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lsfg(losless scaling), dlss(nvidia), afmf(amd) 전부다 써봄.

afmf는 프리뷰 버전까지 써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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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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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ss는 4090 환경에서 테스트 했고 afmf는 7900xtx에서 사용함.

lsfg는 gtx 1080ti, gtx1070 mobile, rtx3080, Rtx4090, Rx 7900xtx 환경에서 사용해봤음.

cpu는 13600kf, 13900k이고 메인보드는 msi pro-a z690 wifi ddr4, z690 dark kingpin ddr5, z790 dark kingpin ddr5 환경에서 사용해보았음.

램오버클럭은 논오버클럭과 d4는 gear1 4000 cl16, 4300 cl15, gear2 4800 cl17, 5333 cl19 환경이고 ddr5는 논오버랑 7200 cl34, 8000 cl34, 8800 cl36 환경에서 사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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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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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dlss는 2.0까지는 화질 저하가 심해서 겜할 맛이 안 났음. dlss 3.0은 2.0만큼의 화질 저하는 아닌데 뭉개짐이 조금 있어서 확실히 겜할 맛 떨어짐.

afmf는 무슨 버전이든 무슨 짓을 하든간에 잔상이 심해서 못 쓰겠음.

그나마 lsfg가 개꿀인데 얘는 화질 저하 없이 프레임을 2배부터 4배까지 뻥튀기 시킬 수가 있음.

잔상도 없다시피한 수준이고 gpu가 놀고 있으면 인풋렉도 없음.

다만 gpu 자원을 상당히 많이 잡아 먹어서 4070 이하의 성능을 가진 gpu는 이걸 쓰라고 추천하지는 못하겠음.

그리고 gpu 로드율 99% 이상 되면 인풋렉이 체감될 정도로 생겨서 그 점이 별로임.

그래서 4080, 7900xtx 이상만 lsfg 쓰는게 좋음.

프레임 보간 기술은 gpu의 자원을 잡아먹어서 사용하는 기술이므로 gpu 그 이외의 부품들은 크게 중요하지가 않았음.

다만 심각할정도로 프레임이 낮다거나 할 경우에는 프레임 보간 기술을 사용하여도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음.

또한 당연한 얘기지만 프레임 보간 기술을 사용하여 생성한 프레임보다 깡 프레임이 훨씬 더 부드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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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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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요즘 같은 시대에 dlss나 afmf를 사용할 것을 권장하며 깡 프레임이 4k30fps 나오게 만든 최신 게임들은 그냥 환불을 하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