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에서 유일하게 의미를 가질 수 있는건 래피드 트리거 같은 기능적인 면임  

그런데 이게 필요한 게임이 너무나 한정적이기 때문에 이게 필요한놈은 이미 다 알고 있거나 산 경우임 

그러면 나머지 소위 레이니 독거미 라인이 게이밍에 부적합하다는 소리를 듣는 근거는 폴링 레이트인데 

두 키보드의 반응 속도 자체는 최상 라인인데도 이 피시와 주고 받는 폴링 빈도가 낮기 때문에 이런 입력 편차가 생길 수 있음 

최대 3ms인데 이게 늘상 생기는 게 아니고 최고로 엇나갔을때가 3ms라는 소리임 

사실 리듬게임이어도 이게 오락가락 하는 와중에서 느끼기는 쉽지 않다고 본다 

난 그냥 지랄이라 봄 예전에 125짜리로도 누구도 모르고 게임했었다 저것들은 500인거고 

그런데 그냥 부적삼아서 특히 요샌 8천 폴링도 많으니까 손해보는 느낌이 들어서 가는거면 그럴수 있다 봄 

대신에 부적합하다 까지는 아닌거지 

이 정도의 차이면 그냥 스위치의 차이로 오는게 훠어어얼씬 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