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카 특가로 18만2,250원에 샀습니다 까지마세요 64기가 36만원에 샀습니다 까지마세요 (옛날에 산거에요)

컴조립한다고 컴사이트들 돌아다니면서 드레곤볼 시작한지 3~4개월 했습니다.

제일먼저 램을 삿죠 이거 너무 쌋거든요 ... 풀뱅은 꼭해보고 싶었고 가격은 8x2 16기가 가격이랑 비슷해서 그냥 질렀습니다.

다음으로 산게 에너맥스 파워였죠 이것도 특가해서 11만에 팔더군요 솔직히 그때는 시소닉 사고싶단 마음이 있었는데 

요즘 컴갤에 올라오는 글보니 제가 좋은 선택을 했구나 합니다. 

그다음이 980 pro 사실 싸진 않은가격에 구매했죠 그래도 11번가 세일에 27만 + 신세계 (아직안옴..) 3만원 해서 24만 쯤에 구매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삿던게 케이스 였나 7만쯤에 삿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쿨러가 뜯어져서 다크플래쉬에 문의하니 쿨러 보내주더라구요 

그다음이~ 크라켄 x73 입니다 이건 정말 특가 오래 기다렸던 제품이에요 

20만 9천원에 삿네요 사실 쬐금 과소비 했다 생각합니다 ... 그래도 AS는 크라켄이라서 3080 살건데 수냉 터지면 답없다 생각해서 as 비용생각하고 삿네요

다음은 3080 였던거 같네요 ... 사실 이건 싸게 살 수가 없었어요 ㅋㅋㅋ 다들 아실듯이

지금 도 구하기 힘들죠 ... 저는 107만에 삿습니다 뭐 콜옵 받았으니 4만원 배서 103만에 삿다~ 생각중입니다 .. ㅜㅜ 

그다음이 메인보드 저건 지금 구하기 힘들더라구요 가격도 오르고 전 5000번대 cpu 나오기전에 삿는데 

21만 쯤에 구매 했습니다 .. 사실 더싼거 있었는데 .. 저의 실수로 몇천원 더줘서 살짝 아쉬웠네요 

이제 cpu ... 하.. 5900x 사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2주 기다려도 안뜨네요 포기 했슴다 

일단 5600x 쓰다가 나중에 가격 안정화 되면 5900x로 바꿀 생각이에요

나중에 통합해서 함 계산해봐야겠어요

오늘 cpu 와서 부랴부랴 일단 선꼽고 화면켜보니 바이오스 들어갔네요 

사실 처음 부품 모아봤고 부품 하나하나 비교해보면서 남들 의견도 듣고 공부도 된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사모은 부품이 화면으로 나올때의 기분은 최고네요 ㅎ

솔직하게 3080이랑 5900x때문에 힘들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다맞추니 기분좋네요 

이제 내일 선정리 하고 사용 할 생각입니다~ 

드래곤볼 하시는분들 다들 힘내시고 화이팅 하십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