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의 RTX 3000 시리즈가 공개되지 얼마 되지 않은 가운데 차세대 RTX 4000 시리즈와 관련된 루머성 소식이 확인됐다.해당 소식은 일전 RTX 3000 시리즈의 출시전 부터 여러 루머성 소식을 언급하여 적중한 kopite7kimi의 트위터를 응용한 내용이다.일단 RTX 4000 시리즈는 기존 호퍼라는 네이밍이 아닌 러브레이스 아키텍처를 적용할 예정이며, GPU 칩은 AD 네이밍을 그리고 기존에 알려진 7nm 공정이 아닌 5nm 공정으로 바로 도입한다는 소식이다. 때문에 현재 삼성의 8nm 공정을 사용하고 있는 NVIDIA는 TSMC 혹은 삼성의 차세대 5nm 공정의 도입과 함께 최대 70%이상 증가된 쿠다코어의 탑재로 매우 높은 성능향상이 점쳐지고 있다.아직 상세한 스펙은 아니지만 루머대로라면 기존 암페어 GPU의 경우 최대 7개의 GPC였으나 러브레이스는 최대 12개의 GPC를 탑재하며 이를 수치로 환산하면 72개의 TPC장치에 144개의 SM 유닛 탑재되는데, 현재 SM 유닛당 128개의 쿠다코어를 탑재한 점을 계산해보면 최대 18,752개의 쿠다코어의 탑재라는 점이다.참고로 현재 최상위 RTX 3090의 경우 10,496개의 쿠다코어를 탑재한 만큼 실제 성능 연상에 있어서는 쿠다코어 증가분에 따라, 차세대 RTX4090의 경우 최대 70%이상 성능향상이 예측되고 있다.물론 해당 루머 소식이 아직 그래픽카드 출시에 있어 2년 이상 남은 만큼 정확한 정보라 속단하기엔 이르나, 기존 삼성의 8nm 공정에서 5nm 공정을 적용할 경우 해당 성능향상 수치가 실제로 가능하다는 예측도 나오는 만큼 실제 출시되는 제품은 어떨지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일리가없진않다 빅나비 깡성능으로 바르려면 적어도 60%는 향상되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