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처럼 여자들 천대받던 시절도 아니고, 집안도 다들 어느정도 살아서 예전처럼 상대 집안이나 벌이 따지는 애들 솔직히 거의 없다.

물론, 집안이 정말 가난한 집안에서 자라가지고 아무런 능력 기술 없이 유흥이나 필라테스 왁싱 네일 해어 이런 데에서 하루살이 대충 놀이 전전긍긍하다가 호구하나 물어보자는 심보 가진 애들

있기야 하지. 근데 90년대생 이후, 특히 00년대 생 이후에 그런애들은 거의 없고, 다들 배우자 외모 & 키를 1순위로 본다.

의대, 변호사, 회계사 이런 상위 1% 이내 애들 중에도 모쏠이 있는 게 현실이고, 아무리 공부 죽어라 해도 노동소득으론

강남 부동산 1채 보유 <-이거 절대 못 따라잡기때문에

여자들도 돈 별로 안 밝혀 ㅋㅋㅋㅋㅋ 경찰이라는 직업이면 충분히 상위 10%이내에 들기때문에 결혼에 아무런 패널티 없고

너만 잘생겼다면 의사, 판사 전부 씹어먹는다 ㅋㅋ 잘생기고 키큰 폰팔이 딸배가 개빻은 의사나 판검보다 더 좋은 여자 만나는 게 현 사회 풍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