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부산외대를 가고 싶거나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이것을 주목하길 바랍니다. 이것이 부산외대의 현실입니다.

* 선배들한테 인사 안했다고 다구리당함.

* 타과 사무실에 들어갔는데 조교한테 무슨학과 무슨학번 이름 000 정식으로 인사드리며 이 과에 방문한 이유는...이런식으로 말 안했다고 울과 학생장한테 쪼인트 까임.

* 예비역들 집합시켜놓고 느그가 학과의 중심이라는 되도 않는 뻘소리를 싸지름.

* 새내기를 앞에서 행동거지 조심하라면서 자기네들이 여자 꼬실라그러고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를 후배가 건들면 그날부로 안 좋은 소문으로 매장시켜버림.

* 해외취업 시켜준다면서 생산직으로 보내버리고 못 버텨서 돌아오면 "요즘 것들은 ㅉㅉ" 이러면서 교수들이 혀를 참. 생산직인데다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돌려버림

* 취업이나 아르바이트 소개해준 대가로 10퍼센트 수수료를 받음. (지금은 모 학과의 교수의 월급 비리 사건으로 인해서 사라졌다고 들음)

* 단대 이름이 계속해서 바뀜. 예전에는 유럽미주대 이런식이었는데 지금은 글로벌 인문 융합대학? 뭐? 이딴거로 바뀜. 다른 대학에서 이러면 시위남...

* 갓 복학한 예비역들 예비역 신고 똑바로 못하면 얼차려 부과했음. (ㄹㅇ)

* ROTC 시험 컨닝사건 일어난데다 식민의 역사라는 과목에서 예비 장교가 컨닝했다는 폭로글이 에브리타임에 올라옴.

* 사회복지학과 양아치녀? 그거 무슨 수업 제대로 안 듣고 행동 엉망으로 했는데 아 몰랑 이러다가 자퇴한 것으로 알고 있음.

* 축제에 느닷없이 06학번 07학번이 찾아오더니 반말 찍찍 싸대면서 여러분 선배라 카면서 내 수업 들어달라고 술마시면서 자기 학원 강의 홍보하고 앉아있음.

* 모 학과 학생장 여친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새내기랑 바람남 (ㅁㅊ)

* 이 학교 조교는 갓 졸업한 학생이 할 수 있으며 졸업 2년차는 불합격시켜버림 (취업률에 계산하려고) 근데 웃긴거는 타 대학 조교님들은 다들 경력이 있거나 전문직임. 고로 학생이 조교를 한다는 것은 상상불가인데 부산외대에서는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 후배들 존나 갈구고 공부 1도 안하고 여자랑 바람났던 모 학과 학생 지금 백수라고 한다.

* 자기 맘에 안들면 왕따시켜버리고 심지어는 그 애가 음식을 만들면 그거도 안 먹고 버려버리거나 조별과제를 같이 걸렸을시 개지랄떰. (바꿔 주세요 ㅠㅠ)

* 학교 다닐 때 배달음식 금지되가지고 학식만 먹어야하는데 학식 수준이 ㅋㅋㅋㅋㅋ (할말하않)

* 축제를 지하 주차장에서 함. (ㅋㅋㅋㅋㅋ)

* 학교 다니면서 토익시험 한 번도 안 본 애들 부지기수임. (어떻게 취업했는지 신기할 지경)

* 외국인 교수들 1년단위 계약제라서 수업평가 안 좋으면 계약해지함.

* 별거 아닌거 가지고 생색 존나 낸다. (무슨 기업에 취업한 무슨과 선배님은요...여러분 이 정도의 수업 퀄리티는요...)

* 우암동 부지 문제가 해결 안되가지고 정원 2퍼센트 감축 명령 받음 (ㅋㅋㅋㅋ ㄹㅇ)

* GLS 제도라고 예전에 있었는데 그거 영일중 학과에서 우리 과 수업을 왜 일반 학생도 받아야하냐고 개지랄 떨어서 결국 폐지당함.

* 2018년에 총학생회가 아예 없었음 (ㄹㅇ 병신같도다)

* 마우나리조트 사고는...휴...가슴이 아프다. 단 이것은 운도 없었고 학생회도 참 무능했다.

* 대학본부와 마찰이 있던 직원의 컴퓨터를 보안 검사 명목으로 접근해 컴퓨터에 실행 되어있던 카톡 대화목록을 멋대로 긁어가다가 걸렸다. (시발 중국이냐?)

* 부실공사로 도로가 찢어지거나 도서관 쪽 기둥 무너졌는데 문제는 대학뉴스 기자가 취재할라니까 "찍지 마세요!!" 이지랄 ㅋㅋㅋㅋㅋ

* 링컨 사진보고 에디슨 이지랄하거나 10월을 십월로 발음함. (ㄹㅇ 이게 수업임)

* 고급 언어학 수업이라면서 초등학교 원서가지고 수업함.

* 부산외대 개지잡대다 그러면 눈이 뒤집혀가지고 지랄하지 말라면서 쌍욕 날리고 부들부들함. (실제로 많았음)

* 위에도 기술했지만 모 학과 교수가 해외 취업 알선해준 대가로 월급의 20퍼센트 입금하라고 갑질했다가 KBS 취재랑 조사 나오니까 사표 쓰고 도망갔음.

* 교수님들 연구하려면 논문을 볼 수 있는 돈을 지불해야하는데 부산외대는 0원. 아예 아무것도 지원 안해서 교수들이 사비 털어서 논문 사야함.

* 학과 활동 안하면 개지랄 떨어대면서 동시에 매장당함.

* 체육대회가 학과수업보다 더 중요하며 체육대회에 불참했다고 옥상으로 집합당해서 개갈굼받음.

* 우리 과 체육대회 이겨보겠다고 자퇴한 애한테 전화하려고 함. (ㅋㅋㅋㅋㅋㅋ)

* 모 과에서는 옷 벗고 화상채팅하다가 조선족한테 해킹당해서 알몸사진 유출당함 (ㅋㅋㅋㅋㅋ)

* 취업 준비에 대한 의지가 전혀 안 보이며 최근에 취업한 곳을 봤더니 리조트, 조선소, 동네 학원, 공시준비, 대학원 등등 다양함. 근데 뭐가 잘났다고 동문회하거나 축제하면 꼭 얼굴을 비춤. 그래놓고 여러분의 자랑스러운 선배입니다!!! (ㅋㅋㅋㅋ)

* 교수님들 수업 준비 한 시간전에 하면서 심지어는 귀찮은지 학생들 보고 자료조사 해와라 이러고 그거로 수업 때움.

* 수업 시간에 PPT로 what the fuck! 이렇게 써서 학생들 앞에서 발표한건 유명한 일화.

* 수업 시간에 수업 듣기 싫다고 잠 퍼자다가 걸린 애들 부지기수

* 공부하는 애들은 좋은 소리 못듣고 잘생기고 몸 좋고 힘쎄며 리더쉽 있는 군인같은 애들을 더 좋아함.

* 이 학교 다니면 정상인도 갑자기 변해버림. ㄹㅇ 무서운 학교

* 워마드 동아리가 있음 (이건 ㄹㅇ이다)

* 교직원이 학교 성적 조작했다가 걸림. KBS 뉴스도 탔지?

* 학생이랑 교직원한데 지하수 퍼먹이다가 걸림. 이것도 KBS 뉴스 탔지?

* 투표함 빼돌리다가 걸려가지고 주동자 포함해서 3명에서 4명 출학당함. (즉 대학에서 쫓겨남)

* 여자애들 중에는 잘생긴 미성년 남자랑 사귀는 애들도 몇몇 봤음.

* D관인가? 암튼 수업 끝나면 단체로 우루루 몰려나와서 담배 짝짝 펴대는데 ㄹㅇ 중국 같았음.

* 쫌만 공부해도 A+ 나온다. 이건 진짜다. 내가 지거국 와서 쫌만 공부하니까 B뜨거나 C+떴다. 여기서 수준 차이를 확 느꼈다.

* 수업 시간에 폰 사용해도 아무런 지적도 안함. 지거국에서는 제한사항 있음.

* 학과 다닐때는 군기 존나게 잡아대지만 실상 사회에 나가거나 졸업하면 남남이고 쌩까는 일도 다반사...

★뚱이네분식-손님 중에 부산외대생 오면 자기 자식 자랑하면서 부산외대생 까내리기. 부외대생한테만 그럼.

★시락국 할매(남산시장의 새벽시장[구석에 위치]이라는 가게)-서울 출신 학생손님이 시락국 몰라서 자꾸 시락국 뭐냐고 물어본다고 얼굴에 '시락국이라고!!' 샤우팅

★사복과17학번양아치녀-조별과제 귀찮아서 네이버지식인 그대로 화면 통째로 프린트.조원들이 뭐라고 하자,한손카톡질 한손프린트 나눠주면서 존나 생색. 급기야 나중에는 구석에서 이어폰끼고 영화보면서 종강까지 참석안함. 학과 페이스북으로 조원들이 항의하자,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얘내들 잡아 조져야한다면서 으름장놓음. 사복과 양아치녀는 몸사리다가,지금 휴학중인걸로 소문남.

★재수해서 서울대-부산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 입학생들 토익점수 낮은거보고 재수해서 서울대갔으면 이런학교에서 수업안했다고 한탄하는 교수. 가끔씩 비꼬는듯이 부산외국어대학교! 말하고 애들 반응 살핌. 디시에서 이상한 교수라고 말 돌자,다른교수랑(경찰행정학과 추정)어떻게 하냐고 상담.

★러시아어과 교수 협박사건 - 종강후 강의평점 낮게줬다고(외국인교수는 평점 낮으면 학교에서 퇴출당함) 밤에 해당학생들 밤길조심 협박전화.

★체육과 과잠 부산외국어대학교대학교 - 체육학과에서 과잠을 BUFS UNIV 로 씀.즉,대학교를 2번씀. 대학교대학교

★리조트 사망 사건 - 총학에서 돈 빼돌려서 싼곳감(가장 유력한 추정).결국 사고나서 사망한 사건.학교에선 기리는 교비,교실 하나씩 만들어줌.

★총학 투표함 빼돌리기 - 전원퇴학.그해or다음해 총학 없어짐.

★학점 조작 - 졸업생이 취직 쉽게하려고 전산망 학점 조작

★지하수 사용 - 교내 식수를(카페포함) 음용불가 지하수 사용해서,방학 이용해서 징계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