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이미 망하는 길로 들어섰어요.
이태원 사고의 현장이 저렇게 생겼어요.이마트24가 있는 곳이 주도로.갈색의 지하철역이 표시돼 있죠.그 위에 이면도로가 있어요.여기도 통행이 있어요.
주도로와 이면도로를 연결하는 핑크색 통로가 사고의 현장이예요.여기서 압사사고가 일어났어요.
전체 현장은 주도로와 이면도로가 골목으로 연결된,한자 工자 모양의 통로이죠.아래 짤방에 검은 색으로 표시한 건 인파가 몰려드는 방향을 표시한 거예요.
이 핑크빛 통로 안에서 뭔가 행사가 있었고 이 행사를 보려고 인파가 골목 안으로 밀려들어갔어요.이 골목은 경사져 있어요.지하철에서 나와 주도로를 따라서 이동하려는 인구가 있어요.이마트에서 나이키로 가는 통로,타파스바에서 해밀톤으로 이동하는 인구가 있는 가운데,사건의 현장으로 구경 들어가려는 인파가 몰려들면서 통행을 막았죠.
주도로와 이면도로에는 사람들이 들어찼고 이들은 통행을 하려고 밀치기 시작했어요.검은색에 있던 닝겐들은 골목 안의 상황을 모르고,양보없이 밀어대기 시작했어요.4그룹의 닝겐들이 장난삼아서 밀어버리면 우리가 이긴다고 하면서 밀어댄 거예요.무조건 우리가 밀면 상대방은 포기할 거라고 생각한 거예요.이태원의 분위기가 그런 들뜨고 치기어린 행동에 나서게 한 거죠.
골목 안은 극단 상황으로 몰려서 경찰 상황실에 이 사실을 알려요.경찰이 나가 봤죠.길거리에 인파가 넘치는 건 확인했지만 저 골목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 경험이 없어서 몰랐던 거예요.대한민국 누구도 몰랐어요.그런 경험을 한 적이 없거든요.
경찰의 판단으론 인파가 몰려서 차도로 사람들이 밀려나오면 교통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판단한 거예요.사람이 찌부러져 죽을 줄 몰랐으니까.
제2의 이태원 사고는 일어나지 않을 것인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사고에서 제대로 된 교훈을 얻어야 해요.그런데 이 정치하는 미칭갱이들은 도대체 뭘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어요.희생자를 위해서 도움을 준다는 건 좋죠.
우리가 살다보며 크게 작게 많은 재난을 당해요.이 재난을 구제하기 위해 법으로 정해서 도와주고 있죠.법이 모자라면 그걸 보강하고 유사한 사고를 대비해야 하죠.
사건이 터질 때마다 이태원특별법 용산특별법 삼청동특별법 말줏거리특별법.이렇게 만들어서 퍼 줄 거예요?
사람을 안 죽여야 하잖아요.어떻게 저 이태원과 같은 사고를 막을래요?애들에게 저 이기심과 장난기가 만든 처참한 현장을 가르쳐야 하잖아요?
그래야 사람을 밀어서 짜부러뜨려 죽이는 일이 없어지죠.
다 남 탓만 하고,그걸 기회로 돈 뜯을 궁리만 해요.사람이 굶으면 담을 넘는다고,희생자 가족은 도와야 하지만 뭐가 먼저 앞서야 하는지 토론도 하고 여론도 만들어야 되는 거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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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원을 퍼줘도 좋고,지원금을 퍼줘도 좋아요.그거 세금에서 나가는 거니까 너님 통장에서 재난지원세라는 이름으로 공평하게 세금을 걷어서 쓰라는 거예요.너님이 세금 내서 너님이 퍼주겠다는데 그걸 말릴 사람이 어디 있나요?남의 돈으로 공짜로 된대.걍 막 퍼줘.막 퍼주면 우리에게 표를 줄 거거든.
이 도둑넘의 쉐키들아.아들넘을 세금 빼는 자리에 박아넣어?이 육실할 닝겐들아.법인카드로 식생활 해결한 넘 재산 몰수해서 기금 만들고,공무원 자리 팔아서 재산 불린 넘들 가산 몰수해서 그걸로 재난지원금 만들어라.
이태원희생자 구조에는 그 정도로도 충분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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