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기서 강조하는데 컴은 딱 실제 실리적으로 사라 어떤 나를 평가받는 척도가 안되 그니까 방구석에 쳐박혀 있는 데스크탑을 누가 알아주지 않아

그래서 보급형이 필요하면 12100 사면 되고 완전 프로 아니면 14600K만 사도 프로급 작업 차고 넘친다 쓸데 없이 14900K사는 생키들을 나는 병신으로 본다

근데 차는 달라 중형 타면 어디서든 더 대우 받는다 차는 그 사람가 동일시 된다 츄리닝 입고 준대형 타고 다녀봐 그래도 대우 받는데 그래서

차는 자기가 감당할 수 있다면 감당의 수준에서 그래도 한 급 이나 두 급 올려라 그러면 더 대우 받고 대우도 받지만 그런 좋은 재화를 경험 해 보면 자본 주의 사회에서 경쟁심리로 자기 개발 더 하고 능력 좋아지면서 선순환 효과로 돈도 더 크게 들어온다

괜히 쓸데 없이 있는 것 없고 그런 경험도 없는 년들이 "돈이 아깝다" 감가상각 따지면서 거짓부렁 자기 기만의 위선적인 발언들을 쏳아 내는데 싹 다 무시해라

차는 내가 발전하는데 지름길을 제공해주는 최고로 중요한 재화가 되는 중요 품목이다

실제 강남에서 그래도 재산 있다는 새끼들이 무슨 특출난 재주로 돈 벌고 자식들까지 풍요롭게 사는 것 같냐? 다 남들이 두려워 하는 대출부터 발품팔이서부터 돈 투자해서 여기저기 고급정보 나오는 모임에 가려고 옷과 차를 좋게 꾸미도 다녀서 그 정보로 대출끼고 부동산 투자 제대로 해서 다 먹고 사는 것들이 10에 8이상이야 투자라는건 이빨 까는 경제 네임드들 말들고 주식에 기웃거리다 털리는게 아니라 두려움없이 잘 꾸미고 정보 취득해서 과감하게 투자해서 먹어 가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