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07월25일 10시쯤 컴퓨터 부팅 시켜놓고 빨래하고 온 사이에 컴퓨터가 꺼저있길래 전원버튼도 눌러보고 파워선도 뺐다가 다시 꼽아보고 했는데 부팅이 안돼길래 급하게 근처 24시간 컴퓨터 수리점에 연락하여 본체를 맡겼습니다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가 문제가 있어서 수리를 해야한다고 하길래 그래픽카드는 as가 끝나서 새로 사야하고 그 외 다른 부품들은 최소 2년이상 as가 남아있어 알겠다고 하고 다시 컴퓨터를 돌려 받으려고 했는데 본인들이 8만원에 용산가서 수리하고 올 수 있다고 8만원을 부르길래 알겠다고 하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입금을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13만원을 얘기하더라고요 1만원은 출장비 4만원은 점검비 이렇게 더 보내주셔야 한다고 그래픽카드도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거 구매하시면 다른거 다 빼고 그래픽카드값만 받겠다고 하셨는데 제가 집에 스패어 그래픽카드가 남아있어서 괜찮다고 하고 메인보드만 수리를 보냈습니다 그러고 26일에 컴퓨터를 받고 오늘 27일 새 그래픽카드를 꽂아봤는데 2분정도 컴퓨터가 켜지다가 다시 꺼졌습니다 메인보드에 그래픽카드 문제라고 불이 들어오는게 보입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그래픽카드 2개가 고장이 났는데 메인보드 문제인가요 그리고 이 상황에 대해서 컴잘알 형님들의 의견도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