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Pro's User Profile - UserBench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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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터가 유출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초기 벤치마크는 인텔의 새로운 Arrow Lake 데스크톱 프로세서에 대한 최상의 시나리오를 나타냅니다. 새로운 아키텍처는 이전 세대보다 메모리 지연 시간이 현저히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인텔의 12세대 및 13세대 CPU는 오늘날 시장에서 여전히 최고의 가성비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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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대는 차마 빨 수가 없어서 레이턴시 얘기밖에 못 하고

뜬금없이 용팔이마냥 12세대 13세대 약팔이로 넘어간다.

덕분에 뒤지게 짧은 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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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 Ryzen 9000 CPU는 Ryzen 7000 시리즈와 동일한 통합 그래픽, PCIe 레인, USB 지원 및 DRAM 컨트롤러를 갖추고 있습니다. 유일한 차이점은 TSMC의 5nm 공정에서 4nm로 이동한 개선된 코어입니다. 새로운 코어는 엄선된 조건에서 15% 더 많은 성능을 제공하지만 게임과 같이 지연에 민감한 작업 부하의 경우 몇 퍼센트 더 빠릅니다. 9600X, 9700X, 9900X 및 9950X의 가격은 각각 280달러, 360달러, 500달러 및 650달러로 7000 시리즈보다 80 ~ 200달러 더 비쌉니다. 7000 시리즈가 비현실적인 가격, 느린 부팅 시간, 높은 플랫폼 비용 및 Windows 게임바 요구 사항 등으로 인해 실패했기 때문에(7800X3D는 다소 제외) 9000 시리즈는 거의 DOA입니다. 9000X3D 변형이 출시되면(2025년 초 예상) SoTTR 또는 Factorio와 같이 캐시에 민감한 게임을 4090으로 플레이하고 프레임 저하를 신경 쓰지 않는 게이머는 9800X3D에서 가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한편, 인텔의 12세대 및 13세대 CPU는 오늘날 시장에서 여전히 가장 가성비가 좋은 제품입니다. 더욱이 인텔은 올해 Arrow-Lake(14세대 대비 약 +10% 성능)와 Lunar-Lake(스냅드래곤 경쟁력 있는 x86 배터리 수명)를 출시할 예정이지만, 대부분 AMD에서 자금을 지원하는 마케터에 의존하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Arrow와 Lunar Lake가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더라도 소셜 미디어 마케팅(포럼, Reddit, YouTube 등)에서 상당한 개선이 없다면 인텔은 이제 파산이라는 매우 현실적인 위험에 직면하게 됩니다(2024년 1월부터 8월까지 S&P500 주식 중 3번째로 성과가 나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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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번대 향상폭 까는 거야 뭐 이해하는데

차마 78x3d는 못 까지만 아무튼 7500F같은 건 기억에서 지우고 튀어나오는 그놈의 12세대 13세대 가성비론은 물론이고

인텔 주식이 나락을 간 이유가 무려

'암드가 바이럴을 했기 때문'

크으으으으으으으으

든든하다 인장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