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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일본 여고생이 만든 전설적인 노래..gif
https://www.youtube.com/watch?v=et2nY_4mx-Aひこうき雲 (비행기구름) 작사/작곡 : 아라이 유미 1973년 11월 3일 싱글 'きっと言える'의 B면에 실린 곡이자 동명의 1집 앨범 ひこうき雲의 타이틀 곡이다. 발매 당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으며 이 곡으로 아라이 유미의 실질적인 데뷔가 이뤄졌다. 이 앨범 대부분의 곡은 16~17세 사이에 이미 써놓은 곡들이다. 기구한 탄생비화를 갖고 있는 곡이다. 제목에 쓰인 비행기구름이란 비행기가 지나간 자리에 남는 일시적인 구름으로 웅장하게 생긴 모습에 비해 금방 사라지는 특성 상 덧없는 무언가에 빗대어지곤 한다. 당시 아라이 유미의 초등학교 동급생이었던 남자아이가 근위축증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었는데, 결국 고등학교 1학년 재학 중 병으로 사망한다. 또 이웃마을에 고등학생 한 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아라이 유미는 이 두 죽음에 느꼈던 슬픔을 토대로 곡을 만들었다. 2013년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 《바람이 분다》의 엔딩 크레딧에 수록되어 한국에도 어느정도 인지도가 생겼다. 이에 따라 40주년을 기념해 수록 앨범 ひこうき雲가 리마스터링되었고 본 곡이 온라인 단독 싱글로 발매되었다. 참고로 바람이 분다는 스스로 사고할줄 모르고 국민 대부분이 세뇌에 절여진 한국에서 전범미화라고 욕을 먹지만 해외에선 호평을 받는 작품이다. 하늘로 사라져 간 사람에 대한 이해와 선망을 담은 노래라서 그런지 일본에선 가미카제 조종사들과 가장 잘어울리는 노래로 평가받기도 한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leeloo고정닉
오사카 여행 3일차 (유니버셜)
[시리즈] 오사카 여행 · 오사카 여행 1일차 (오사카성, 하루카스300) · 오사카 여행 2일차 (나라, 우지, 교토 찍먹) 아침 후딱 먹고가려고 오야코동 지하철 타려는데 직원들 선로로 걸어가더라 저건 무서워서 못할듯.. 유니버셜 입갤 역에서 나오자마자 완전 다른세상 인것처럼 느껴지네 왔어요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 어트랙션 타러가기전에 귀칼상점도 보고 뒤로타는 기구 90분이길래 첨으로 타서 후딱 해치워 버리기로 결정. 이건 앞으로 타는기구인데 진자 두렵더라. 타고난뒤 무중력을 너무 느끼고 토할거같아서 ㅈ댐.. 체력 다빠짐 이후 닌텐도 확정권 받으러 가는길에 찍은 굿즈샵들인데 다 잘꾸며놔서 귀욤귀욤했음. 왕귀여운 스누피 왕귀여운 찰리브라운 포즈 취해주시는게 넘 이뻣던 루시반펠트 이건 모르겠습니다.. ㅠㅠ 쥐라기 어트랙션 타러가는길에 본 미니언즈 줄 엄청남 ㄷㄷ 그루 < 그냥 천사임 반박안받음. 줄 한 1시간 기다리고 주라기 어트랙션 탑승. 기다리는데 타던놈 토해서 남학생 가방에 쏟아졌더라 진짜 존나 불쌍했음.. 그뒤로 직원 와서 바로 닦아서 해결. 탑승후기는 타자마자 일단 기구에 몸 고정시키고 몸 들어올리는데 진짜 그때부터 공포 시작.. 천천히 올라가는데 좀 느리게 올라가서 지상에 사람들 다 보이고 떨어지는데 무서워서 소리 마구마구 지름. 쉽지않더라. 타고 닌텐도 월드 가는길에 본 곤뇽 랩터 연기 미쳤음 영상 넣을게. 닌텐도 월드 입갤. 들가고나선 와.. 진자 현실인가 싶더라 저게 다 살아 움직이는데 ㅈㄴ신기함 피치공주 사진줄 장난아니게 길었음 마리오 루이지 사진줄은 더 길었음 ㄷㄷ 갑자기 나타난 키노피오 나도 사진찍고싶은데 애기들이 먼저니까... ㅠㅠ 이후 요시슬러시 사는데 점원이 일본어 너무 잘한다, 어디서 왓냐, 한국에서 왔어요 하니까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봐요 해줌. 이거 결혼각이였나 ??? 픽업하는곳에서 남직원이랑도 스몰토크 하면서 기다리다가 혹시 여행객이냐고 어디서? 한국. 하니까 이친구도 공부중이라고 안녕하세요 감샤 합니다. 해줘서 안녕히계세요 감사합니다 아리가또 했음. 약간 wwe 인걸 알면서도 칭찬들으니 기분좋앗다! 이건 지나가는 학생 가방인데 헤로키티 빠로써 너무 귀엽게 잘 꾸며서 사진한장 찍어도 되냐 무러보고 허락받아서 찍었음! 저기 뱃지들이 귀엽더라 마리오 굿즈샵 가서 f1 느낌나는 자켓도 입어보고 직원한테 유니폼 ㅈㄴ멋있다 사진 찍어도 되냐해서 사진찍었음 ㄹㅇ 일할맛 날거같은 유니폼이다. 닌텐도 어트랙션타려고 쿠파성 들가니 보이는 쿠파동상 가슴이 웅장해진다.. 역시 성의 주인 간지나는구만 다 아는 아이템들이구만 8등으로가서 이거먹고 역전하는것도 재밋거든요 나갈때되니 슬슬 어두워지는데 불 하나둘 들어오면서 더 멋있는 분위기 형성되지만 일단 나감. 죠스 짱큼 ㄹㅇ 헤로키티 보러 입갤 헤로키티 카페 먹고싶은데 정리하는 분위기라 못먹음 ㅠ 컵안에서 ㅈㄴ돌리는 기구는 토할거같아서 무리. 굿즈샵이랑 헤로키티존은 여고생들 너무 많아서 사진찍기도 힘들고 찍어도 올릴수가 없네 먄. 첫입장 뱃지를 이제 알아서 해 다 지고 받아옴 귀칼은 아직도 인기많지 완결도 준수하고 멋있어요. 그냥 걷는데 엄청 큰소리 들려서 가보니까 마이멜로디 쿠로미 공연중이였음 그때부터 바로 풀촬영 갈김 이후 친구들이 해리포터에서 합류하자해서 입장하는데 이 건축물들 위에 저런 구름 깔리니까 분위기 지리더라 글고 안쪽 건축물들이 완전 중세시대같음 ㄷㄷ 성이 진짜 존나멋있어요 밖에서 구경하고 사진찍고 영상 마구마구 찍음 입장하니 그림인줄 알앗는데 다 움직이고 목소리도 나와서 놀랏음. 어트랙션까지 타고 산책하다가 9시 넘어서 퇴장. 새로운 숙소 오니까 웰컴 간식이 있더라 오른쪽 맛남. 생각해보니까 글리코상 사진을 안찍어서 돈키 갈겸 와봤는데 한국인들 엄청많음 ㅋㅋ 이후 싯으려는데 왓..? 다다미식 방이라도 이 수도는 좀 아니지않나 물조절 넘 빡세더라.. 랩터 연기 지립니다.. 진짜같아 곧 크리스마스 시즌이라고 벌써부터 해주는 모습. 이렇게 3일차 완! 묵은 호텔은 호텔 구라모토. 3인 1박2일 18 료칸식 호텔 욕탕보유. 나갈때마다 키를 맡겨야하는게 신기했다- (십덕) 오사카 4일차 (덴덴타운, 한오환) 원래 3일차 저녁에 돈키가서 쇼핑 끝낼생각이였으나 그동네 치안이 너무 안좋고 삐끼들이 많아서 포기하고 담날 옴. 호텔 나가는 길에 본 구마몬 반갑고. 종원이형 월클이였네 ㄷㄷ 돈키에서 본 먼작귀 귀여워요. 산리오랑 도라에몽 마스크팩 이거도 살껄.. 선물용 초콜렛이랑 먹을간식들 주섬주섬사고 초밥먹으로 고고싱. 스시 사카바 사시스 난바 갓습니다. すし酒場 さしす なんばウォーク店 장어초밥 새우 3종 초밥 새우초밥 연어초밥 계란초밥 참치3종, 연어3종, 맨위는 까먹엇당 연어 롤 6종 알이 조금 비려요.. 흰살생선초밥 인데 뭔진 몰루? 와규초밥 2개 4피스. 이렇게 나올줄은 몰랏으나 맛있었다. 마지막으로 맛잇엇던 참치3종 연어3종 후식으로 오징어튀김 이거 개씹존맛임. 배부르게 먹고 나와서 개인시간좀 달라하고 덴덴타운으로 뛰어감 하 ㅅㅂ 이거지.. 바로 마지미라 미쿠랑 마이고가 반겨주네 봇치 아직도 잘나가는데 2기좀 나와라 루카누나 진짜 개이쁘다 내 여친임 잘부탁. 너무 즐거워 니케도 이번에 유입해서 한번 구경만 슥하고 신 경 원 간지나는거보소. 추형 명함전광 둘다 픽뚫남 시발련 스타레일도 보고 아으 아쉬워라 미쿠 아크릴스탠드는 사고싶은데 넘 일찍 왔네.. 애니메이트에서 나와서 이제 아무 십덕샵 다 들어감 이거 진짜 잘그려서 작가 누군지 알고싶네.. 캬 프세카 인기 미쳤다 너무좋고~ 여기 덴덴타운 어딘가의 가게인데 ㄹㅇ 내가 봣던 그 어떤곳보다도 굿즈 많은듯 매대가 이렇게 많은거 자체가 처음이야 멘헤라는 아닌데 쿠로미에나랑 헤로키티 미쿠는 인정아님 ??? 이제부터 넌 내 아내여. 600엔만에 뽑음 나 고수인듯 우하하. 슬슬 한오환 시간이라 공항으로 ㄱㄱ 아니 열차가 어케 1234는 공항으로가고 5678은 와카야마를 가요 ??? 진짜 태어나서 처음봐서 ㅈㄴ 신기했음 타면서도 이게 맞나 ??? 싶더라 이건 탑승권인데 직원한테 받으면 이렇게 이쁜거 준대... 난 기계라서 일반티켓임 존나슬퍼 진짜로... ㅠㅠ 한국 n년 여행 시작~~~~~ 하겠습니다 근데 캐리어 받는데 이건 무엇 ?? 바로 티웨이 직원한테 말하니까 조치 취해주고 서류한장 작성해서 이거 보험처리 되니까 그거 받거나 아니면 티웨이에서 만오천원 받는법 둘중하나만 해야한다고 알려주심. 예비 바퀴 하나있어서 그냥 1.5 받고 끝낼듯? 4일차까지 완! 읽어줘서 고맙다.
작성자 : 미즈에나오시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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