바로 집에 들어갈 수 없었고, 고시원 근처에 있는 인근 PC방에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계약한 고시원에서는 80%금액을 돌려받고, 바로 방을 빼었는데, 이 역시 학원 관계자는 책임을 저준다는 말도 없었으며, 차비조차 안줬기에 바로 집으로 가는게 안닌 해당 학원 근처의 PC방에 잠을 잤습니다.


이후 무거운 몸을 이끌고,집에가서 붉어진 얼굴로 어머니와 마주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며칠이 지난상태인데, 학원 관계자는 저한테 아무런 사과의 한마디도 없었고, 고용노동부에 신고한다는 말에 의해서


하루하루 불안함과, 떨림에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507417 파워 500에 GTX1050ti 돌아감? [4] ㄹㄹ(124.53) 21.01.23 85 0
507416 단백질 보충제 먹었다. [3] 히스토리(221.142) 21.01.23 33 0
507415 다들 전원옵션 뭘로 두고 씀? [3] ㅇㅇ(121.170) 21.01.23 57 0
507414 둘 중 뭐가 더 나은 ssd임? [2] 양파링(211.104) 21.01.23 73 0
507413 좆타리마스터 g6400+rx570[중고가지고있음] 하면 총견적30이내로되 [2] ㅇㅇ(103.50) 21.01.23 46 0
507412 와 1월 초에 3070울트라 화이트 73에 구하고 호구소리 들었는디 [1] ㅇㅇ(39.120) 21.01.23 71 0
507411 이걸로 검은사막 가능?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23 57 0
507409 다들착각하는게 있는데 글카 2핀3핀은 ㅇㅇ(223.62) 21.01.23 56 0
507407 3070 풀렸다 [1] ㅇㅇ(121.144) 21.01.23 110 0
507405 코인 가격 계속 유지되면 [1] ㅇㅇ(1.219) 21.01.23 41 0
507406 이거 램 괜찮음? [6] ㅇㅇ(211.193) 21.01.23 80 0
507403 12년전에 쓰던 하드 발견해서 꽂아봤는데 여기서 안됨 [10] ㅇㅇ(116.40) 21.01.23 80 0
507402 채굴 어케함 [4] ㅇㅇ(223.62) 21.01.23 56 0
507400 씨퓨 문제 있으면 블스만 뜨는 거임? 김효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23 21 0
507399 노트북 이번에 암드 나오는거 성능 괜찮다며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23 74 0
507398 나도 가오부리는 급식좀 만나보고싶다 ㅅㅂ [1] ㅇㅇ(223.38) 21.01.23 59 0
507397 멀티탭 3M이하는 [3] ㅇㅇ(14.33) 21.01.23 82 0
507396 글카좀 풀어 씨발년들아 [1] ㅇㅇ(118.235) 21.01.23 55 0
507395 쿠팡 왤케 늦냐 ㅇㅇ(121.144) 21.01.23 51 0
507394 헤드폰 뭐쓰냐 [2] ㅇㅇ(222.105) 21.01.23 64 0
507391 리눅스 단점 ㅇㅇ(172.107) 21.01.23 39 0
507390 토달지 말고 멀티탭은 이거사라 개씨발 호구색기드라 [5] 어둠의여장군주(1.238) 21.01.23 86 0
507389 오우오우 너무맘에 들고 [1] 루비(112.172) 21.01.23 44 0
507387 154.16 이새끼만큼 개병신은 [1] ㅇㅇ(192.241) 21.01.23 64 0
507386 이제 이거 일쥬일도 안남았음 ㅎㄷㄷㄷㄷㄷㄷㄷㄷ ㅇㅇ(118.235) 21.01.23 48 0
507385 리눅스 잘아는 커뮤니티 업나여 ㅇㅅ?? [3] 피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23 79 0
507384 HATCH8어떠냐 ㅇㅇ(14.33) 21.01.23 61 0
507383 G402vs바실리스크x [6] ㅇㅇ(39.120) 21.01.23 80 0
507382 3080 터프가 어익보다 좋더라 [10] ㅇㅇ(154.16) 21.01.23 149 0
507381 왜 나는 공익이 아니냐.... ㅇㅇ(49.161) 21.01.23 40 0
507380 ㅅㅂ 컴터 개빡치네 [6] 김효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23 58 0
507379 멀티탭은 닥치고 이거사 [4] 어둠의여장군주(1.238) 21.01.23 172 0
507377 지금 3070 스트릭 얼마에 팔수있냐 [4] 33d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23 67 0
507376 견적짜옴 이륙허가만 대기중 [6] ㅇㅇ(221.142) 21.01.23 78 0
507375 사도돼? [2] ㅇㅇ(175.223) 21.01.23 72 0
507374 리뉴올 저새끼들 잘 팔리긴 함? [1] ㅇㅇ(118.235) 21.01.23 103 0
507373 154.16 ㅈ병신새끼임 ㅋㅋㅋㅋ ㅇㅇ(192.241) 21.01.23 41 0
507372 컴잘알님들 견적부탁드림 ㅜㅜ [7] 쿠잉쿠잉(175.223) 21.01.23 67 0
507370 첫 조립중인데 이건 뭐야? [8] ㅇㅇ(223.62) 21.01.23 90 0
507368 지금 1660super 사면 ㅂㅅ임? [8] ㅇㅇ(221.165) 21.01.23 225 0
507367 RX470 광부에디숀 인터파크옥션지마켓발 후기 [3] 소프트웨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23 183 0
507365 짭수는 이 세상에 등장하지 말았어야함 [7] ㅇㅇ(172.107) 21.01.23 93 0
507364 롤 풀옵가능????????????? [13] ㅇㅇ(106.101) 21.01.23 127 0
507363 ㅅㅂ 3090 nvlink시장좀 살려 ㅇㅇ(110.70) 21.01.23 46 0
507362 154.16얘가 ㅇㅇ(192.241) 21.01.23 66 0
507361 지금 비싸다고 미리사서 호구아니라는애는 ㅇㅇ(110.70) 21.01.23 33 0
507360 13세대도 보도 못했으면서 암등이 타령이냐? ㅇㅇ(59.151) 21.01.23 37 0
507359 Dc팬 조절 고수 있냐 [5] ㅇㅇ(121.170) 21.01.23 66 0
507358 메이플 스틸러한테 패드립박아도무죄냐? [5] ㅇㅇ(103.50) 21.01.23 37 0
507357 게임 안 하면 qhd는 고려의 여지가 없다 [2] 페르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23 111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