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판매자가 잘못판매하면 판매자 측에서 구매 취소 눌러야됨

판매자 측에 의한 구매취소는 오픈마켓에 치명적인 벌점요소임 건당 -3점 -5점씩 케바케로 차이 있음

그런데 이놈들은 문자로 '응 우린 256 기가 보낼거임. 문자로 통보함 ㅅㄱ' 때리니까 구매자가 구매취소 누르도록 유도함

사실상 구매자에 의한 구매취소는 벌점요소가 전혀 없음

그런데 이 병신같은 오픈마켓은 이 구매취소를 눌러도 판매자 순위엔 실시간으로 적용안됨. 며칠 뒤에 적용됨.

그러니 그 다음 주까진 이 업체에서 판매하는 256기가 삼성 980이 1위로 계속 뜸

그거 보고 호구같은 놈들 판매율 1위니 좋은건줄 알고 비싼값에 256기가 구입함 ㄹㅇ 병신임

봉인풀린 고3들이 컴퓨터 맞추겠다고 지랄 떨 시즌이네? 캬 호구 어서오고

만약 문자통보 무시하면 다음날 ㄹㅇ 256기가 바로 발송때림

구매자들 256기가 받고 ㅂㄷㅂㄷ거리면서 1테라 교환 신청 때림

그러면 이새끼들 '응 우리 이미 문자로 통보함 256기가 보냈음 ㅅㄱ'로 모로세 일관함

소보원에 고소하겠다 이러면 응 그러세요~ 일관함

존나 좆같은 시간동안 작성해서 소보원에 작성해도 한참 뒤에 날라온건 '응 우리 해당제품 품절이니, 환불 조치 해드릴게요' 시전함

소보원에서도 그냥 환불조치 해드렸으니 끝내버림

결론 : 존나 병신같이 싼 제품엔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니 사지를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