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사관이나 장교출신이 배수밖이여도 거진 최합하는것의 연장선인데

행동에 자신감이 없다보니 뭔가 그냥 쉽게말해서 사람이 절도가 없어보임

=>그렇기에 이 사람이 업무 잘 수행하는 모습이 연상이 안됨

2. 목소리가 작음. 1이랑 결국 똑같은 말인데 자신감 결여되어 보임

3. 거짓말을 하는게 아닌데도 자신감이 없다보니 걍 신뢰가 안감 진실도 거짓말 같이 들림

4. 사람 적게뽑는 청 씀

원래 면접이란 거 자체가 성격 I인 사람한테 불리하긴하지만

경찰면접은 특히나 너무도 내성적인사람에게 불리한듯

붙는 법은 그냥 사람 존나뽑는 서울청 지원해서 물타기 들어가던가

(나보다 더한 새끼가 있을테니 거기에 묻어가기)

아니면 면접 도중에라도 호탕하고 자신감 있고 목소리 큰 사람인 척 가면을 잘 쓰던가

둘 중 하나를 해야할듯

인적성 한두개 체크 잘못했다고 날라갈 일 없고

관상도 경찰보면 범죄자인지 경찰인지 근무복없이는 구분안가는 사람 많아서 이것도 아님..

구라쟁이 아닌이상 십중팔구 자신감 결여에서 파생되는 문제라고 생각함

아닌거 같으면 니말이 맞다~ 넘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