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 구매했고 가격은 5만원정도 중고나라에서 보고 구매했음 포장은 원래 ssd 박스에 뽁뽁이 두번 둘러서 비닐에 넣어서 보내줬는데 좀 부실했음

파손 부위는 커넥터인데 금박부분 하나 접혔고 플라스틱부분 아래로 꺾였는데 괜히 건들였다가 문제생길까봐 개봉영상도 찍어놔서 판매자한테 보냈는데

판매자가 택배사에 문의하겠다고만 하고 지지부진이고 전혀 해결할 생각이 없어보임 전화도 처음에 한번만 받고 그 이후로 안받음

ssd 원래 박스가 조금 찌그러졌는데 박스안에 플라스틱 보장제에는 전혀 찌그러지거나 파손된게 없어보이는데 내 생각에는 원래 고장난걸 보낸거 같음

아 참고로 파손면책동의 얘기 판매글에도 없었고 판매자랑 얘기할때도 안했음

내가 그럼 만원 정도는 내가 부담하겠다고도 했는데 말이없음

일단 이번주 목요일까지 기다려보고 어차피 개봉영상도 있고 내가 한게 아니란 증거가 확실하니까

나 어차피 시간도 많고 경험삼아서 고소해보려는데 사기죄로 일부러 파손된 물품을 보낸거같다고 소장 작성하고 검찰 직방으로 고소하려하는데

좀 기다려보고 불기소나 무혐의 처분나면 다음에는 민사로 손해배상청구하려고

이거 해보신분이나 경험있으신분 조언 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