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파즈 ai기준으로설명함 저화질영상도 리마스터링처럼선명해짐

1.추천하는모델:proteus,lris

화질이 정말 심각하게손상된게아닌이상
앵간해선 proteus사용추천함

lris는 노이즈제거에 탁월하나 과하게 디테일을 그려내기때문에 원본을 크게왜곡하는경우가많음 정말화질이 심각하게안좋은게아니라면
Proetus추천

Proteus는 자연스럽게 업스케일링함

2.업스케일링팁
360p,480p 매우저화질영상인경우:720p,1080p로 업스케일링했다가
4K로 업스케일링하면됨 왜 한번에 4K로가면안되냐면
360p,480p영상인경우 매우영상이 뭉개진상태기때문에
4K로업스케일링해도 결과물이 쓰레기임
2번~3번업스케일링거친게 화질이훨씬좋음
실제로 한번에 480P→4K로간것과 480p→1080p랑 결과물비교하면 별반차이가없음 반면 480p→1080p→4K로간거는 훨씬결과물이좋음 리마스터링된것처럼 하지만 이과정에서 인코딩을 여러번해서
약간의 정보손실도 발생하기싫다면 밴딩현상등 전부 FFV1으로 무손실인코딩하고 마지막에 용량줄일때 샤나인코더나 핸드브레이크로 H265나 AV1돌리면됨

1080p영상이면 4K로가거나 1080p에서 샤픈,디노이즈,안티에일리어싱,디할로,디블러,픽스컴프레션등있는데 옵션만져서 1차로 FHD로 출력한뒤 4K로 거치면됨

3.인코딩
많이쓰는코덱인 H264,H265의경우 토파즈는 CPU쓰는건 다른옵션만있고 나머지는 엔비디아기준으로 nvenc사용함
정적과 동적방식이있는데
정적방식은 CBR로 비트레이트를 직접설정이가능함 단 비트레이트가 고정이되기때문에 아주넉넉하게주지않으면 비트레이트가 크게요구되는 매우빠른화면전환이되는곳에서 깍두기가 발생할수있음 또그렇다고 너무널널하게주면 비트레이트를 거의안써도되는곳에서 쓰기때문에 용량줄이기 부적합함

그래서 동적인 VBR로하는편 low,medium,high가있는데 퀄리티CRF차이임 low가 28로 인코딩되고 medium이 25 high가 18임 이옵션도
토파즈 encode.json파일건들여서 수정가능함 그래서 h265인경우 용량과 화질을 타협해서 퀄리티30으로주는편

하지만 샤나인코더,핸드브레이크처럼 세세하게 조절은불가능하기때문에
화질을 최우선으로하고 용량을 극한으로 압축시키는경우 다른방법을씀


H264 H265는 손실 압축코덱임 그래서 인코딩을 많이할수록 손상됨 물론 무손실도 가능하지만 토파즈에서는 설정이 불가능하고

그래서 토파즈옵션에있는 FFV1을씀 H264 H265무손실모드와비교해도
용량차이도없음

FFV1은 무손실이기때문에 인코딩을 100번해도 화질저하가없음
단용량은 1시간넘는영상인경우 4K영상이면 몇백기가가되고
60프레임보간까지가면 영상하나가 1테라넘는경우까지생김

하지만 정말 화질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 이렇게할수밖에없음

FFV1으로한뒤 샤나인코더나 핸드브레이크로 옵션설정해서
퀄리티모드로 용량을줄임

비트레이트용량대비 화질이 가장뛰어난순서는
AV1 CPU>H265 CPU>H265 NVENC>H264 CPU>H264 NVENC임
AV1이나 H265 CPU는 시간이 너무오래걸리기때문에
H265 NVENC로 많이함

보통 CPU랑 nvenc랑 같은퀄리티 예30으로 설정했을때 줄여지는용량이다름

H264 CPU는 같은퀄리티로 설정하면 H265 NVENC보다 용량이 줄여지지만 상태는 H265 NVENC보다 훨씬못함 그래서 퀄리티를 낮게줘서
결국 같은 비트레이트로맞춰도 H265 NVENC가 훨씬뛰어남

H265 CPU나 AV1 CPU는 용량이 훨씬줄어들면서도
퀄리티도 H265 NVENC를 압살하는데 너무 시간이오래걸림

4.프레임보간
토파즈 자체보간씀 앵간한 다른보간프로그램보다 성능이훨씬좋고 최상급임 자막흔들리는문제도없음 모델은 아폴로모델씀 fast말고
단 프레임보간을하는경우 보통 용량이 2배이상증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