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인텔 듀오때 부터 서서히 격차를 벌렸음

그래도 차이가 크진 않았고 페넘 시기때만해도
인텔이랑 공정 비비기가 가능했음

하지만 인텔은 시장을 장악하고 싶었고
그렇게 준비한 야심찬 cpu 1세대형 cpu를 출시함 인텔은


당시 이론상 10nm까지 뽑아지는 공장 공정으로
22 14 공정을 빠르게 찍음 암드는 설비가 낙후되서
공정 미세화에 실패하다 결국 무리수를 둠

다들 아는 불도저란 cpu를 내게 됨
아이디어는 좋았으나 공정이 안 따라주니
반쪽짜리 병목 혼종 cpu를 만들어버림

그렇게 대 하스웰 시대가 오고 인텔이 14nm 찍을때

암드는 여전히 28~32nm 급에 가로 막혀서
경쟁사라 말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격차가 벌어짐

사실상 인텔이 이 시기때 부터 독점하기 시작함

인텔의 공장설비는 굳건했음 이대로 세대가
지났을때 10nm까지만 찍으면 cpu 업계
평정요 ㅅㄱ 각이었음

하지만 대 모바일의 시대가 오면서 arm 공장들이
가동되기 시작했고 모바일 특성상 저전력이 필수라
초미세화 공정에 열을 올림

그에 맞춰서 euv 노광장비가 시장에 풀림
모바일 회사들은 발 빠르게 최대 7nm을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했고 이 노광장비는
그것을 가능하게 해줌

이 시기에 인텔은 현실에 안주하고 새로운 공장
증설을 하지 않음 이때 시대를 읽고 노광장비
도입을 했어야함

그러다 암드가 이를 갈고 대만과 협업 하게
되는데 그렇게 나온게 라이젠 14nm 1세대임
협업과+자체공장 설비를 업글해서 라이젠을
출시함

1세대 까지만 해도 암드 많이 따라왔노
소리는 들었어도 인텔이 여전히 압도적이었음

하지만 라이젠 2세대때부터 미세 공정은 역전 되었고
3세대때는 공정배수가 인텔 10nm 암드 7nm으로
격차가 벌어짐 대만에 위탁을 맡긴 암드는 공정에서
격차를 벌이기 시작했고 사실상 5nm으로 접어든

7000시리즈때 부터는 인텔을 압도하기 시작함
인텔 자체공장 설비는 앞에 설명했듯 10nm이
한계임 꼼수 부려서 공정이 모바일 설비랑 달라서
7nm이니 어쩌니 쌉소리 하는데 그냥 10nm
공정의 cpu를 e코어 활용해서 전력만 개같이
끌어올린 병신 혼종 cpu를 탄생 시킴

그게 13세대였고 겉보기 성능은 비등했으나
Cpu가 말 그대로 임계점을 넘겨서 사망하는
증상이 나오게 됨 14세대라고 다르겠노

공장 공정의 한계치가 10세대였고 그나마
그걸 최적화에 최적화 시킨게 12세대였는데
인텔이 뭘 할 수 있었겠노 불도저 해버려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온게 13.14세대인데 그냥 노답임
공장이 2010년 설비인데 뭘 하겠노

암드는 tsmc 외주 맡겨서 4nm 3nm 로드맵이
속속 등장하는데 인텔은 뭘 할 수가 없음

그래도 다음 공정 인텔 cpu는 기대해도 되는게
얘네도 지들 공장 병신인거 이제 깨우치고
대만이나 삼성 파운드리 쪽에 형님들 제발
우리 cpu 앙망합니다 도게자 박은 상황임

그래서 다음 세대 승부는 암드보단 인텔이
우위에 있다고 본다

요약) 15세대 tsmc 위탁 들어가는 인텔 cpu는
4nm급이라 암드랑 대결 쌉 가능한데 지금 상황에선
공정의 한계로 인텔이라 부르고 불도저라 읽는
Cpu 밖에 안나온다

올해 하반기까진 인텔 사면 병신인증이고
15세대는 인텔도 tsmc 외주 앙망해놔서
암드 두들겨 팰듯함 하지만 인텔이 초미세공정
설계는 오히려 후발주자라 확신은 못함
15세대는 마루타 당할 확률 높음

인텔은 3nm 들어가는 16세대 쯤 되야 다시 명성을
찾을듯함 15세대 테스트 공정일 확률이 높아서
무슨 버그가 또 터질지 모름 16세대 쯤 되야
그래도 특허 라이센스가 많은 인텔이 다시 떡상 할듯

결론 15세대까진 암드 쪽 사거나 인텔은 걸러라
16세대 되면 다시 암드가 성능에서 밀릴거다 정도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