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은 따로없고 수험기간은 2022.12.01~ 이번 24 1차 최합했음

나도 초시때 2023 1차 였고 정보자체가 없어서 최판이 중요한지도 모르고 시험 보러갔었음

근데 또 시험이 쉽다보니 운이 좋았는가 3월 시험 4개월쯤 준비하고 가서

나온 성적이 217.5쯤 떴었다 , 근데 쎈청에 넣어서 그런지 필기컷 두문제 차이론가 떨어졌었음

다른 낮은청은 필컷따리로 붙는 성적 정도는 되더라

이어서 2차는 필기 0.8배 찍고 최불뜨고

이번 1차는 필기 0.3배에 무난하게 체력도 평타치고 합격했음

필기 고득점 꿀팁 이런건 못줘도 최단기간에 필컷~ 1배수 까지는 꿀팁 줄수 있다

첫번째 원칙 : 인강은 진짜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문제를 풀기위한 최소한의 이해 수단으로만 사용한다

나같은 경우는 그냥 필요한 총론 학설 재산죄 구성요건 문서죄 대충 개념 행정법 부관 소송 심판 소송 증거파트 외에는 그냥

인강 자체를 안듣고 저위에 들은 부분도 유튜브에 요약해서 짧게 보고 치울수있는 설명만 들었지

ㅇㅄ니 ㅎㅋㅅ니 패스만 끊어두고 하나도 들은적 없음

두번째 원칙 : 형사법 헌법은 무조건 기출위주 , 경찰학은 요약집 위주 단순 암기

이게 그냥 진리임 , 헌법같은경우는 비헌기나 뭐 750제 같은 문제 많은교재로 세밀하게 하나하나 지문 파는거 추천함

그래야 판례 꼬아서 내도 소거해서 풀수있는 능력되고 고득점 가능하다 , 단순 위헌 합헌 요정도만 외워서는 필합 힘들어짐

경찰학은 말그대로 진짜 단순 깡암기 , 이것도 외워야 되나? 싶은것도 그냥 다쳐외워라 그래야 점수 변동없이 실제시험 85이상 뜬다

외우기 귀찮다고 기출책 펴지말고 진짜 요약집 보기 귀찮을때만 기출 펴서 보조용으로 풀어보는거 추천 경찰학은 그냥 깡암기임

형사법은 총론 학설 탄탄하게 만들어 두고 나머지 판례 다암기 , 각론은 그냥 이것도 단순 씹암기임 이번셤 각론 만점뜸 , 형사소송법은 증거파트 이해 나머지는 다 깡암기임

세번째원칙 : 강사마다 카페가면 숫자특강이니 하는 자료 인쇄해서 좋은것만 골라 먹어라 , 인강 결제 굳이 안해도 카페가서 자료 다운받는건 거의다 무료로 풀려있음

최판 잘챙기고 내가 말한대로 원칙만 지키면 필합은 무조건 다함 나머지는 그냥 체력에 올인 박아라 필기 고득점 받긴 어려워도

체력 38~40 이정도 수준 만들기는 안어려움 , 최종 목표는 1배수 필기까지 가성비 최고라인 , 여기서 체력 38쯤 맞추고

환산 0.6에서 면접 평타치고 드가는게 내생각엔 그닥 정신병도 안걸리고 최고 가성비라인임

내글 믿고 참고하려면 참고하고 , 아닌거 같으면 걍 거르셈 근데 확실한건 인강 풀커리 루트보면 장수 안할수가 없다

일단 기본강의 다수강 하는 시간만 5개월 잡아야되고 무슨 기출강의 뭔 심화강의 최판강의 다들으면 1년 훌쩍 다박아야 가능할거다

그렇다고 머리에 남는공부도 아니고 , 진짜 공부는 니가 책상에 앉아서 기출지문 꼼꼼하고 세밀하게 살피는게 중요함 인강은 씹비추

진짜 이해 필요한것만 골라서 효율적이게 공부하는게 답임

+ 추가 ) 모의고사 중요하냐 ? - 경찰학은 전혀 안중요 하다고 본다 , 실제 시험도 매번 사례형으로 낼때도 있고 무슨 단순 깡암기로 낼때도 있고 

수험판짬 20년 박아도 출제경향 파악하기가 어렵다 , 그리고 강사마다 너무 지엽적이게 내는 타입 , 본인스타일대로 기출이랑 너무 동떨어진 예상문제로 내는 타입 

너무 차이가 많이 의미가 없다고봄 그시간에 그냥 요약집 빡세게 다외우는게 낫다본다 

형사법 헌법도 그점수가 시험점수라 생각하지말고 시간관리 목적 최판 파악목적으로만 풀어야지 

맹신도 하지마라 괜히 모고딸모고딸 소리 나오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