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경찰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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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경찰 자살 및 과로사

●2024-06-26
서울 동작경찰서 현직경찰
업무과로 19일 뇌출혈 쓰러져 26일 사망

●2024-06-26
서울 혜화경찰서 현직경찰 투신후 구조
실적,성과 압박 업무 스트레스 호소

●2024-07-22
충남 예산서 경비계직원(과로)
재난재해 상황실운영 야간근무등,
경사 당28세,남,자살
충남청장 비와도 우산쓰지말고 우비입어라

●2024-07-18
서울 관악서 통합수사팀(과로)
사건 90건 숨막혀 죽을거 같다 호소
경위 당31세,남,자살
관악서장 우울증으로 치부

●2024-01-13
충남 아산서 파출소 현직경찰
반복되는 밤샘근무, 주취자,범죄자,
흉기난동자 극심한 스트레스
경위,51세,남 휴계실 권총자살
지휘부 우울증등 개인사로 치부


◇경잘관 자살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은 없고
아무런 효과 없는 마음동행센터등
정신상담만 햐고 있다.


◇경찰관은
슈퍼맨 만능이 아니다.
보통사람이고 국민의 한사람일 뿐이다.

◇다른조직은
조직원이 죽으면 확대하고 여론화하여
개선하고 보상을 받는데
경찰은 지휘부가 숨기고 개인사로 돌려버린다.
그러니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경찰노조가 반드시 필요하다.

◇경찰관은
매년 20명 이상이 과로등으로 자살한다.
공무원중에 가장 높다.
경찰중
외근경찰과 수사요원은
3D늘 넘어 4D,5D 최악의직업이다.

◇근무강도최악

소방은
대기6시간 보장, 밤에 신고 거의 없다.
경찰은
대기시간 3시간도 밤에 신고 많아 쉬지 못한다

◇경잘,소방 수당비교
소방은
구급,구조,화재진화등
개인 담당업무가 정해져 있고
출동대기하다 신고출동하고
편하게 근무하며 3부제하고

경찰은
지구대와 파출소의 경우
개인당 담당업무없이 모두 다하고
신고출동,예방순찰,각종단속,민원응대,
치안,안전,재난채해와
타부처 딱가리,시다바리까지
업무의 한계가 없어
밤샘근무로 개거품물며 뛰어다니며
4부제하여
수당은
소방이 경찰보다 매달 100만원 이상 더 많다.

소방은 지휘부가 소방복지 챙기고
경찰은 지휘부가 하위직을 사지로 내몬다.

◇여경 90%이상이
경찰들어와 서무나 관리반에 근무한다.
여경은 인력낭비다.

※젊은 경잘관이여
조국은 그대를 믿노라
사실은 경찰을 착취하고 노예취급 하고 있다.

※경찰은 공무원중
가장 위험하고,힘들고,욕먹고,스트레스받고
자살1위, 순직1위다.
대우와 처우는 가장 나쁘고
승진은 가장 늦다.

업무강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타부처업무 배제와
소방처럼 순찰을 없애는등
실질적인 업무강도 줄이기를 해야 한다.

근무강도 줄이는 것이
근무시간 줄이는것보다 더 중요하다.

신고출동건수를 줄이고 순찰을 없애
소방처럼 대기하다 출동하여
근무강도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근무시간 줄이면
수당만 대폭 삭감되어
더 손해보고 근무인원이 줄어
근무강도는 더 늘어 더 힘들게 된다.

※외근경찰과 수사경찰은
사냥개다.
사냥개는 사냥이 끝나면 잡아 먹는다.

※경찰을 좋아하는 사람은
초등학생과 경찰수험생 뿐이다.
현직들은 지옥경찰 탈출기회만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