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도 닥다보면 치열(항문표면이 찢어지는것)에 걸린다

이 치열은 변비인경우 똥굵기가 굵게 나오는데 변이 딱딱할경우 항문이 찢어지는 경우와

휴지로 무리하게 힘주어 닦다가 항문표면이 찢어지는경우로 나뉜다.

증상은 항문이 가려움  이경우 대부분 치열이라고 보면 된다, 우리나라 사람들 치질의 30%는 이경우임

그리고 치핵이라는게 있는데

오래 앉아 있는 사람들이 잘 걸리는 증상임 이것은 항문 안쪽에 괄약근 부위이 내부표피가 부풀어올라 외부로 삐져나오는것임

치열과 다르게 존나 아픔 대부분 이 증상때문에 못견디고 치질수술을 한다고 보면 됨.

치핵을 앓고 있다가 수술을 결심한 사람들 대부분이 치열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경우가 대부분임.

그래서 치질이다 그러면 아프면서 가렵고 한거임.

근데 애초에 변비가 없는 사람들은 샤워기로 항문을 세척해줄경우 이 치열증상을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매우 큰확률로 예방 할 수 있음

그래서 비데란게 나온건데 이 비데가 안좋은게 수압이 한점에 (돋보기처럼) 몰린다는데 있음

그래서 이걸 잘 아는 사람들은 비데를 안쓰고 샤워기를 쓰는거임.

시중에 나와 있는 샤워기중에 물살을 부드럽게 분사해주는것들 나와 있음

사실상 샤워기라고 해도 이건 거의다 비데용으로 팔린다고 보면 됨.

이걸로 항문 세척하면 존나 개운하고 깔끔하고 치열도 예방해줌 

알고 있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