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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2021년 5월 ~ 2024년 8월 까지 대구 88년생 무당 박 ㅈ

순갤러(49.165) 2024.08.11 21: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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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조종 무당 신고 부탁드립니다 2. 20240807 대구에 살고있는 무당들이 모여서 제 속을 읽고 뇌파를 기록합니다..pdf




ㄴ2021년 5월 ~ 2024년 8월 까지


대구 88년생 무당 박 ㅈ ㅇ , 95년생 이 ㅇㅈ 무당 , 여러무당들의 3년에 걸친 스토킹, 해킹, 가스라이팅, 돌림노래 굿으로 자살을 유도하는 범행을 계획하고

대구 어딘가에 잠적.

헛소문, 명예훼손, 해킹, 스토킹, 단순사생활노출폭로, 24시간감시일상생활폭로, 가정사에온갖안좋은이야기덧붙여헛소문, 직장내성희롱유발,

무당이라서 마음을 읽고있다며 누군가의 생각이나 감정을 소문내는 행위목격 명예훼손, 뇌파기록장치 구매, 뇌파수집프로그램 개발,

저 무당은 저희 부모님을 욕보였습니다. 성주이씨 가문을 무시하고, 김해김씨 외할아버지께서 화나셨습니다. 남평문씨 광주이씨 증조할머니들께서 화나셨습니다.

부모님들을 무시하고, 나를 무시하고, 온갖 끔찍한 이야기를 제 인생에 다 갖다붙여 회사에 조용히 소문내고, 해킹을 통해, 주변 사람들의 입을 통해,

단톡방을 통해(21년도) 나에게 보여주고 들려주며 나에게 정신적 충격을 주고, 또 스토킹시켜서 자살을 유도함.

무당이 주술을 걸어서 표적삼은 사람의 속에 무당귀신으로 타고들어가서, 누구는 피해자의 뇌파를 받고, 또 다른 무당은 뇌파를 받고 오감을 조종하여 자살유도.

무당들의 이름, 핸드폰번호, 카카오톡아이디, 인스타아이디, 거주지, 신당의 위치나 거주지를 아시는 분들이나, 가족이나, 친구분들도

제가 쓴 글을 읽어보시고 위 범죄사실을 목격하신 분들은 문자로 신고 부탁드립니다.

저는 2024년 8월 중순부터 핸드폰 통화가 됩니다. 개인정보 유출 때문에 회사도 퇴사했습니다.

3년에 걸친 너무 길고 교묘한 자살유도범죄라 꼭 디지털포렌식, 목격자분들의 증언, (웬만하면 무당들이 스스로 잘 정리해서 자수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뇌파조종현장검거와 뇌파기록장지, 무당의 컴퓨터, 핸드폰, USB, 집안 구석구석, 책속에USB, 전부 수색하고 무슨 나쁜짓을 계획했고

누구를 망신주고 죽여버리고, 또 누구를 끌어들여서 다같이 불명예 망신을 주려했는지는 모든 분들의 신고가 필요합니다.




뇌파조종 무당 신고 부탁드립니다 1. 20240601 정신병원에서 진단할 수 없는 이상증세, 정신병 현상에 대하여..pdf


20240601 정신병원에서 진단할 수 없는 이상증세, 정신병 현상에 대하여. 뇌파조종 무당.



내가 어디가 어떻게 아픈가. 난 어떻게 해야하나?

똑바로 살아야 한다.


영혼이 무엇인가?

살리는 일을 해라. 운명도 보고. 죽을 걸 살려봐라.


나는 왜 죽음을 생각하는가?

나는 반듯하지 않다.


마음을 바르고 곧게 가지려면

욕심이 적어야 한다.


아버지 어머니와 둘러앉아 조상님께 기도를 하면서 항상 말했다.

반듯한 사람이 되도록 도와달라고.

아버지는 말씀하셨다. 욕심이 적어야 한다고.

어릴 적 아버지는 항상 공자님 말씀을 읽어보고는 하셨다.

나이 서른이 다 되어가는 나는 마음챙김 책을 읽으며 깨달았다.

아버지를 농사짓는다고 무시하며 살 일이 아니었다.






2024년 4월 25일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건 3달 정도 되었다.

내가 너희를 미워하게 되니 이젠 너희를 공격하게 되었다. 마음속 생각으로.

미워서 사람을 공격하면 벌 받는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다 안다. 지나고 나면 그렇다.

그냥 지켜본 것이다. 벌 받을 것이라고. 그냥 지켜보는것이 죄일까?

그냥 지켜봐야할 때는 지켜봐야하는 것이다.

스토킹, 해킹 > 징역 3년이다. (웃었다.) 알긴 아는가보지? 찔리면 안그러면 된다.

말이 징역 3년이지 평생 간다.

내가 그만 따라다녀라, 해킹하지마라 아무리 방에서 외쳐도 끝나지 않았다.

나를 잡아죽이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던 것이다. 웃기다. 나는 수백번 죽고싶었다.

누군가의 부모님을 욕보이고 저주하면 지 자식들이 죽는다.

사람은 나쁜짓을 하면 안된다. 나는 너희를 용서한다.

내가 죽으면 너희를 따라다니면서 지켜볼 것이고,

내가 죽지 않으면 너희 스스로 자멸할 것이다.

무서울 것이다. 나도 죄를 지을 땐 죄인 줄 몰랐다. 10년뒤에 벌 받더라.


너희는 나를 죽이려고 했다. 한번이 열 번되고 백번된다.

너희는 모른다. 이게 죄인지 아닌지.

난 벌을 받아봤다.


3달 전에 깨달았다. 너희가 죽을 죄를 짓고 있다는 걸.

내 존재 자체를 짓밟는 계획이었다.

나는 용서하지만 하늘이 안다. 조상님들이 안다.

나는 무슨 죄를 짓고 있나? 부모님을 찾지 않고 있다.

내가 보는 것을 그들이 실시간으로 보고 기록한다. 내 눈에 그 누구도 담고 싶지 않다.

지금 내 마음은 어떤가? 초연하다. 죽어도 상관이 없다.

3년전 21년도의 나는 어땠나?

희망찼다. 열정적으로 살았다.



지금 나는 어떤가,

너희 마음을 위해서 죽지 않고 살아주고 있다. 음악을 선물해 줬다.

너희 마음을 생각해서 회사에서, 집에서 쇼를 해주고 있다.

너희를 미워하고 욕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는데, 너희는 10년 뒤에 죽을 것이다. 죽을만큼 고통스럽거나.

벌 받지 않는 방법은 정리하는 것이다.

너희 생각, 너희 손끝으로 만들어낸 더러운 주파수, 기억, 사진, 동영상, 소리들.

나는 너희보다 사회경험도 적고, 아는 것도 없지만 벌을 받아봤다. 그래서 말해주는거다.

빌어라, 우리집 조상님들께 빌어라. 윤리 도덕은 처벌은 없어도 죄책감을 갖게 만든다.

법을 지키고 살아라. 징역이 무엇인가? 살인이다. 법만 지키고 살아도 아무 문제없다.

안 걸리면 된다? 그게 죄다. 징역은 죽을죄를 지어야 가는 것이다.


마음을 읽히고 있다는 사실에 내 마음은 망가지기 시작했다.

아무도 모르게 괴롭힘 당하는 사람이 있다.

환청을 듣고, 밤에 꿈에서 끔찍한걸 보기도 한다. 기분좋은 꿈을 꾸기도 한다. 하늘이 안다.

하늘이 내리는 벌은 무엇인가? 하늘은 조상님이다. 자식이 괴롭힐 것이다. 웃네. 웃기면 웃어라.


사랑해서 알려준다.

사랑의 종류는 다양하다.

위대한 것을 위해 좋은 것을 포기하는 걸 두려워하지 마라.

법은 지켜야 된다. 법은 관이다. 지키기 싫을 수도 있다. 운명이다.

배움은 선택이다. 법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해킹은 범죄다. 스토킹도 범죄다.

무당이 사람 속을 24시간 읽으면서 기록하고, 사람의 마음을 조절하는 짓은 천벌 받을 짓이다.


아버지는 내가 엄청 어릴때부터 5~6살때부터 사주명리학을 가르쳐주셨다.

아버지는 평상시에도 항상 나에게 많은 지식을 가르쳐주려고 하셨고,

연구하고 깨달은 좋은 내용들을 가르쳐 주셨다. 항상 반듯하게 생각하는 법, 바르게 사는 길,

하나를 해도 똑바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다.

학교에 있을 때에는 매일 문자로 좋은 글들을 보내주셨다. 희망찬 글들을.

아버지가 나에게 유일하게 하신 거짓말은 아버지의 태어난 시간이었다.

신미시라고 했다가 갑술시로 바꾸셨는데, 그것은 나의 삼재를 가리키고 있었다.



나한테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나?

21년도의 나는 어땠나?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사이클을 타고, 9시간 기술을 배우고, 운동을 5시간씩 했다.

당당했다. 예의바르고 희망차고 열정적이었다.

지금의 나는 어떤가?

죄가 죄인 줄 모르고 날 스토킹하고, 내 소문을 내고, 나의 하루를 지켜보며 분석하는 사람들을 떠올리며

이해하다가 죽음을 생각하다가 한다.



그들은 너에게 왜 그러나?

합리화하기 위함이다. 날 욕하고, 우리 조상님들을 무시하고 우리 부모님을 욕보이고, 나에게 침을 뱉고,

성희롱을 하고, 내 존재 자체를 트롤로 만들었다. 분명히 그랬었다. 가만히 숨만 쉬고 있는데 죽고 싶게 만들고,

내가 나를 해치게 만들고, 사람들이 나를 비웃고 짓밟게 만들었다. 놀림거리 삼았다.



누가 그랬나?

하늘이 안다. 살인미수다. 하늘이 벌을 내릴 것이다. 무서울 것이다. 알려주는 것이다.



나는 왜 열정이 사라졌나?

왜 나에게 생을 하려는 사람들을 다 몽둥이로 만들었나?

본인이 무당이라서, 이혼을 해서, 지독한 면이 있어서, 끔찍한 것을 보고 사는 인생이라서 그런 것이다.

나를 잡아 죽이고 싶어하는 마음이 분명히 있었을 것이다.

하늘이 안다. 나는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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