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하나만 충고하는데 사명감으로 경찰 될려는 얘

그 사명감이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자고 노력하는 애면 경찰 하지마라고 말하고 싶다.
경찰은 진짜 너가 생각하는 이상 아니 그 상상이상으로

양아치 집단이다.
첫째, 예를 들어 스토킹이라는 죄가 있으면, 상대방이 아무리 좆같이 행동하고 연락을 끊었어도 너가 분에 못이겨서 욕짓거리를 히잖아? 그리고 상대방이 “넌 연락하지마” 등의 거부표시만 하나 남긴 이후 너가 연락을 하면 그게 스토킹 범죄가 성립된다.
둘째, 강간당했다고 고소사건을 받았어. 근데 강간이 아니라고 느껴져서 불송치를 때렸어, 근데 피의자쪽에서 무고죄로 고소를 한단말이지 대부분은? 웃긴건 강간이건 합의하에 성관계를 가졌던 무고죄는 안된다. 왜? 그냥 강간만 없을 뿐이지 성관계는 있었으니까

무고죄 조문이 그렇잖아 “허위의 사실” 이니까 성립이 안돼.
이런거 볼 수 있으면 경찰해도돼. 근데 정의를 좇아 경찰을 하려하는거면 난 한번 더 생각하기를 바란다. 강간 피의자인 남자가 스토킹

피의자인 사람이 흐느끼고 억울하다고 하소연하고 그 감정을

남의 일처럼 받아들일 수 있고 정의가 묵살 되는 걸 볼 수 있으면

경찰해라. 물론, 그냥 돈 벌려고 오는 애들은 예외

사건정리하다가, 괜히 생각나서 써본다.

다들 최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