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한국에서 가장큰 기업이 삼성이고

외국기업인 애플보다야

한국 언플에 시장규모대비 힘 존나게 쓰는게 삼성이라서

어느정도 삼성의 영향력이 쌘 환경인건 맞는데

사람들이

노트북 같은거 살때는

램 이라는것보다 우선 CPU가 먼저 좋은다음에 램이 나중이라는건 잘알면서

삼성에서 CPU는 후진거 때려박고 램만 존나게 비정상적으로 높은거

"12gb 괴물램! 스펙으로 압도한다! 애플 떨고있나?" 이런식으로

언플 마켓팅 하는건 그냥 그대로 다먹히고

갤럭시 S10 시절에는 5달뒤 나온 아이폰11 이랑은 5세대 차이나는 CPU, 심지어는 작년에 나왔던 아이폰Xr보다 3세대 뒤쳐진 성능이라서

해외에선 엑시노스 칩셋이 욕개쳐먹어서 해외에다간 퀼컴 스냅드래곤에서 산거 쳐박아다 팔고 , 한국에다가만 성능이 너무 낮다고 욕먹던 엑시노스 칩셋 처리 했었는데 한국언론에서만 언급이 없더라고


카메라도 화소만 존나게 큰게 이미지 성능에 큰영향력 없고 제일 중요한게 조리개및 이미지센서 성능이라고 2000년대부터 너무나도 유명한 이야기였건만

"삼성 카메라! 1억화소 장착! 스펙으로 앞도한다!" 이런식으로 마켓팅하는건 그대로 먹혀서 헤벌쭉함



내가 알기론 이마켓팅 먹히는게 짱깨랑 한국밖에 없음

짱깨는 왜먹히고 있느냐?

짱깨도 괴물램 20기가 박았다! 카메라 2억화소 장착! 삼성 애플 압도한다! 이런식으로 국뽕 마켓팅 씹오지게 하느라

똑같이 멍청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