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너무 부럽다.
(경찰지옥 소방천국)

소방은 경찰에 비해
신고출동 건수 자체도 적고
소방출동 절반은 쓰레기 태우는것
40%는 잔불정리
10%만 화재진화다
몇일에 한번 출동도 많다.

또한
소방은 순찰까지 없앴다.
평소 대기하다 퇴근한다.
3부제 근무로 수당은 경찰보다 많다.
경찰은 순찰로 하위직 경찰들 괴롭힌다.

소방은
국민영웅 되어 국민칭송 받고
언론도 소방은 잘 안까고
인권위도 소방 안건든다.
정치는 소방복지만 챙기고
경찰은 이용만 한다
기업후원도 소방만 해준다.
그러니 소방천국 된 것이다.

경찰 입장에서
소방 보면 너무 부럽고 배아프고
억울하다.

소방 안가고 경찰온것이
일생 일대의 최고의 실수였다.

소방천국 경찰지옥
소방 푹자고 퇴근 한다.
소방차는 차고에 넣고 샷다문 닫아 놓는다.
경찰온게 가장 후회된다.
소방으로 이직 준비중이다.

소방 119안전센터(파출소)
하루평균 신고 출동 1건도 안된다.

경찰은 목에 힘만주지
실속은 하나도 없고
소방보다 좋은 것이 없다.
경찰들 보면 찬뜨기 처럼 보인다.

조지호가
소방청장 했다면
소방 119안전센터
신고 몇일에 1건 있다고
고비용 저효율이라며
눈 뒤집어져서
통합시키라고 하겠지
심지어 수당은
경찰보다 소방이 더 많다.

경찰은 경찰신고 소방신고 다 출동하고
소방은 소방신고만 출동하고
경찰신고는 나가지 않는다.
그러니 경잘신고가 많을 수 밖에 없다.
경찰 1인당 신고 출동은
소방보다 최소한 5배 많다.
소방보다 5배 더 일하는 것이다.

또한 경찰은
평소 순찰 단속 검거 보호등
각종일을 하지만

소방은
대기하다 츨동한다
결국 소방이 경찰보다
100배 더 좋다.

수당은
소방이 경찰보다
매달 100만원 이상 더 많다.

그런데
경찰수장은
직원들 잡는
고비용 저효율만 외치고 있다.

혼자만의 생각에 빠지지 말고
다른 공무원들도 같이 비교하면서 말해라
경찰이 얼마나 더 희생해야 하나

현실적으로
아무것도 모르고
경찰복 멋있다.
경찰이 어릴직 꿈이었다며
경찰뽕에 미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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