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취자들은 그냥 사람새끼가 아니다

2. 길가에 누워서 자고있는 사람 깨워서 잘일어난다싶어,
잘갈수있다고해서 보냈더니 죽으면 유가족이 출동한 담당경찰관 소송건다. 몇억단위

3. 현장에서 거의 야간에 욕,폭행 당해도
비번자로 인해서 등의 이유로 인원이 너무 없으면
공집방 못하게하거나 눈치준다. 왜냐하면 다른사람들이
윗사람들 내 신고 대신 뛰어야되거든.
욕먹고 맞아도 참아야하는게 크다.

4. 꼰대들이 정말 많다. 입아프다

5. 잘해도 욕 못해도 욕 , 그냥 나서지않고 적당히 하는게
최선이다

6. 강제자원 말이 자원근무지 인원없으면 그냥 근무표에
내 이름 박혀있다고보면된다.

7. 주야비휴 중 야간근무 끝나고 다음날 교육있다
밤꼴딱새고 힘들어 뒤지겠는데 그 상태로 교육들으러
가야된다 진짜 쉬지도못하고 또 쉬는날 등산가자고
꼰대들이 지랄지랄한다

8. 노숙자들 순마 태우면 바지에 오줌싸서 찌린내
진짜 오지고 냄새 열흘 베여있다. 주취자들 시트에 토하면
그거 닦아야하고 냄새 역시 계속 안빠진다.

등등 많은데 진짜 정년보장으로서의 메리트
이거 크다 근데 정년까지 무사히 탈없이 일하기?
쉽지않다 와보면 진짜 쉽지않다는거 느낄거다.

물론 만나는 사람도 중요하고 지바지 파바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