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그4명 새끼들 술냄새 풍기고 들어옴 책가지고갈려고 들어온거 같은데 그나마 생각있는새끼가 나한테 인마 그래도 우리가 연장자고 교복보니까 년장자인거 같은데 그런말하면안되지.. 하면서 1500원 짜리 편의점 커피주면서 말함.. 그래서 제가 말이 심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했는데 아까나한테 시비건새끼가 나한테 와가지고 볼꼬집으면서 야이새끼야 앞으로 한방에서 공부할건데 똑바로하자 좀 제발 이럼 ㅋㅋㅋㅋ ㄹㅇ 토씨하나 안틀리고 이게 정산적인사람사고방식에서 나올수 있는말인가? 볼꼬집는것도 살짝꼬집는 것도아니고 존나 쎄게 꼬집에서 아직도멍있음 그래서 그새끼 말끝나고 나는 똑같이 볼꼬집기 쫌 그래서 손을잡음 내가 악력이 고딩치고 존나 쎈편이라 그멸치새끼 손좀만 쎄게 잡아도 부러질거 같았음 그래서 두손으로 그새끼 볼꼬집은손 존나쎄게 잡은다음에 아예 했는데 술취해서 비명도 못지르고 신음만내고 옆에있는새끼들은 걍쳐다만보고있음 ㅋㅋㅋㅋㅋ 그새끼 심하면 골절이고 약해도 새끼손가락 나갔을거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