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드 - 드디어 인텔을 보내버리고 정점에 섬 근데 4세대 5600x 말고는 페이퍼런칭이라고 느낄정도로 구하기 힘들다 라데온도 엔비디아를 넘어서나 했는데 암레발이었다

인텔 - 콘솔은 모르겠고 PC에선 가성비 말고 더이상 내세울게 없음

엔비디아 - 30시리즈 발표 후 모든 물건이 품절되다가 이제야 물량이 조금씩 여유가 생기는중 나비에 꺾일까봐 약간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그런건 없었다

샘숭 - 시금치램과 ssd를 찍어내는중 근데 램시장은 곧 마이크론에게 털리지 않을까 싶다 아직까지 튜닝램의 대부분 장악중

WD - 하드디스크 판매왕
asus - 3080터프로 갓 열반에 잠시 들었으나 이후 헬조센 에디션만 팔아대는 개삽질이 따로 없는 행보로 예전의 명성 회복중

si - 3080 기판 이빠진걸로 한번 전원부 장난질로 한번 기존 트프생각하고 3080 트리오 산사람들 슈프림으로 한번 더 뒷통수 가격 m이 언제 돌아올지는 아직도 미지수, 그래도 성능 준수하다고 빨아주는 세력 일부 있음

긱바 - 뭘 사도 중간이상은 간다는 이미지가 강하다 그런데 가격이 중간이상 못가면 이상할정도라 딱히 까이지도 빨리지 않음

애즈락 - 예전에는 도전정신있는 저가형보드라는 평이 있었으나 이제 ㄹㅇ 애자락이 되어버림

에브가 - 언제나 공돌이감성으로 물건을 디자인하는곳, 이번 ftw3에 눈깔 달면 귀여운게 세일즈포인트

생체별 - GTA

씨소닉 - 몇년동안 씨포골 엄청 팔아대더니 그에 반하는 불량이 같이 터져서(불량인지 스펙인지) 현재 씹소닉으로 몰락중

fsp - 항상 고주파가 문제

마닉 - ㅍㅌㅊ 급이었는데 씹소닉에 가려 뜬금없이 ㅍㅅㅌㅊ급으로 이미지 메이킹이 자동으로 되는중 근데 불량률은 찾아보면 바로 알게됨

에너맥스 - 씨소닉의 몰락으로 인해 revolution 으로 ㅆㅅㅌㅊ급이라는 이미지 박혀서 개꿀빠는중

이엠텍 - as로 혼내주는 업체로 계속 이미지 굳히는중 최근 판매중인 3080은 성능의 보석바 가성비의 흑우에디션으로 잘 파는중

3rsys - as는 우선 ㅆㅅㅌㅊ, 특히 케이스쪽에서 as당했다라는 말이 자주 들려오나 as를 받을수밖에 없게 만드는 qc상태, 비싼케이스는 더 좋을수도있는데 그정도 급 갈거면 nzxt 살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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