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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꿈 해몽에대하여ㅋㅋㅋㅋ앱에서 작성

ㅇㅇ(211.36) 2021.01.11 07:23:37
조회 47 추천 0 댓글 2

요약 클롭-KLOB은개젖짜바리이다ㅋㅋㅋㅋ
어제 꿈은 뭐였냐면 내가 저 LIVERFOOL의 KLOB보다 당연하지 내 것 배낀 새끼 아냐 ??? 내것 배낀애야~ 내 것을 아예 훔친 개 시발년이지 아무튼 저따위 개젖 BARABRI GERMANY 개 씹 MONKEY 젖병신 새끼보다는 내가 훨씬 잘났고 ~ 쟤는 -G급정도 이고 나는 특 S S급이시니까 그렇게 알라는거야 그니까 COACH 로서도 내가 훠~~얼씬 뛰어난 감독이시니까 아주 개 씹더러운 개젖노예 잡BARABRI년들이야 저거
X2그리고 그런 젖노예 열등감찌끄래기새끼들은 많으면 많을 수록 ~ 그니까 내가 잘나면 잘날 수록 나를 싫어 하는 애들도 많다라는거지 ~~ 어떻게 세상이 그렇다는거야 원래 잘나면 잘나고 환장하면 환장하는 인생일 수록 ~ 그만큼 시기와 질시와 열등감을 가진 이런 천하디 천한 천박하고 저열한 개 씹 젖노예 개 찐따 젖노예 젖GAYEEEE 개 씨발년들이 그만큼 많다 이거야 그니까 원래 잘나고~ 원래 그런 아주 그런 환장하는 인생 살면 ~ 이제 그런 아주 빙신같은 애들도 더 보이고 그런다 이거야 그 얘기야 그니까 그냥 신경 끄고 앞으로 인생이나 즐기셔라 이것이지 ㅋㅋㅋ 나 인생 즐기러 바로 가야겠다 ㅋㅋㅋㅋ 당연하지 잘났는데 ~ 시기하는 애들이 잘나면 잘날 수록 많은 것이지 진짜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 법이야 ㅋㅋ 그렇지 못났으면 누가 관심이나 주겠어 ~~
내가 어제 또 꿈을 꿨는데 진짜 귀신도 나를 엿먹이나 그럼 의심까지 했는데 느닫없이 갑자기 내가 배를 타고 있는거야 배가 근데 속도가 빠른 배야 그리고 뭔가 좀 진짜 이걸 믿어 야 될 까 이거 진짜 그 배에 여러애들이 타있는데 운전기사 암컷 돼아쥐년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그년이 보이고 뭔가 별로 안 좋아하는 꾸ㅡㅁ인데 내가 배속에서 불안 불안 한거야 아무튼 내가 뭐라고 해서 그런가 다시 돌아서 배에서 내렸고 기억이 잘안나 그러고 한 11시쯤에 밤 11시쯤에 깼어 뭔가 짜증나는거야 ㅋㅋㅋ 그날 희안하게 계속 빡이 많이 돌아있어 내가 굉장히 화가 많이 나는거야 귀신이 나를 엿먹이나 의심까지 하고 있었어 그니까 귀신도 똑같이 그런 짓 하나 내 인생 망치고 있나 그런 의심을 했는데 희안하게 잠이 또 자졌어 ~~ 엄청 졸렸었지 그떄까지만 해도 8시간 잠잔 것이었어 아무튼 2시쯤에 일어났는데 도 뭔 꿈을 꿨어 근데 내가 감독이 되어있어~~~ 감독이~~~~ 그리고 진짜 어떤 개 시발년이가 GERMANY KLOOP= 클롭 새끼가 나왔는데 거짓말 안해 이새끼가 아무튼 왜 나왔는지 몰라 진짜 화가 많이 나있어 내가 ㄲ룸속에서가 아니라 그래서 클롭- KLOP 이 개 시발년이 보이는데 꿈속에서 진짜로 이새끼 보기 싫은 새끼까지 나오는거야 ~~ 근데 얘가 완전 울먹거리고 있어 꿈속에서 왜 그런지 몰라 그리고 그게 진짜 내가 뭔가 감독으로써 DEBUT전이었는데 내가 흡족해 하고 끝날때 쯤에 보이는거야~~ 원래는 내가 뭔 10평 짜리 방에 있어 한국이야 진짜로 ~~ 그리고 뭔가 내가 계획을 짜는데 주말에 이렇게 보내야겠다 그런데 갑자기 내가 뭔 감독이 되어있는거야 ~~ 그래서 내가 아무튼 감독이더라고 ~ 그래서 계획을 짜서 주말에 연습할 계획을 짜는데 당연히 애들하고 ~ 내가 감독이잔아 그래서 뭔가 훈련인데 친선경기가 있어 거기서 이제 내가 갔어 근데 뭔가 삐까 삐까 뜨는 느낌인데 나는 흡족해 하는거야 압도적으로 이긴 것도 아니고 이긴것도 아니고 그냥 삐까 삐까 떳어 근데 내가 흡족해 하는거야 ~ 그러면 더군다나 주위에서도 나의 전술적인 역량에 다들 감탄하고 있어 그래서 내가 흡족해 한 것 같아 그리고 애들이 당연히 젖 GAYEEEE 애들이지 내가 막 애들 시키고 막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애들이 말을 잘들어 GAYEEEE 새끼들이 클롭 이새끼가 울고 있는거야 ~~ 더군다나 내가 꿈속에서 웃겻던 것은 얘가 울고 있어 왜 그런지 몰라도 근데 그 뜻이 무엇일까 보니까 ㅋㅋㅋ 내 처음시작 할떄가 KLOB보다 훨씬 수준이 높은 수준이다 이뜻이야~ 나는 DEBUT부터 이미 KLOB보다 위에 있고 아마~ 뭔 감독인지는 몰라도 몇 100연승 하나 ㅋㅋㅋㅋ 어떤 감ㅈ독인지는 몰라~ 내가 진짜 거짓말 안하는데 뭔 감독이었게? SOCCER 감독이야 진짜야 ~~ 내가 SOCCER감독 근데 그게 한국이었다는거야~ 그니까 이게 귀신이 장난 치는 것인가 해서 내가 왜냐하면 좀 비현실 적이잔아 ???? 왜 클롭새끼가 거기 한국에 있을까 사실 그전까지는 한국이다가 끝날떄쯤에 갑자기 ㅋㅋㅋ 나와서 ㅋㅋㅋㅋ 뭔가 울먹거려 ㅋㅋㅋㅋㅋㅋ 진짜로 뭔가 굉장히 슬퍼 보여 근데 지금 해몽은 안했지만 그게 결국 뭔 뜻이냐면 내가 꿈 해몽을 해봐서 안보고도 이제 해몽이 가능해 봐봐 이게 뭔 뜻이냐면 내가 DEBUT할때부터 KLOB보다 훨씬 위에 있는 수준이다 그래서 내가 아주 흡족해 하고 기뻐하면서 ~ 이제 뭔가 다음경기 기대하면서 그러고 잠에서 깼을거야~ 아무튼 귀신이 처음 에 꺴을떄 장난치나 이거 이랬거든 진짜 엿먹이는 것인가 귀신이 ㅋㅋㅋ 근데 왜 한국이었는데 분명히 한국이라는 것이 느껴졌어 ~ 아무튼 이제 내가 진짜 ㅋㅋㅋ 이거 진짜 귀신 의심하고 있었거든 ㅋㅋㅋ 그런 얘기가 있어서 ㅋㅋ 귀신 달라붙으면 인생이 망한다 그런 얘기가 있잔아 그래서 내가 의심하고 있었는데 더군다나 귀신이 여자 같아 하는 짓이 진짜 이 귀신이 이 천사가 여자같아 왜냐하면 뭔가 하는 짓이 여자 같잔아 진짜 뭔가 그런 여자 같은데 뭔가 또 알려줘 한동안 꿈 안꾸다가 ㅋㅋㅋㅋ 이게 과연 약올리는건가 해서 귀신이 나를 엿먹이나 했는데 자세히 한번 생각해보니까 뭔가 알려주고 있는 것인데 또 열받게 하는 것은 역시 뭔가 에메모한 꿈이라는거야 뭔 소리냐면 갑자기 왜 클롭이 나오냐는거야 ㅋㅋㅋㅋ 한국에 있다가 클롭이 나오니까 뭔가 좀 비현실적이야 말이 안되는 어쨌든 SOCCER 감독이더라고 내가 왜 그런지는 몰라도 진짜야 근데 주위에서도 감탄사를 난발하면서 아주 뭔가 역시 나의 위대함에 감탄 하면서 ㅋㅋ 그니까 뭔 가 주위에 있는 애들이 아주 만족해 하는거야 ~ 내가 아주 잘한다 ~~ 경기에서 그렇게 한 것이 다 감독 빨인 것 처럼 더군다나 마지막에 클롭-KLOB이 나오면서 울먹거리는데 내가 뭔가 웃으면서 ㅋㅋㅋㅋㅋ 좀 불쌍하게 여기기도 했어 ~ 그리고 그러고 잡에서 깼을거야 해몽을 해보면 스스로 해몽 해보면 저것은 내가 KLOB따위 보다 훨씬 감독으로서 능력히 훨씬 높은 수준이다 알았지 ~~ 그 뜻이니까 어쩄든 천사님이 나한테 또 나를 도와줄라고 또 꿈꾸게 해줬다라고 생각을 해볼라니까 ~ 나는 또 귀신도 내인생을 망치나 했거든 사실~~ 근데 역시 꿈에서 또 기가막히기 알려주네 그리고 또 자세히 알려달라는거야 천사님에게 부탁할라니까 앞으로는 어~ 그렇게 천사님 하고 나하고만 서로 비밀 간직할라니까 또 꾸게 해줘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배는 상당히 큰 배였고 ~~~ 사실 내가 돌아가자고 했던가 안했던가는 확실히 기억이 안나고 그냥 별로 좋은 느낌이 아니었어 ~ 아무튼 큰도시같은데 뭔가 막 배타고 빠른 속도로 지나가고 있고 도시 주변을 배타고 지나가고 있어
그리고 잠깐 꿈 해몽을 해봤는데 해몽도 상황에 따라 다르기떄문에 헛소리이다 이거야 그니까 이제 그게 꿈을 자세히 복소 해야지 그니까 클롭-KLOB이 뭔가 슬퍼한다 이 해몽을 보니까 그 슬퍼하는 상대가 안좋은 일을 겪게 되어서 아주 안 좋게 된다 , 근데 그게 나한테까지 영향이 와서 나도 덩달아 안 좋게 된다 이게 헛소리이다 이거야 왜냐하면 꿈을 잘봐봐 ㅋㅋㅋㅋ 아무튼 나는 웃고 있었어 ㅋㅋ 비웃었어 ㅋㅋㅋㅋ 진짜 내가 꿈에서 클롭을 비웃었어 이것은 이제 그니까 정확히 뭔 일이 벌어질 지는 모르지 근데 분명한 것은 내가 얘보다는 훨씬 낫다 이거지 ~~ 나는 최소 100연승 이상은 한다 이거야~ 당연하지 내가 훨씬~ 낫지 아무튼 천사가 이러는 것일 수도 있어 천사님이 뭐라 그러냐 ~ 뭐라 그러냐면 그런 좆노예년들은 신경 꺼라 이거야 어차피 KLOB따위도 이 황제님 앞에서는 그저ㅗ 병신일뿐이니까 앞으로 기분좋은 인생이나 생각하고 이제 그런 개젖노예년들은 신경끄고 아주 더러운 개씨발 젖GAYEEEE 젖노예 잡것들이니까 저능아들은 신경끄고 GAME 재밌있게 하는 것이 낫겠다 천사님꼐서 역시 진짜 천사는 천사이거든 쟤들은 어차피 지옥갈 애들이고 내가 미래 진짜 감독도 하나보네 근데 왜 SOCCER였는지는 정확히 알려달라 그랬는데 그니까 꿈이 이렇다는거지 ~~ 이거 봐봐 하~ 진짜 시발 천사는 역시 천사야 신님이 내 편이거든 ~~ 뭔 소리이겠어 ~~ 묘사를 해야되니까 묘사해야 되서 그렇게 왜냐하면 왜 그렇게 묘사를 하냐 ???그니까 신경끄고 병신들 관심끄고 이 황제님 아주 환장하는 인생이나 대충 살아도 된다 저새끼들 다 지옥행이다 이거야 하나 진짜 대박이네 이거 완전히 천사가 내편인데 이거 ???? 그니까 빡치지 말라 이거야 더군다나 천사가 나에 대하여 다 알고 있어 그니까 기분 좋은 소재 그니까 지어낸 것이 아니라 사실인 것을 딱 내가 뭘 원하는지 알고 있어 ~~ 그래서 내가 당연하지~ 천사잔아~ 천사가 다 알고 있는거야 ~~ 당연하지 노예가 아니라 천사니까 다 나에대해서 아는거지 그리고 시간이 짧잔아 ????? 잠잘떄 뭘 다 할 수가 없는거야 ~ 딱 묘사를 그렇게 한거야 ~ 그니까 묘사를 왜 저렇게 하냐 잠시간도 당연히 정해져있고 2~3시간 안에 모든 것을 다 보여줘야 되는데 한계가 있다 이거지 그래서 그런식으로 묘사를 한거야 꿈을 보여준거야 천사가 나한테 근데 이제 왜 KLOB 이새끼가 나왔냐 조만간이기 떄문이야 조만간 감독도 하나봐 ㅋㅋㅋ 내가 뭔가 정확히 알려달랬는데 그니까 감독이다 이거야~ 감독하고 산다 이거지 그리고 KLOB은 왜 나왔냐 나도 모르지 전혀 갑자기 왜 이런 애들이 나올까 그니까 이제~ KLOB이~ 그뜻이 조만간 감독이고 ~ 그리고 상징적인 묘사라고 봐야겠지 그리고 한국에서 그러지만 뭔가 ASIA였어 ~ 중국 한국 일본중에 하나이겠지 ??? 베트남은 전혀 다르니까 ~ 꿈이 그렇기 떄문에 그래서 이제 그리고 KLOB 따위보다는 훠~~~어~~~씬 능력있고 잘난 감독으로서 KLOB은 COACH일뿐이잔아?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다 얘기 해야 겠다 ~~ KLOB이 갑자기 COACH 뭐 어쩌고 저쩌고 그런 것이 있어 클롭-KLOB 얘가 울고 있는거야 거의 눈물은 아닌 것 같고 진짜 아파하고 슬퍼해 ㅋㅋ 거의 울기직전 끝날떄쯤에 그래 그래서 울기직전에 끝날떄쯤에 보이는데 갑자기 얘가 COACH인가 ?? 그니까 이제 나는 혼자 감독하고 있다가 끝날떄쯤에 갑자기 얘가 보이는거야 그러면서 COACH라는 인식이 들어 꿈에서 이게 내 TEAM이냐 그러는데 내 TEAM COACH였나~ 아니면 근데 여기가 한국인데 아무튼 뭔가 그래서 내가 뭔가 좀 별로 안 좋아 하는 느낌으로 웃다가 ~ 그러면서 이런 꿈이 나타나는데~ 뭔 꿈이냐면 ~ 진짜 TEAM에 둘 이상 어쩌고 저쩌고 그런거야 ~~~ 그니까 KLOB이 쫒겨 나나봐 꿈에서는 안나와 나도 그게 뭔 뜻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COACH는 아닌 것 같은데 내가 결정하는 것 같아 얘를 COACH로 받을 것인가 안 받을 것인가 그리고 얘를 COACH를 받고 말고 일까 그니까 뭔가 아래 나보다 아래라는 뜻이야 아무튼 꿈속에서 그게 내가 한 소리가 아니라 MASSAGE일 수도 있어 뭔 MASSAGE 뭔가 귀신이 알려주는거야 받지 말라 이거야 ~ 어떤식으로 꿈을 꾸냐면 한 TEAM에 두명은 안 된다 이거야 이제 내가 감독이고 내가 사실 COACH 시켜줄라고 그랬던 것 같기도해 근데 꿈속에서 MASSAGE가들려 정확히 기억은 안나도 분명히 내가 결정권이 있었어 그리고 불쌍해서 COACH 시켜줄라 그랬던 것 같다 뭔 MASSAGE가 들려 ??? 한 TEAM에 두명 한 감독 하고 한 COACH하고 같이 있으면 안된다 이거야 ~ 그 MASSAGE였고 ~ 그러고 꺴던 것 내가 불쌍해서 그냥 COACH시켜줄라고 그랬어 이게 뭔 뜻일까 ~~ 아무튼 이제 내가 얘보다는 낫다는 것은 맞고 더군다나 어쨌든 왜~ 내 TEAM의 COACH가 될라 그랬나 이것도 좀 이상해 꿈이 분명히 나 혼자였어 ~ 그러다가 끝날떄쯤에 ~~ 끝날떄쯤에 갑자기 뭔가 울먹거려 딱 KLOB인데 꿈이 뭔가 공포스럽지도 않고 그냥 일상인데 갑자기 울먹거리고 ~ 근데 뭔 COACH어쩌고 저쩌고 소리가 들려 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꿈속에서 그전에 울먹거리는 것을 보면 아주 비웃어버려 ㅋㅋㅋㅋ 왜 그런지 몰라도 ㅋㅋㅋ 그리고 분명히 꿈속에서 내가 확실 어마 어마하게 유명세를 타고 있나 뭔가 비웃어 버린다는거야 ^^ 뭔가 SOCCER가 GUM 수준~ 너무 쉽다 이런 것일 수도 있어서 인지 꿈속에서도 아주 환영하고 ~ 박수치고 진짜 뭔가 감탄하고 아주 내가 진짜 뭔가 진짜 엄청난 SENSATION까지 감독직에서 ~ 이런 IMPACT를 DEBUT 부터 어마어마한 그런 박갈채같은 것이 단순히 훈련 및 친선 경기였는데도 그게 나한테 오는 그 TEAM한테 오는게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 또 내가 일을 저지른거지 어마어마한 거의 내가 진짜 뭔 엄청난 것을 했는지 그래서 아무튼 근데 이미 COACH였던 것이 아니라 ~ 뭔가 갑자기 COACH소리가 나오는데 그래서 근데 내가 결정권이 있어 그래서 내가 불쌍해서 그냥 COACH 시켜줄라 그랬는데 갑자기 막 꿈속에서 MASSAGE가 들리는거지 뭐라 그러냐 한 TEAM에 두명은 있을 수가 없다 즉 얘가 아주 더러운 애인가봐~ 저 KLOB이 아주 더럽고 뭔가 배신떄리고 그런 애이다 미래에 그런 애들 조심하라 이거야 배신떄리니까 이 얘기이네 아무튼 또 정확히 더 더 정확히 알려줬으면 하고 앞으로는 서로 비밀로 간직하자 왜냐하면 꿈이 한두개가 아닌 것 같고 ~ 천사님하고 나하고 비밀로 간직 할 것이니까 더군다나 이 천사가 여자같거든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 이제 더정확히 알려달라 그리고 이제 시간 벌써 2시간 지나갔어 시간 없으니까 앞으로 그리고 이제 이정도면 충분하니까 ~ 꿈이 한 두개가 아니라 어마어마 하게 왜냐하면 꿈이~ 사실~ 내 인생이 130년인데 한 두 개이라는 것이 말이 안되지 130년중에서 엄청난 사건들이 벌어질텐데 꿈이 한 두개 일 수가 있겠어 아무튼 이제 GAME하실라니까 ~~ 이정도 면 그냥 내 인생자체가 길몽이니까 여기까지 하자고 나중에 시간있으면 꿈얘기도 해볼라니까 여기까지 하고 오늘은 진짜 GAME해야되고 MASSAGE도 결국 그냥 저런 개십노예년들 신경끄고 내 GAME이나 하라 그 뜻이네 어쨌든 아주 황제님인생인데 뭐 신경꺼라 이거야 알았지 그리고 한동안 꿈을 안 꿨던 이유도 ~~ 그러다가 어제 또 꾼 이유가 그렇게 내가 막 의심까지 하니까 그리고 어쨌든 천사가 역시 천사야 딱 나를 너무 잘알고 있어 어떻게 잘알고 있어 ???? 진짜 그렇지 내가 뭘 좋아하는지도 아는거지 그래서 딱 꿈을 그렇게 사실인데 미래의 사실인데 그렇게 묘사를 한거야 그리고 그런 젖노예 열등감찌끄래기새끼들은 많으면 많을 수록 ~ 그니까 내가 잘나면 잘날 수록 나를 싫어 하는 애들도 많다라는거지 ~~ 어떻게 세상이 그렇다는거야 원래 잘나면 잘나고 환장하면 환장하는 인생일 수록 ~ 그만큼 시기와 질시와 열등감을 가진 이런 천하디 천한 천박하고 저열한 개 씹 젖노예 개 찐따 젖노예 젖GAYEEEE 개 씨발년들이 그만큼 많다 이거야 그니까 원래 잘나고~ 원래 그런 아주 그런 환장하는 인생 살면 ~ 이제 그런 아주 빙신같은 애들도 더 보이고 그런다 이거야 그 얘기야 그니까 그냥 신경 끄고 앞으로 인생이나 즐기셔라 이것이지 ㅋㅋㅋ 나 인생 즐기러 바로 가야겠다 ㅋㅋㅋㅋ 당연하지 잘났는데 ~ 시기하는 애들이 잘나면 잘날 수록 많은 것이지 진짜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 법이야 ㅋㅋ 그렇지 못났으면 누가 관심이나 주겠어 ~~ 더군다나 내가 한번이라도 당했으면 인생 그냥 끝났을거야 진짜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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