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하드웨어 리뷰어들은 전문리뷰어로써 자격없다는 그 유투버의 소신발언에는 일부 동의할 수 밖에 없어. 

Linux OS가 윈도우보다 전문성 테스트에 더 적합한 이유는 1차적으로는 커널수준의 접근에 있어. 단편적인 예들을 들어볼께.

리눅스는 오픈소스이므로 커널수준에서 분석가능하단건 컴붕이들도 알꺼야. 커널 모듈을 작성해서 CPU의 특정기능을 직접 제어해볼수도 있겠지?

게다가 로우레벨의 도구들이 있다는거야. pref ftrace eBPF 등 로우레벨 성능분석도구들은 시스템 전반의 성능을 더 깊이 있게 분석해주기도해.

리소스 제어측면에서 보자면 cgroups 만 써도 CPU, 메모리등의 리소스사용을 윈도우에서보다 정밀하게 제어하지..

정확한 성능측정에 있어 필수적이라 본다. 게다가 커스텀 스케줄러를 구현하고 CPU가 가진 다양한 스케줄링 시나리오도 테스트해볼만한데말이지

하드웨어의 접근성 측면에서도 dev sys proc 등의 파일시스템으로 하드웨어에 직접 접근할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있는데

이조차 대부분을 간과해버리고 뭔 전문 리뷰라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어??

CPU의 다양한 상태와 설정을 읽고 수정할줄도 모르는데?? PREEMPT_RT 패치로 실시간 성능과 지연시간도 정밀하게 측정하는것도 방법중 하나고.

이유를 들자면 끝도 없지. 윈도우에서 시네벤치 인스톨해서 버튼 딸깍으로 뭔 전문리뷰어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