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쓸때 wifi 보통 통신사 공유기 쓰잖아.

그런데 통신사 공유기 안쓰는 사람들도 많던데,

자기가 따로 별도로 구매해서 말이지.

이건 왜 이러는거임??

공유기를 꼭 사야할 이유가 있는 사람 말고 통신사 제공 공유기를 써도 되는데 그거 안쓰고 별도로 구매해서 쓰는 사람들..

통신사 공유기가 속도도 해당 상품에 맞게 어느정도 보장된다고 치면 굳이 별도의 공유기 따로 구입해서 쓸 이유가 없지않나??

그런데 따로 공유기 사서 쓰는 사람들도 많더라고 의외로.

내가 이런쪽으로 너무 몰라서 물어보는거니까 너무 초보같은 질문이라도 좀 이해해주길 바람.

그리고 만약 통신사용 공유기가 구려서 그런거라면 실제로 통신사 공유기가 그렇게 품질이 안좋냐??

그리고 돈들여서 별도의 더 좋은 공유기를 구매해서 사용하면 그만큼 가성비적으로 괜찮음?? 물론 인터넷 선이 받쳐준다는 전제 하에서..

나는 잘 몰라서 늘 달아주던것만 쓰다가 보니까 이런걸 너무 모름.

잘 아는 형님들 계시면 왜 그러한건지 설명 좀 부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