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환경이 무슨 시발 폐공장 같은대서 중고 쓰래기 같은 부품으로 조립해서 나가는데 가장 충격적인게 

어디서 온건지 모르겠지만 써멀 큰통에 담겨 있는거 사용했는데 먼지랑 믹스된거 사용했음 ㅋㅋ 이거라도 있으면 다행 

없으면 이상한 투명 구리스?? 이게 아직도 먼지 모르겠는데 이거 발랐음. 이거없으면 구라1도 없이 그냥 아무것도 안바르고 조립했음 ㅋㅋㅋㅋㅋ

하루도 안거르고 pc본체 들고 환불해달라고 개지랄하고 가는사람들 2~3명 꼭 있었음 ㅋㅋ 아무튼 개 ㅈ같은 경험이였고 대부분 4~50대 인생 패배자들만 있더라 

실장이란새끼가 24살인가 그랫고?? 사장이란 새끼가 2명 있었는대 이 병신새끼들은 방에 들어가면 멀 하는지 화장실 갈때 말곤 한번을

안나오더라 ㅋㅋ 밥도 24살새끼가 가져다줌 ㅋㅋ 24살 실장이란 새끼가 야근을 강제?로 시켜서 난 못하겠다 그만두겠다고 했는데 사장새끼가 돈 못준다는 

뉘앙스 풍기길래 바로 고용노동부 신고 하겠다고 하니깐 쫄아서 그자리에서 2일 일한거 현금으로 바로 주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