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엔 오버클럭이 일부 헤비 유저들만 쓰는거였는데

점점점 일반 사용자들이 오버클럭해서 사용하기 쉽게 메인보드 제조사에서 지원해줌

골때리는 부분은 cpu 제조사에서 왜 그걸 터치하냐는거지

(아마도 어느새 부터 cpu 성능 발전이 더뎌지면 오버클럭 한 cpu 와 이후 세대 cpu 성능차가 없어지게 될때

새로운 cpu 는 팔리지 않을거라는 위기감=현재 인텔이 겪고 있는 현상을 예상한게 아닌가 싶음)

오버클럭이 되는 cpu가 있고 안되는 cpu 가 있게 꾸준히 갈라치기 하다가

결국엔 아예 공장 부분에서 오버클럭 할 수 있는 cpu 와 아닌 cpu 나눠버려서 일반 사용자들은

꼼수를 써가며 오버클럭을 했었는데 해당 부분이 불가능해짐

얼마 뒤 서서히 반도체 신기술에 한계가 조금씩 오고 이제 오버클럭을 지들이 처함

이전 세대 대비 성능이 발전하지 못하니 최악의 선택을 하게 되는 것

밥을 더 줘서 더 성능을 빠르게 한다

수냉은 일부 헤비 유저들의 선택이었는데 cpu 공정 발전이 더뎌지면서

인텔은 경쟁사 amd 와 발을 맞추기 위해 발열과 전력을 올려버려 수냉이 아니고선 사용 불가능하게 만들어버림

웃기지 않냐?

인텔이라는 초거대 회사가 cpu 오버클럭 세팅 먹여서 판매 ㅋㅋ

k버전과 일반버전 성능차가 눈에 띄여야 하는데 처음부터 이미 일반버전도 오버클럭 된 채 나옴 ㅋㅋ

k버전은 그중에서도 조금 더 수율 좋은 놈들을 포장해서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