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주작 1도없고 오늘 새벽에 경찰서 다녀온뒤 너무 피곤해서 자고일어 난 다음에 바로 쓰는거임.

혹시 법잘아는 게이 있으면 도움좀 주셈. 다걸고 합의금 받으면 뽀찌 10정도드림. 진지함.

오늘 새벽에 춘천에서 꽤 유명한 스웨디시 받으러감. 김치 + 베트남 + 태국 섞인 곳인대, 형들도 알겠지만 스웨디시 김치는

진짜 존잘 or 말빨 탁재훈급 아니면 ㅎㄹ 99% 불가능한거 알거임.

그래서 원래 스웨디시 예쁜 김ㅊ녀한태 받을려다가 ㅎㄹ할려고

김치 말고 태국 아로마 60분 7짜리 끊음 ( 야간이라 +3받더라. 개 창렬 ㅍㅌㅊ? )

이곳이 근대 꽤 유명하고 내가 이전에 스웨디시 3번정도 받은적 있어서 사장이랑도 어느정도 안면식 있었음.

아무튼 현금결제 하고 방에들어가서 침대에 머가리 박고 누워있었음 ( 본인은 무조건 아로마받을때 다벗고 받음 ㅍㅌㅊ? ㅋㅋ 1회용 팬티 ㅈㄲ )

한 10분정도 있다가 문열고 누가 들어왔는대 남자목소리인거임 슈밤. 이때 ㅈㄴ 깜짝놀람. 장기밀매당하는줄알고.

알고보니 실장이였고, 아로마 잘하는 푸잉 20분정도 더 기다려야 한다는거임.

이미 10분기달렸고 결제할때 30분 기다리라는 말 듣지도 못한 상황이라 걍 다음에 온다고 강하게 나가니깐

실장이 그러면 마사지 실력은 별로인대 젊은 푸잉 괜찬겠냐는 거임. ㅇㅇ

그래서 속으로 생각한게 어차피 오늘은 마사지보다 ㅎㄹ 칠려고 온거니깐 걍 알겠다고하고 대기탐.

근대 여기서 더 개 ㅈ같은게 실장이 바로 들여보내준다 해놓고 또 10분기달림. 근대 본인 찐따라 아무말도못하고 기다림 ㅍㅌㅊ?

와 근대. 기다림의 보람인가? ㄹㅇ 구라안치고 키 160좀안되는거같고 몸매 개 ㅆㅆㅆㅆㅆㅌㅊ 와꾸는 민삘나는

여자애가 들어오는거임. 태국인 티는 확실히 나는대 그 유명 여자 태국 연예인 누구냐? 게 성형수술 후 모습하고

ㅈㄴ 비슷함. 아무튼 길가다가 보면 쿠퍼액 흐를만큼 예뻣음.

아무튼 뒷판부터 받는대 ㄹㅇ ㅋㅋ 마사지 처음하는건지 대충하는건지 압이 ㄹㅇ 1도없음 아니 0.1도 없음 . 걍 스웨디시?

아니 스웨디시는 은꼴포인트라도 있지 이 ㄴ은 도대체가 걍 대충 비비적 거리는거 같은거임.

그래도 속으로 앞판할때 뭔가있겠지?  기대하며 20분정도 누워있었음.

그리고 기대하고 기대하면 드디어 앞판 아로마 마사지가 시작됬는대

ㄹㅇ ㅋㅋ 5분도 안하고 바로 훅치고 들어오는거임. 근대 진짜 마사지는 말그대로 개똥같았는대

바로 뷸알하고 향문 사이에 회음부 주변에 오일바른 손가락으로 왓다리갓다리하는대

1분도안되서 쿠퍼액 질질세더라 ㅋㅋ 얼굴도 예쁘고 손도 작은게 아주 기분좋았음 ㅇㅇ

진짜 얼굴도 민삘나고 개예쁜애가 웃으면서 해주니깐 못참고 바로 서비스 얼마냐고 영어로 물어봄.

7만원이라길래 평상시 코끼리,하마 푸잉 같았으면 ㄹㅇ 안면에 니킥 꽃았겠지만

위에 언급했듯이 진짜 왠만한 오피 +4급이라. ㅇㅋ하고 시작함.

근대 이 ㄴ이 애무1분정도 하더니  손으로 갑자기 마무리 할려는거임? 호옹? 분명나는 ㄷㄸ 3만원이아닌 ㅎㄹ 7만원을 이미 지급한상황인대

뭔상황인가 싶더라. 아무튼 손으로 ㅈㄴ 마무리하고 끝내려는거 멈추게한다음

키스 + 가슴애무 하다가 .

샵입 할려고하는대 갑자기 오빠 안되용~ 이 g롤 떠는거임

아니 분명 7냈는대 갑자기 한국말고 1도 못알아듣는척하고 온니핸즈 옵화~ 이 g 랄만하는거 ㅋㅋ

ㄹㅇ 이때 근대 2주정도 금딸한거라 풀뱔기상태에서 걍 강압적으로 두손 잡은다음에 침대위에 눕히고

박을려고함. 근대 푸잉련이 갑자기 소리 ㅈㄴ 크게지르는거. 이때 순간적으로 머리 ㅈㄴ 하얘짐. 그냥 지금 기억나는건 순간 당황해서

머리하얘지고 아무생각도 안들음 ㅇㅇ

아무튼 20초도안되서 왠 건장한 틀딱냄새 약간나는 깍두기 들어오더라.

나이는 작은아버지뻘인대 ㄹㅇ 떡대 ㅈ되더라. ㅋㅋ

뭔상황이냐고 물어보는대 처음에 너무 당황해서 어버버 되다가. 위에언급한대로 금액 다 지불한거 말하고

상황설명했는대, 갑자기 이 틀딱 ㅅㄲ가 정색하면서 , 아니 아무리그래도 강압적으로 하는건 안되지. 시대가 어느땐대

이 g랄하는거임 ㅋㅋ 진짜 나도 키 180조금안되고 몸무게도 80조금넘는대, 목에 문신보이고 몸무게 최소 100키로넘어보이고

키 나보다 최소 5센티는 커보이는 틀딱 깍두기한태 더 깝추다가 맞을수도 있을거같아서, 그냥 집갈려고 마음먹음.

근대 내가 ㅄ같은게 위에도 말했듯이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옷가지 챙겨입으면서 그 깍두기한태 

" 아 알겠어요. 근대 무슨 손으로 하는게 7만원이냐하냐고, 이정도면 사기아니냐고, 다시는 여기 안온다고 말함 "

약간 비아냥거리듯이 말했는대 이깍두기가 말끝나기도 전에 갑자기 뺨땨구 후려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맞고나서 ㅈㄴ 어안이 벙벙하더라.

근대 싸워도 질거같아서 아무튼 그냥 맞은다음에 깍두기 5분정도 연설하는거 듣고있엇음 ( 기억도 안남 너무떨려서 )

그래서 경찰에 신고할려다가

일커지는거 싫어서 지금 일단 가만히있는대 얼케해야하냐...

신고하면 나도처벌받냐?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