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
AS 불안
비쌈
근데 비싼만큼 부품 좋고 감성은 개쩜
존나 애네가 최신식 편의성의 선두주자 같음(이젠 글카도 걸쇠없이 장착하고 뽑기 가능에 글카 12v 보조선 글카에 안 달고 메인보드에 달고 이러던데)
근데 인텔만 사랑하고 암드는 멸시하는 것 같음(예- 신기술 대부분 인텔에 있음 , 결정적으로 BTF보드 암드 없음)
MSI
품질 좋은데 AS로는 아수스보다 먼저 말 가장 많았던 곳 AS 안 받을 상황이면 므시만한게 없다거나
방문 점검수리는 헤-븐인데 택배는 헬이니까 용산에서 가까운곳 사는 거 아니면 비추라던가
괴담이란 괴담은 다 있음
튼튼함 나름 합리적인 가격
성능충 보드
디자인은 투박
방열판에 달린 용 누가 슬픈 고양이 같다고 하는거 보고 그때부터 고양이로 보임
M보드는 왜 글카 슬롯이 2슬롯부터
뭔가 SSD이슈 있다는것 같음
기가바이트
현재 내가 씀
원래 개씹튼튼 국밥의 대명사였던 것 같은데...이번 x870도 그렇고 개쩌는 독수리가 참새가 된 것 같음
새로 나올수록 원가절감 ㅎㅌㅊ 특히 사운드
리비전 버전도 개 많아서 홈피에서 뭐 받을 때 개 헷갈리고 몇번 확인해야됨
아수스급은 아니더라도 신기하고 개편한 이지어쩌구 기능 존나 많음(m.2 2-3-4슬롯용 거대 방열판 나사 안 풀고 딸깍으로 바로 뽑는 거 보고 와 소리 나옴)
고주파 이슈 있었긴한데 난 모르겠음
스펙만 안보면 무난무난한 느낌
얘네가 화이트보드에 진심이라 화이트컨셉들은 성능 스펙 떨어뜨리고 가격 올려받는 거 알고 안 쓰고 싶어도 울면서 씀
AS는 두군데인데 두군데 맨날 평가가 뒤바뀜( 안 좋은 쪽으로)
애즈락
AS는 전부 ㅅㅌㅊ이라 들음 컴에 문제 생기면 헐 또 저희 보드 고장인가요 화들짝급
얘네하면 드는 생각이
디자인-바이오스인터페이스-안정성-편의성 다 버리고 성능몰빵+가격저렴으로 밀고 나가는 느낌(새로 들어온 b650 스틸레전드가 글카 5.0 ssd 5.0 지원에 노간섭으로 b650E 팀킬함)
ㄹㅇ 디자인 촌스러움 폴리크롬도 촌스러움
분명 실험실 이미지인데 정작 조립 편의성 이런건 다른 보드사에 비하면 ㄹㅇ 구시대적임(남들 다 딸깍딸깍 이지렌치니 퀵렌치니 하고 있을 때 애넨 상급보드에만 살짝 들어가거나 다 안 넣음 m.2 방열판 나사 돌리고 조이는 거 보고 아직도? 생각듬)
애네 후면커넥터 메인보드는 안 만드나?
물론 그런게 아쉽지 암드 이번 보드들은 다양하게 만들고 이슈도 딱히 없는데
예전 램슬롯 고장이슈때부터 이어져온 떡락 싸구려 이미지가 안 지워져서 사람들이 좀 꺼림
컬러풀
생태교란종인건 알겠는데
ATX 보드 왜 안 만드냐 M보드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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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새로 보드 사면 어디꺼 사지 보고 있다보니 저런 느낌이었음
참고로 msi 용로고 고양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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