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00X 에 3070 알아보는 컴맹갤러다. 근데 가격 족같이 올라대서 컴퓨터가 바로 필요함에도 일단 구매 홀드시켰다.

난 부품 유통 과정을 정확히는 모른다. 

근데 전에 유튜브에서 한국지사->총판->소매(M2뒤진 용팔이들) 뭐 대충 이렇게 봤던 거 같은데 비록 뭐 과자처럼 동네 마트에서 까지는 불가능하더라도 

어느 정도 좀 풀어서 동네 컴퓨터점 정도에서는 원하는 부품 구할 수 있을 정도로 해놨으면 분명히 오늘날 이지랄 까지는 안난다. 

근데 지금은 내가 보니까 개 씨발 물량 진짜 M2 뒤진 거 마냥 뭐 방탄콘서트 티켓도 아니고 쥐좆에 붙은 기생충의 좃만큼푸니까 

씨발 동네에서 컴퓨터 팔아도 맨날 뭐 용팔이 샵다나와 최저가에 맞춰서 참돔 싯가마냥 존나 뛰기만하고 내려오는 적은 없는 애미없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본다.

개씨발 좃같은 제조사 이 새끼들도 속으로는 가격이 절대 떨어지길 바라지 않는 개 방관자새끼들이고, 용팔이는 뭐 지금당장 30층에서 떨어져도

그거 치우는 인력의 고생이 아까울정도의 씹새끼들이다. 가격 엠뒤라서 구입 안 한다. 물량풀리면 그때 정상가격에 산다.

아무리 급하더라도 씨발 구입 안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