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코로나 마냥 물가가 6000원이 9000원 하는거 마냥 50% 물가 오르는것도 아니엇고 

그때 기준으로 30%? 최대가 그정도 물가 올랏음 그때 기준으로 350원 짜리가 500원이 된 기분일걸 

1999년도 imf는 그닥 심각한 경제 위기도 아님 달러나 갑자기 가격이 강세가 되엇지 그로인해 한국의 물가가 폭등하지는 않음 

가격이 다소 올랏어도 심각하게 오르지도 않앗고 10~20% 사이 물가만 오른게 많고 30%도 비교적 매우 저가 품목에서만 오른거임 

가격 상승만 다소 약간의 상승만 잇었고 체감도 잘 모른채로 걱정이나 시키면서 금모으기 사기 운동 정도나 오지게해서 기부한 인간들 재산은 오지게 털렸음 

취업이 갑자기 잘 안되듯이 오픈도어가 지금처럼 심사도어로 바뀐거 정도일뿐 지금 체제의 시작 이라보면됨 전에는 걍 춤 얼마나 잘추냐가 인턴 기준이면

그이후로 최소 학력 + 그걸 테스트 하는걸로 바뀌엇지 장기자랑 하는게 사라진거 뿐임 무슨 뉴스나 후손 가르치듯이 존나 대 공 황 이지랄 그거 반쯤은 개구라임 

엄청난 부자나 뭐 한강물 다이빙할 정도로 그때도 주식 오지게한 인간들이나 돈 좀 굴리던 인간들 부동산 가진 인간들 그러니까 부자층이라 여겻던 졸부들 정도나

타격 좀 오지게 입고 진짜 좀 부자 처럼 돈많은 인간들도 타격 다소 입엇음 서민들은 삶에 별 영향은 크게 끼치진 못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