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여기서 이런 애기 해도 똥시 한남새끼들은 지 밥그릇 지 자리 없어질거라는 두려움 때문에 여경년들 욕하지만 실제로 붙으면 스윗한남으로 변신해서 여경년들이랑 씹질거리 하려고 물소 하는 애들 많음

아니 노량진 가보면 그게 보임 솔직히 다 보이자나 노량진에서도 그러는데 그런 습성 버리지 못하고 중경에서도 안그럴거 같나?

저러니 여순시 뿐만 아니라 여경년들이 콧대가 높아지고 '갑' 질행사를 하지요^^

전 그냥 노량진 가보면 여경년들뿐만 아니라 여순시년들을 수 없이 봤지만 진짜 못쓰겠더라 그게 왜 느꼈으면 개네들은 여왕벌 놀이에 심취해서 자기는 특별하다는 대우를 받아야 된다는 굉장한 착각을 하는년들이 대다수고

한남들이랑 같이 다니는거 보면 개네들은 공부하는게 힘들고 외로움을 많이 느끼게 때문에 걸레 스러움이 많아짐 여경 준비하는년들 뿐만 아니라 거의 대다수 공시 준비하는 한녀들이 그럼

그래서 되도록이면 연상만나라고 하면 말안하고 엿부터 날릴거고

나보다 몇살 이내나 동갑인 애들 만나라고 하면 개네들은 이미 걸레 스러워졌기 때문에 표현은 안하지만 거를것

걍 웬만하면 저런 거를 대상 2가지거칠바에 차라리 갓 20살을 만나는게 가장 좋은 대안이 아닌가? 아니면 최대 마지노선 21살정도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